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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 남희신이랑 연애질 하느라 종주의 업무가 한가득 밀린 강징이 야렵일지 밀린 기분이라는 우스개소리 하는데 공감 못하는 얼굴의 남희신 어리둥절.....그런 걸 밀려본 적이 없어서........ 2. 택무군은 그럼 도대체 뭘 해보셨습니까. 오히려 남희신이 이해 되질 않는 강징이 묻는 것에 글쎄요... 강종주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해본 것이라면 폐관..ㅅ.....
# 루즈가 보고 싶어 저세상에 들어간 5살 에이스와 그런 에이스를 살려보내려는 불사조 마르코와 저세상에서 만난 이상한 아저씨 이야기. # 트위터에 올린 썰을 문체만 바꿈 마르코는 가끔, 가족이 죽었을 때, 특히 전투중에 죽어서 유언하나 남기지 못한 가족들의 마지막 한마디를 듣기 위해 그곳을 찾았다. 생과 사가 불분명한 존재라 그런걸지도 모르겠다고 마르코는 ...
1. 키세 료타 "날 두고 바람이라니 참 욕심 많은 여자네요. 당신. 뭐, 상관은 없어요. 그 사람이 누가 됐든 날 이길리 없잖아요?" 2. 쿠로코 테츠야 "그 분은, 제가 당신에게 드릴 수 없는 무언가를 주는, 그런 사람인가요?" "........"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라도 당신이 행복하다면 저는 괜찮습니다." 3. 아오미네 다이키 "언제까지 그새끼랑...
내가 언제부터 너를 좋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너무 좋은 것 같아. 형은 너랑 같이 있으면 자꾸 웃음만 나와. 잠자기 전까지 너 생각하고 일어나면 또 너 생각해. 네가 수없이 사랑해 라고 말 해줬잖아. 근데 나는 그런 마음과는 조금 다른 사랑해 를 말하고 싶어. 영재야. 내가 너 좋아해. 사랑해. 잔잔하게 소리가 부서지는 파도와 대조적으로 환하게 빛나는...
* 탐라에서 보던 북부대공st물올가랑 그의 연인 바네사가 너무 좋아서…… 로판au 정도로 보고 싶은 장면을 짧게 썼습니다. 물올가와 불바네사의 이야기. * 쓰면서 들은 곡: ♬Sereno - 나의 빛나는 별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것처럼 먹구름이 하늘을 가렸다. 익숙한 바다의 냄새. 짭쪼롬하고도 매서운 계절의 체취를 느끼던 올가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한...
#님_캐가_바닥에_피떡칠_된_채로_올려다_보면서_사랑해_라고_말_하는_게_보고_싶어요 유해연 1. 온 몸이 아프다. 유해연은 고통 속에서 눈을 떴다. 언제 기절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애써 눈을 떠 보지만, 반도 보이지 않는 시야는 눈을 떴다고 할 수도 없었다. 참는 건 자신있었는데. 얼마나 맞았는지 폐에 숨이 들어오는 것조차 고통스러워 기침이 멈추질 ...
감사합니다.
잘도 부서지는 인간이다. 단단한 믿음이고 사랑이고 결국 손가락만 대면 금방 부서질 인간이다. 여름이 열을 더하고 습기를 더하면 사람은 금방 무너진다. 부서지고 버티질 못한다. 눈을 떴다. 온몸이 녹거나 타들어 가는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어 주변을 둘러봤을 때, 분명 꽉 차 있던 카페나 멀지 않은 곳에 있던 아파트 대신 아지랑이 올라오는 아스팔트나, 끝없이 이...
원래라면 지금쯤 정신없이 여주로 향하고 있어야 했다. 이번 여름은 그랬어야 했는데. 남은혜는 느슨한 티셔츠 목둘레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쇄골을 따라 긁던 차에 문득 미리 짜놨던 휴가 계획을 떠올렸다. 나름 고심을 해서, 이것저것 대보고, 따져가며 세운 계획을. 본디 미리 계획을 짜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하는 법이었다. 지금껏 여...
안녕. 네가 이 편지를 찾아서 읽고 있다는 건 더 이상 네 곁에 내가 없다는 뜻이겠구나. 지금 너는 나한테 엄청 화나 있겠지. 나도 네가 이런 짓을 했다면 분명히 화를 냈을 테니까. 너에게 말 한마디로 없이 사라져 버린 것에 대해, 직접 얼굴을 보고는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사과할게. 정말 미안해. 네가 이 선택지를 달가워하지 않은 만큼 나도 이 방법은 사용...
역시 뇌피셜로 날조한... 쓰레쉬 바루스(+루시안) 만화입니다. 쓰레쉬와 바루스 설정이 변경되기 전인 점 감안해주세요.
※TRIGGER WARNING 아래의 글은 교통사고, 자살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갈망하던 너와, 너를 갈망하던 나와, 나의 삶을 갈망하던 너. 갈망(渴望) W, 후렴 上 눈을 감았다. 귓가로 울리는 고함도, 조금 거세게 불어오는 바람 소리도, 모두 외면하고 싶어서. 성재는 눈을 꾹 감은 채, 제 얼굴로 날아드는 침방울과 머리를 둥둥 울리는...
일라이 클락은 솔직히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그동안 그의 인생은 모난 곳 없이 편안하기만 했다. 잦은 기도와 소량의 식사. 시끄러운 동료와 조용한 일상. 긴박한 경기와 여유로운 자신의 연인. 그렇다. 일라이가 현재 교제 중인 여인은, 꽤 ‘여유로운’ 사람이었다. 첫 만남부터 고양이 같은 미소를 입가에 띠고 자신을 생쥐 바라보듯 하는 눈빛이 소름 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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