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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종현아 나 잘하고 올게 힘내라고 응원해줘
"민윤기. 내 말 듣고는 있니?"맞은 편에 앉은 이의 물음에 생각에 빠져 있던 윤기의 눈에 초점이 잡혔다."말씀하세요, 강 이사님.""하...... 그래, 우리가 남이 되긴 했지. 그렇다쳐도 정말 너무 하네."선을 그어 도려내듯 직함까지 붙힌 딱딱한 호칭에 희라가 씁쓸한 미소를 지었으나, 윤기는 스치듯 벽에 걸린 시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뿐이었다. 저녁 ...
Blood Beat 민윤기x박지민 ‘헐, 형 지금 피 먹는 거예요?’ 첫 만남부터 되바라진 어린애라고 생각했다. 어쩌다 혈액 팩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을 들켜버렸고, 그걸 보고도 놀라기는커녕. 아니지. 놀라긴 했다. ‘뱀파이어 뭐 그런 거예요?’ 반이나 남은 혈액 팩을 등 뒤로 감추고 그런 게 아니라며 발뺌을 해봐도 힘은 어찌나 장사인지 냉큼 뺏어가 기어코 ...
“하나,둘,셋,넷,다섯 하나,둘,셋,넷,다섯•••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다 했다! 이제 다 더하면...2%..하....” 내 이름과 상대방의 이름을 하나씩 세어 합산한 결과를 보는 이름점. 나와 형준이는 고작 2%밖에 안 나왔다 아니 우리의 관계는 2%도 큰 수치인 것 같다 그저 10년전부터 알던 동네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저스트 프렌드. ...
그 어디로 숨어들어가려 해도 아무도 없는 곳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너른 땅 속에 굴이 있다면 그곳에도 눈은 있으리라. 이파리가 너를 쳐다보고, 새들이 너의 이야기를 옮기리라. 탐욕이란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종류의 욕구다. 빼앗거나 쟁취할 상대가 필요한 곳에서야 비로소 그것이 존재하고, 빛을 발한다. 어느 불경스런 책의 서문에서도 마찬가지다. ...
막 샤워를 한 직후 욕실문을 닫고 걸어나오던 상황이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실을 지나 방문을 지나치던 와중에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우뚝 걸음을 멈춰세운 남준이 방문앞에 선채 귀를 가져다대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소리지? 정국과 태형이쓰는 방문앞을 지나던 남준이 들려오는 신음소리로 인하여 제 입가를 틀어막은채 방으로 뛰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미친, 이게...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누가 봐줌?
미문 ( ? 文 ) (이하 미문) 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글 커미션을 운영 중이며, 해장 커미션 시범 운영 중입니다. 해장 커미션 안내는 본문 하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글 커미션 안내 - 모든 글의 저작권은 원작자인 저에게 있으며, 상업적 이용이 불가합니다. - 모든 조각글은 커미션의 샘플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개인적 용도로 소장 또는 ...
솔저..으으으으ㅡ..사랑해요.. 잭 모리슨(솔저:76): 레예스..좋은아침... 가브리엘 레예스(리퍼):....(모리슨을 빤히 바라보며) 모리슨: ..????(고개를 갸웃거리며) 레예스: 잭 모리슨:응?왜? 레예스:어제 뭘 한거냐, 모리슨:아..미안..새벽에 조금 싸우고왔어! 레예스:....(고개를 저으며 모리슨:헤헤..ㅔ... 그렇게 다쳐놓고 뭐가 그렇게...
캐롤의 눈이 번쩍 뜨였다. 욘-로그가 조심스럽게 그녀를 불렀다. “비어스?” “욘-로그.” 캐롤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육체라니, 답답하기 짝이 없구만.” 캐롤이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더듬거렸다. 욘-로그가 허리를 숙이며 낮은 웃음을 흘렸다. “슈프림-인텔리전스.” 그들은 성공했다. 캐롤은 돌고 돌아 다시 비어스가 되었다. 슈프림-인텔리전스의 정신으로. *...
결국 유중혁은 죽었다. 누구에게? 그의 배후성에게 말이다. 나는 사실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것이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걸지라도 나는 그가 죽었다는 걸 인지하고 싶지 않았다. [김 독 자 대 체 왜 믿지 않 는 거지] "그가... 없는 이 세상은 주인공이 없는 세상이니까.." [사 실 그게 아니지 않 나?]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내...
“작가님!” 요즈음 따라다니는 사람이 생겼다. 보아하니 스물도 겨우 넘긴 듯한 앳된 사람이었다. 곁에 다가올 때마다 아이를 어루는 투로 말했다.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는 나이잖아. 나가서 뭐라도 해.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삼십대한테 붙어봤자 재밌는 꼴 못 본다.” 벚꽃 눈이 한창 내릴 시기에 곧 출판될 책의 작업 현황을 알릴 겸 출판사와 미팅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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