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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2019. 02. 16 개최되는 연극·뮤지컬 온라인 온리전 <이미 선택된 온리전입니다>에서 판매됩니다.A5 / 소설 / 약 60p / 무선제본 / 7000원 통판 폼 ▶ https://goo.gl/forms/z2x8RPZoI1qLsPCt1 뮤지컬 배니싱 초연 및 재연을 기반으로 합니다. 명렬의신 두 편, 명렬의신케이 한 편, 케이의신 두 편이 예...
Run Cupid Run 박지훈 배진영 하편 침대에 엎어져 울고 불어도 마음의 열병은 해소되지 않는다. 지훈이 아무리 단호박 오백 개를 먹었어도 긍정의 힘을 믿었던 진영이다. 하지만 뻥 차인 현상황에서 진영은 지훈의 이웃집 고딩을 사퇴하고 싶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지훈의 집에 들락거리는 여자를 마주칠 걸 생각하면 마음이 쿡쿡 쑤셨다. 부모님의 이사 계획은...
정영원[鄭領元] 20010314 男•178cm 65kg 장난이 삶에 전부인 장난 팡인 정영원. 사실 자기 자신이 장난 치고 웃을때 가장 잘생긴것을 아주 잘알고 있다고 전해짐. 얼굴은 엄청 멀정하게 생겼다. 이목구비 뚜렷하고 코가 높다. 어릴때 길거리 캐스팅도 당해봤다는 자기의 주장이 있지만 사실 무근이다. 키는 평균적으로 컸고 여전히 조금씩 크고있는 중이라...
한가득 쌓인 서류에 싸인을 하다 몸이 멈칫거렸다. 지잉, 두통이 울려와 자신과 일체화 되려는 펜을 내려놓고 머리를 집었다. 씨발, 시야가 새까맣게 변하는 것에 이를 악물다가 이마를 책상에 찍었다. 망할 아우터 갓, 죽으려면 얌전히 뒤지지. 마지막까지 별의별 해괴한 짓을 다한다. 열이 뻗치다가 김 빠지는 탄산처럼 감정이 사그라들었다. 어, 지금 무슨 생각했더...
퇴근길 안전운전을 하며 내 눈치를 보느라 바쁜 조선생이 입을 뗐다. “무슨..일 있으십니까?” “..괜찮아.” “..네?”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그렇지 않다면, 어디서 굴러들어왔는지 모르는 한낱 기자가 스스로 내 약점을 쥐고 있다며 즐거워 할 모습을 참을 수가 없을 테니까. 학교는 이미 내 손바닥 안이다. 새로 들어온 교사가 돈 많은 전직...
※공포요소, 불쾌 주의※
려는 제 입에서 불어나온 숨이 하얀 입김으로 녹아내리는 것을 멍 하니 바라보았다. 이맘때쯤의 수도는 봄기운이 만연하여 따스했는데 역시 이곳은 제국의 끄트머리라는 걸까. 성벽 아래로 빽빽히 자리잡은 군청색의 숲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추워지는 듯했다. 답답한 먹구름들 사이로 숨은 태양조차 좀처럼 제 온기를 나누어주지 않는 척박한 땅이었다. 그 순간, 숲들...
동그란 머리 하나가 양쪽으로 이리저리 기울여지다가 이윽고, 꼿꼿이 핀 모양으로 이따금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아가는 내 앞으로 서성이는 발걸음을 선보이더니 사박사박, 그 소리가 언저리에 남게 하는 것이었다. 또 바라보게 만드는 타코야키 모양과 같은 나다씨의 두상엔 여전히 두 가닥 머리카락뿐이 있지 않았지만 저 얼굴에 몽글몽글 자리 잡는 미소만큼은 ...
재능이란 무엇인가. 권민주는 그것이 손쉽게 남 위에 올라서서 우러름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어린 시절의 권민주는 자신과 별 다를 것이 없게 어울려 놀고, 때론 자신이 더 잘난 척 하기도 했던 사촌 권태영이 초등부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극진가라테 신동으로 이름을 날리는 것을 보고서 자신도 당연히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나 권민주...
W. 나람 유상아는 피투성이의 얼굴을 보자마자 숨을 멈추었다.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상처를 확인하고, 두려움을 담은 눈동자는 얼굴을 확인했다. 미약한 맥박과, 또 가파른 숨이 멈출까 무서워서, 유상아는 기절하고만 싶었다. 어쩐지 오늘따라 불안하더라니. 출장간다는 한수영과, 한수영이 건너는 다리에서 큰 교통사고가 났다는 소식이, 그리고 때마침 그 근처 병원의...
흑주력(黑周) 678년. 주(周) 나라는 흥망성쇠의 길을 걷고 있었다. 주변의 나라들을 무력으로 정복하고 흡수한 제국은 부흥기를 맞이하여 경제가 성장하고 문화가 발달하였으나 안에서 썩어 들어가고 있었다. 제국의 발 밑으로 커지는 어둠을 이제 막 열 살이 된 김현성도 알 수 있었다. 황궁에서 일어나는 암투들과 아직 왜소한 김현성을 위아래로 훑어보는 정적들의 ...
구혁(@9_HYEOK)님이 그려주신 팬아트 입니다. 기다란 손가락이 더듬더듬 저고리 사이를 헤집었다. 타인의 지분거림이 익숙하지 않았던터라 살갗에 소름이 오소소 돋아나고 솜털이 바짝 이는 듯 했다. 다른 곳도 예외는 아닌 듯 손가락이 스쳐지나가는 곳마다 빳빳하게 세워졌다. 유두 또한 마찬가지였다. "전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래를 바짝 세우시고 계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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