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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요새는 툭하면 손끝이 저렸다 - 지는 해에 창가에 걸터앉은 이의 속눈썹 아래로 그림자가 머물렀다가 이내 사라졌다. 내려앉았던 시선이 내게로 향했던 탓이었다. 말없이 머물던 공기의 흐름은 빛이 바랜 눈동자에 숨을 들이켠 내 호흡으로 인해 폐 속 깊숙이 자리하다 허공으로 흩어졌다. 기다란 정적과 늦은 하교 속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섞여 일상의 소음을 만들어낸...
아틀리에 안 작업실의 망치 소리가 멎었다. 그 적막함에 놀라 작업실까지 뛰어들어온 동문은 마크의 꼴을 보고 더 놀라 펄쩍 뛰었다. 흰 얼굴이 더 하얗게 질려서는 꼼짝도 않는 게 오히려 저 스스로 조각상이 되어버린 모양이었다. 피그말리온이라는 별명을 붙이기에는 우스운 꼴을 두들겨 깨우니 마크는 그제야 고개를 천천히 들었다. -이보게, 무슨 일 있었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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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좀비랜드 &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 쾅!과 같은 큰효과음이 아닌데, 글씨가 이 색인 경우 : 스크롤을 내리면 좀비짤이 나옵니다. 워닝! * BGM - 중간중간에 넣어둔 걸 꼭 들어주세여! 애들이 점점 가까워지고 그 얼굴들을 확인하며 차에 기대 선 애들의 수를 세 보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
* 영화 좀비랜드 &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 쾅!과 같은 큰효과음이 아닌데, 글씨가 이 색인 경우 : 스크롤을 내리면 좀비짤이 나옵니다. 워닝! * BGM - Doves - Kingdom of Rust 차는 부대를 가로질러 들어간 뒤 어제 우리가 차를 탔던 주차장 같은 곳에 멈춰 섰다. 그리고 나란히 들어온 차 두 대가 ...
* 영화 좀비랜드 &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BGM - 아무거나 평화로운 거 들으새오. 똑똑- 똑똑- 똑똑- "아 비켜봐, 그렇게 얌전하게 두드려서 일어나?" 쾅! 쾅쾅! 쾅! 쾅! 쾅쾅! "그러다 여주 놀래면 어떡해!" 놀래긴. 들려오는 목소리들로 밖의 상황을 상상하...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 영화 좀비랜드 &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BGM - 아무거나 평화로운 거 들으새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한 층을 다 쓰고 있던 넓은 연회장 한쪽 구석으로 테이블이고 의자 할 것 없이 온갖 것들이 두서없이 쌓여있는 모습이 보였고, 그를 통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대충 그려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반대편의 몇 안 되...
* 영화 좀비랜드 &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BGM - WOODKID - Iron 그렇게 막 시야를 가득 메운 그들에게서 벗어나려는 순간. 뒤에서 털썩- 하고 누군가 넘어지는 소리와 함께, 아- 오빠. 얼굴에 온통 식은땀이 가득한 채로 무너져 내린 민석 오빠가 보였다. 나는 미처 뭔가를 더 ...
상어는 하늘을 향해 날지 않고 성취하지 않아도 손에 쥐게 되는 것. 그리고 그것에 권태로워지지 않는 것. 타고난 사람의 겸손은 기만이다. 그의 역할은 능력을 사용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소모품이라면 가진 기량을 모두 터트리고 죽을 것) 폐를 열고 깊게 움켜넣는 공기가 마르지 않았음을 직감하는 순간, 먼 곳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지축을 뒤흔드는 함성. 신...
사실 누군가 빈집에 이사 온다고 했을 때 난 이 집에 더이상 오지 못할 것이란 사실보다 '내가 알고 있는 그 집'이 사라져 버릴 것을 걱정했던 것 같다. 오래된 집이니, 새로운 주인이 마당을 갈아엎고 칠을 다시 하고, 벽을 감싸며 자란 담쟁이덩굴을 치워버려도 집주인도 뭣도 아닌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더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버릴...
:: Don't you dare let our best memories bring you sorrow ::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지나가는 새벽밤을 기억하십니까." 아. 흘러나온 한숨이 손끝처럼 떨렸다. 당신의 질문과 함께 조금은 무너진 표정을, 들켰을까. 눈치챘을까. 바로 답을 잇지 못하고 일순 마주친 시선을 그대로 흐트러뜨렸다. 당신의 쇄골 언저리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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