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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 류세이가 직업상 싸우는 일이다 보니 자기 앞에서 다치거나 경상 입는 선배들도 있을 거 아냐. 그런 일 있을 때마다 악몽으로 비춰질 거 같음. 평소랑 다를 바 없어 토모코랑 같이 자는데 새벽에 끙끙 앓는 소리 나서 깨보니까 류세이가 악몽인지 가위인지 힘들어 하고 있는 거임. 토모코는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까 류세이 온 몸에 식은땀 흘리고 있을 거...
부기장님, 부기장님. 현수야. 소란스러운 기내 안, 김윤은 최현수를 불렀다. 예민해져서 못 듣는 건지, 아예 안 들리는 건지.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뒤 기내는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 아··· 미안해요. 불렀어요? 고개를 돌린 최현수를 빤히 바라봤다. 그리고 직감적으로 느꼈다. 이 사람 감염된 거 나한테 숨기는구나.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울음을 참고 ...
*[두근두근 피크닉] 이벤트 이후 시점으로 작성했습니다. *에나랑 미즈키가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은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에나에게서 조금 특이한 부탁을 받았다. 때는 크리스마스이브를 하루 앞두고 쇼핑을 마친 후에 디저트 가게에서 가벼운 토크를 할 적이었다. "그러니까···그 말인즉슨, 나더러 에나를 그려달라는 거야?" "그렇다니까 미즈키. 여러 번 말하게...
하이. 영이에게. 지난 번 편지와 이번 편지에 답장을 하려고 컴퓨터를 켰어. 어렸을 때부터 우리 이런 대화하는 걸 진짜 엄청 좋아했던 것 같아. 난 아직도 학교 점심 시간에, 쉬는 시간에, 석식을 먹으며, 그리고 학원을 가는 길에, 학원 자습실에서, 학원이 끝나고. 그리고 주말에 통화까지 하면서(정말.. 징하게도 붙어 있었구나) 나서 너랑 했던 얘기들이 너...
혹시 3편을 보시고 오셨나요? 분량조절 실패로 3과 4가 동시 업로드 되었습니다 까먹으셨다면 보시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03 https://posty.pe/8zql43 노래들어주세용~~!! 아무리 원우가 요즘 들어 칼퇴를 한다고는 하지만 둘의 생활 패턴은 기본적으로 너무 다른 시간대에 기반하고 있었다. 찬이 정직하게 한국에서 한국 시차에...
흐린 꿈을 꿨다.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던 노을 지는 풍경. 밀밭의 향기. 날아가는 새들. 내려앉는 어둠. 곧이어 떠오르는 별들. 반짝반짝 빛나는. 카메라를 든 손을 찬 바람이 스친다. 몇 시간이고 그 자리에 못 박혀 서 있어도 심장은 멈춘 적이 없다. 사방이 고요해진다. 이윽고 맨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투명하게 담아내는 순간이 온다. 뇌리에 박아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허임 이렇게 쌉간지나게 전화하며 걷는데 정작 통화내용은 나랑 저녁 뭐 먹을지 논의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퇴근할 때 그대가 불러준 것만 사 가면 되는 것이오? 양상추랑 양배추 정도는 나도 구분할 수 있소. 맡겨만 주시오." 이래놓고 결국 잘못 사옴
나 요즘 늦게 들어오니까 먼저 퇴근하고 시간 맞춰서 데리러 나오는 송하영 근데 이날따라 폰은 배터리 없어서 꺼지고 길도 막힘 이제 나간다는 문자 이후로 올 때가 됐는데 안 오고 폰은 꺼져있으니 걱정되는 하영이 버스 올 때마다 나 안 내리나 기웃기웃 대면서 안달복달 하고 있음 한참 있다가 온 버스에서 허겁지겁 내리는 나 발견하고 나는 하영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김독자입니다.” 자기소개를 하면 제가 맞게 들었나요? 그게 정말 사람 이름이에요? 하고 쳐다보는 시선에 익숙했다. 마흔이 넘은 나이가 되자 약간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철학관에서 지어온 이름이래요, 하고 설명을 덧붙이는 데도 익숙해졌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 그러시군요, 하고 대충 납득하고 넘어가 주곤 했다. 실제로 철학관에서 받아온 이름이 맞았다....
*로그에 불쾌할 수 있거나 쨍한 트리거요소가 약간 들어간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그래..그랬지. 다정함이란 그저...착하고 다정할뿐이며 악과 법 그게 맞다 아니하다를 판단할만한 요소가 아니었다. 아니..아니다. 왜 나는 다정함이란것은 착한것과 같이 있어야하며 그걸 왜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왜..왜더라? 왜..나는 네가 당연하게도 착하고 당연히 법과...
제이크는 어릴 적 집안에서 별종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그는 수인은 수인과 짝을 지어야 한다는 가문의 전통을 무척 싫어했다. 무궁무진한 인연을 왜 개체수도 얼마 되지 않은 수인에 한정 지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었다. 일반 사람과 짝을 지어선 안 되는 이유가 그들에게 수인의 존재에 대해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는 전제부터 우스웠다. 그렇다면 ...
지루해. 너무 지루하다고. 식탁 의자에 배를 드러내고 누워 천장 나무 무늬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제이크가 몸부림쳤다. 그도 그럴 것이 여우의 모습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척 제약적이었다. 티비는 이곳에 있지도 않고, 그나마 주변에 존재하는 책마저 브래들리의 시선이 신경 쓰여 읽을 수 없었다. 차라리 술을 마시고 잠이라도 진탕 잘 수 있다면 좋으련만 이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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