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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70415, 네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 * 토망 님이 작업해주신 글 커미션입니다. * 본 글은 카게야마 토비오 연인 드림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드림주 스가와라 모모코 프로필 링크 - http://bitly.kr/cZAORaT4f 네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 분명 네가 나를 신발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졌다. 놓...
재미도없고 개연성도 없지만 내가 보고싶으니까.. 1. 하시람이 마다라한테 목둔으로 꽃다발 잔뜩 만들어주는거 보고 자기도 꽃 키우기 시작하는 토비람 보고싶다 이즈나 주려고,,,, 수둔으로 물뿌리기 해줬으면 2. 사스케가 이즈나 닮은거 너무 좋다... 마다라도 그래서 한번은 살려보내려고 한 것 같은데 토비라마 예토전생해서 사스케 보고 마음 울렁하는거 보고싶음ㅠ...
드디어 첫 시리즈작 Chase me, baby!가 완결을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Chase me, baby! 의 긴히지와 함께 숨 가쁘게 달려와 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애정합니다. (❤) 여기서 끝내기엔 제가 괜히 아쉬워서 짤막한 외전 두 편을 준비 중이니, 모쪼록 마지막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달려주시길 바라요! 🔜銀 〰️〰...
바쿠고가 나가자는 말에 밖으로 나섰다. 그 많은 사람 사이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저 사람에게 내 모습을 확실히 각인 시킬 거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중 근처에 있던 키리시마와 바쿠고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청나게 띄워주네. 왠지 긴장돼… 그 치 바쿠고.""긴장 안 됐거든, …그래도 뭔가 흥분되네." 흥분? 흥분하는 건 안 좋다고 ...
트위터 썰 +@로 짧아도 좋으니 자주 쓰려고 애쓴 결과물. +) 20.04.28 추가 * 알오버스로 파리 시절에 딱 한 번 사고친 적 있는데 둘 다 술을 많이 마시고 한 거라 서로 함구했음 좋겠다. 그런 낌새는 드는데, 입 밖에 내면 뭔가 큰일 날 것 같은 분위기라서? 클리셰 돋게 직후에 거의 바로 아담 잠적해버려서 그 뒤로 재회한 뒤로도 그 날에 대해서는...
아델 그 이름을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붉은 머리카락이 휘날린다. 올곧은 칼날 사이로 독기를 품고 낮게 숙인 몸을 보았던가 조용히 속삭이던 목소리 사이에 불길함을 느꼈다면 조금이나마 그의 진심을 보았을지도 모른다. 불길함이 감도는 하늘 그날따라 하늘이 너무나도 검었다 날아다니는 검은 까마귀들 불길한 땅의 울림 이상하게 그날따라 검은 왕국 안이 북적인다....
네가 나의 마음을 새삼 어지르던 날, 가로등이 옅은 빛으로 점등되었던 날, 때문에, 유난히 밤하늘의 달이 선명한 것도 같던 날. 유난히 너의 내음이 나의 코끝을 간지럽히던, 조금 쌀쌀하고 흐린 저녁의 평범한 봄날을 추억해본다. * * * “오늘은 날이 흐린데 맑은가 봐. 달빛이 참 예쁘다.” “그러게, 달빛이 꽤 선명한걸.” 라고 말하던 네 눈에...
Falsetto 천오백원짜리 제도 샤프 촉이 다 휘어질 때까지 쓰고 또 썼다. 이불 속에 발 끝을 더 깊숙이 집어넣어 비볐다. 쓸데없이 부들거리는 촉감은 기억만을 불러왔다. 또각또각. 부러진 샤프심이 널브러져 하얀 이불에 검은 자국을 남겼다. 뭉그러진 흑심이 침대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흑심, 흑심. 그래 흑심, 씨발. 민석은 견딜 수가 없었다. 아무리 생각...
켈시 : 결정했구나. 헨드리 : 전혀 의문이 담기지 않은 말투네요. 켈시 선생님... 아니, 요즘 느낀건데, 켈시 후작님이라고 불러야 좋을까 하는데. 켈시 : 지금 이야기에 그런건 아무 의미가 없어. 켈시 : 나는 그저 너희의 결정이 유감일 뿐이야. 너희라면 테레사의 좋은 조수가 될 수 있었는데. 헨드리 : 전하께서는... 저번 임무가 끝났을 때 저를 따로...
끼익- 하고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았다. 눈 앞에는 취객으로 보이는 남자 하나가 아슬아슬하게 차 끝에 걸쳐있었다. 클럽에 들어온 듯 심장 소리는 내 몸을 울려댔고 난 그런 심장 소리를 애써 가라 앉히려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남자는 차 안에 날 신경도 쓰지 않는 듯 오히려 차에 올라와서 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꾸벅꾸벅 조는 것 같았다. 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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