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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예쁜 사랑 오래오래...♥
내가 이 일지를 쓰는 건 누군가 이것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여기에 기록할 것이고, 만약 내가 감염된다면 이 정보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대피소에 무사히 도착한다면 이 정보가 DBW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밝히는데 꽤 쓸모 있을지도 모른다. 이 일지의 주인은 나, 윤지음. 살아나갈 것이다. 게임이나 영화가 아닌, 진짜 서...
[시진차영] 우연한 발견 Serendipity 01 열 여섯이라는 나이로 얼떨결에 찍었던 스포츠 음료 광고가 나를 나름의 유명 배우 반열로 올려 주었어. 내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평이하지 않은 비주얼도 한 몫 했던 것 같네. 세상엔 많은 취향들이 있으나 보통 대세나 유행을 따르기 마련이지. 걱정과는 다르게 나의 경우로는 좀 달랐어. 누군가에게는 재수없게 ...
- 오늘의 뉴스입니다. DBW 바이러스가 발생한지 이틀 째... 라디오에서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DBW 바이러스가 발생한지 이틀 째, 많은 감염자가 나왔다. 치료 중인 사람은 당연히 없고. 감염되면 끝이다. 그리고 지음은 ‘그들’에게서 도망쳐 혼자 집에 있는 상태이다. 가족들과도 해어지고. JE (지음) - 왜 하필 6월 6일 6시냐... 불길하게....
갇히는 게 싫어서 갇히지 않았어. 간단한 문제, 간단한 해답. 인생은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라고 언젠가 엄마가 말했는데. 최대한 단순하게 살아가는 거야. 죽음도 그렇게 피해가는 거야.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생각하는 게 버릇이 되어 버렸어. 아카마루는 잠들어 있고, 난 좀 어지러운 것 같아. 그래 봤자. 어지러...
조환희의 가게에 있는 꽃들은 전부, 그가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가며 가장 생기 있는 것들로 골라 오는 거라고 했다. 아침에 보면 더 예쁘다? 밤에는 걔네도 지쳐있거든. 퍽이나 뿌듯한 듯이 말하는 얼굴에는 미소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도 같아서 변금학은 자신의 손에 들린 꽃을 바라보았다. 엄지와 검지를 움직이자 하얀 애플 블러썸 한 송이가 한 바퀴 돌아갔다. 그...
※공포요소, 불쾌 주의※
someday, 미래의 일입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되면 떠날거에요. 키키의 삶이 그랬듯, 죽음의 경계로. 언제든, 어디서든, 얼마든지. 다시 만나요. Adiós querida
영웅과 서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아니, 마주쳤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네요. 서하도, 영웅도. 음악가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공연장에 발을 딛는 일이 많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물론, 서하는 연주자로서, 관람객으로서 둘 다. 영웅은 관람객으로서만 이었지만요. 실력으로는 다 카포 뮤직타운에 초대받았던 연주자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
더 이상 포기하지 않아, 점점 좋아질 거라 믿어! 예열도 충분해, 동경하는 마음은 준비됐어! -원 투 스위츠! 중 +본 합작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1,2에 등장하는 모든 HL(남녀)커플링의 참여를 허용합니다. +한 음료 당, 총 2분의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그 음료를 먹는 이야기도 좋고, 음료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중간 무단 펑크 및 하차를 매...
Edward Lear, Ioannina, 10 April 1857. Photo courtesy of Sotheby's. "글쎄, 나는 알바니아에선 제법 뛰어난 학생 소리를 들었지만...... " 기억은 언제나 파편처럼 존재했다. 나는 종종 내 머릿속의 이미지들에서 30년은 오래 된 해묵은 냄새를 맡는다. 30년의 절반도 겪어 보지 못한 애송이가 우습게도 그...
" 다 죽은 마당에 입만 동동 뜰 새끼들. " 황량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전사일까, 초췌한 얼굴은 망자와 헷갈릴 정도이다. 검은 머리카락이 길고 곧게 늘어져 날개 뿌리를 덮는다. 칠흑의 머리칼을 넘기면 잘록 들어간 허리에 한 쌍의 하얀 날개가 추욱 처진 채 바닥에 질질 끌린다. 크고 힘없는 날개는 자주 밟히는지 끝은 회색빛에 깃털은 구겨져 엉망이며 금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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