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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달님, 달님! 인간들 돌보기 바빴던 최의 일상에 윤을 찾는게 추가되었음. 물론 윤이 그런 최를 반기지 않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어어 햇님...여긴 어쩐일루... 햇님 말구 승철이요, 제이름. 아아..네에...승철님... 계속 피하다가 얼떨결에 만나게 된 것도 당황스러웠는데 그때 잠깐 마주친 이후로 자신을 계속 부르는 해의 신에 곤란한 윤... 해의 신...
송여주(17) - 송은석 혈육(동생) - 낯 많이 가리는 E 송은석(18) - 송여주 혈육(오빠) (사실 그냥 동생 바보임) - 이즈고 존잘남 박원빈(18) - 이즈고 존잘남 22 - 여주에게로 직진 정성찬(18) New - 이즈고 존잘남 333 - 그냥 파워 E 오빠 친구 Talk (2) 걔가 왜 오빠야 소개 받은 날로부터 며칠 후... ~ 사건의 발달 ...
17살 고등학교 첫등교이다. 오늘아침 날씨도 좋아서 여주는 설렘이 더 들뜬다. 여주는 설레는 기분을 잠시 멈추고 밥을먹고 씻고 나오니 김선우에게 전화가 오고있었다. "여보세요" "니 빨리 안나오냐? 니 때문에 지각하게 생겼어" "옷만 갈아입으면 돼 좀만 기다려" "빨리 안나오면 나 먼저 간다" "아 알겠어 빨리 갈게" "ㅋㅋ그래" 김선우는 나와 가장 친한친...
Who's cupid? 일단 이것부터 보고 옵시다 제발 들어억ㄱ!!!!!!!!!!!!!! "으읏... 아아아아아악!!!!......... 아.. 꿈이었구나." 또 시작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꿈속에선 분홍색 빛을 띄는 구름들이 날 감싸고 있었고, 항상 하늘을 나는 이름 모를 무언가가 있었다. 무언가는 항상 날 스치며 지나갔다...
(해당 작품은 각종 트리거를 담고 있습니다. 미성년의 자살 미수, 자해, 약물 등등. 원작과는 내용이 다르며 내용이 밝지 않은 부분을 염두 하시고 읽어주시길. 또한 오우카와 코하쿠의 2024년 생일 기념으로 2/5~2/14까지만 무료 공개하겠습니다. 그 뒤는 유로 발행으로 전환 됩니다. 공백 포함 8300자.) Razepam Witter By. 세계수...
오리히메는 투명하고 푸른 빛이 도는 구에 영력을 집어넣었다. 완성까진 금방이었다. 요령을 아니까. 금세 완벽한 구의 막이 오리히메는 감쌌다. 주황색 머리카락이 공간을 꽉 채우는 영력의 충만함에 흔들거렸다. 과하지도 부족 하지도 않은 적당함이었다. 오리히메는 영력의 출력을 조절하며 영주핵이 감당할 수 있는 영력을 적정선을 확인한 뒤 눈을 떴다. 영주핵,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무척 수상한 남자였다. 하지만 동시에 낯익은 익숙함이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기도 했다. 자신의 기억이 불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를 본 순간 자동으로 긴장이 풀리며 안심이 되었다. 오리히메는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하기 위해 노력했고, 각고의 노력 끝에 사감 없이 그가 우호적인 인물이라고 판단 내릴 수 있었다. 그의 뒤에 있는 덩치 큰 남자는 정...
“보이지 않아도 잡아먹을 거란다. 무서워하지 말고 말해보련?” 간드러진 말투로 호로가 살살 달래듯이 속살거렸다. 오리히메는 눈을 한 번, 두 번, 세 번 깜빡거렸다. 명백히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호로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직시하는 시선이 호로를 물끄러미 보았다. 그 상황파악 못 하고 어리둥절하는 듯이 보여 호로가 낄낄거렸다. “...차라리 사신을 ...
오리히메는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많은 부분이 소실되어 있었다. 현재의 자신을 이루는 뿌리가 썩어있다는 것을 발견하자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이 몰려들었다. 오리히메는 방 안에 꽂혀있는 작은 수첩을 꺼내 기억나는 것을 순서대로 적기 시작했다. 채워진 그것은 두 페이지를 넘지 못했다. * 해사한 오리히메의 낯은 눈 밑이 짓무른 것을 제외하곤 어제와 다...
“야, 루키아. 너랑 얘기를 나누고 오리히메의 상태가 안 좋던데. 무슨 말을 한 거야?” 호로를 처치하고 온 이치고가 의심스러운 낯으로 루키아에게 물었다. 오리히메가 서 있던 나무 아래 그늘을 보며 루키아가 그곳으로 걸어갔다. “저 아이, 심상찮은 영압을 가지고 있어.” 밀랍처럼 굳어있던 얼굴이 아무렇지 않게 다시 미소를 걸치던 모습이 떠올랐다. 상냥...
고등학생이 된 오리히메는 교복을 거울에 비추며 발랄하게 웃었다. 다시 허리까지 기른 머리카락도, 예쁜 교복도, 중학생 때 보다 훨씬 큰 키도 모두 마음에 들었다. 오리히메는 두근거림에 상기된 얼굴로 빙글 돌았다. 에헴. 헛기침하며 기대 가득한 눈으로 오빠에게 물었다. 어때? 뻔히 보이는 그 질문에 소라는 너털웃음을 흘렸다. “잘 어울려, 오리히메.” “...
이노우에 오리히메에게 호로란 어떤 의미인가. 혼백을 먹는 호로, 인간에게 피해만 끼치는 호로, 강함을 추구하며 동족상잔을 하는 호로, 소울소사이어티 사신의 존재의미이자 이유인 호로. 모두의 적. 인간과 혼백, 사신을 통틀어 모두가 증오하는 호로는 오리히메에게 있어서 만남의 시작을 의미했다. 비유하자면 호로는 시작이었다. 비일상의 시작, 사건의 시작,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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