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샘 윌슨은 어쨌거나 친구를 잃으며 신에게 ‘왜 그 때 그랬어요?’, ‘왜 세상이 이 따위죠?’와 같은 질문하기를 그만둔 사람이었다. 태어나면서부터 신의 축복을 바라는 기도를 듣고, 식탁 앞에서 주기도문을 외우고, 일요일마다 일요일의 정장을 입고 교회를 가고, 그렇게 인생의 2/3을 보냈던 사람치고는 꽤 빠르게 그만둔 편이었는데, 여전히 가끔은 무심코 그 버...
케이스 뽑을라고 그린 엔티
*공백포함 50,689자 *전체연령가(후에 성인용 외전을 따로 업뎃할 예정입니다) *컬러버스AU 1 생도들 사이에서 알려진 스팍은, 수업 내 시간을 단 1초라도 허투루 쓰지 않기로 유명한 교관이었다. 지구로부터 14광년 떨어진 항성계에 행성 ‘벌칸’이 건재하였으며, 벌칸은 벌칸 과학 아카데미로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였기에 지구에 있는 스타플릿 아카데미...
*공백포함 55,493자 *전체연령가 *크로스오버x “일은 잘 마무리됐어?” 맥코이가 파란 눈을 가진 사내의 맞은편에 털썩 앉으며 물었다. 바깥에는 비가 아주 많이 내려서 우산을 쓰고 왔음에도 그의 재킷이며 바짓단이며 어둑하게 젖어 무게가 더해져 있었다. 우산을 바닥 구석에 아무렇게나 밀어놓고 머리를 탈탈 털자 테이블 위로 빗방울들이 춤을 춘다. 파란 눈의...
*공백포함 15,880자 *전체연령가 *새드엔딩, 죽음소재 주의 1. 들떠있는 기분을 주체하지 못한 채 벤은 술루가 가장 아끼는 꽃에 물을 주며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는 약 한 달 전부터 이런 기분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런 파파의 기분을 정확히 집어낸 것은 딸 데모라였다. 기분 좋은 일이 있느냐는 어린 딸의 물음에 한눈에 보아도 티가 날 정도인가...
조세핀과의 대화에서 아다르는 발로카스에서 팀 지휘를 맡았었고, 쿤에 호기심을 가짐. 조직 일이 익숙하고 입맛에 맞아 때문에 인퀴지션에도 적응이 빨랐다는 설정입니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딕 그레이슨은 들어오면서 화병을 깨뜨렸다. 의도한 것은 아니라는 듯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자리에 앉는 그는 방금 방송을 마친 것처럼 말끔한 모습이었다. 쏟아진 물이 테이블보를 적셨고 섬세하게 놓인 식기 아래로 스며들어갔다. 제이슨은 유쾌하다는 듯이 웃음을 터뜨렸다. 다가온 매니저가 자리를 옮길지 묻는 동안 팀은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카락을 손으로 한 ...
언제나 바다의 소리가 들렸다. 밤에도 가라앉지 않는 대양의 뒤척임이 들려왔다. 그는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찰박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해수면의 춤과 그 위에서 수천 조각으로 일렁이는 달을 생각했다. 모든 정적이 가라앉는 밤에 침대에 누워 있을 때면 바다의 소리는 어스름이 스며든 그의 방을 가득 채웠다. 오직 그 순간에만 세상이 가득 차 있었다. 호흡이 필요하지...
메로나 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샀다. 보쿠토 선배는 사는 걸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내가 계산하려는 걸 비집고 일부러 신용카드를 내민 그가 눈짓으로 물었다. ‘그거면 돼?’ 메론맛 아이스크림. 나는 입을 벌려 대답하는 대신 고개를 주억거렸다. 선배는 머뭇거리다 사탕을 하나 집었다. 스포츠드링크, 아이스크림, 토끼와 곰 캐릭터가 그려진 사탕껌이 우리가 산...
1일. 첫 만남. 밤새 비가 꽤 내렸던지, 꼬리며 귀가 푹 젖어 무겁다. 하지만 물에 엉킨 털을 헤집어보면 꽤 보송보송한 솜털들이 만져져 기분이 좋았다. 계속 만지작대자 낑낑대는 소리가, 아니 그마저도 억지로 참는 소리가 나서 저도 모르게 움찔했다. 아프냐고 묻자 다시 말없이 몸을 웅크리고 눈을 피했다. 손길은 피하지 않지만 이 아이의 성격으로 보면 최대한...
네가 그렇게 쳐다본다고 해서 그게 일반인이 되지는 않아 ……그러길 바란 적 없어 그렇겠지 데미안 웨인은 그의 성질을 긁는 법을 잘 알고 있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많은 것들 중 하나였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기도 했다. 지금도 팀은 데미안의 말이 아주 효과적으로 자신을 움직일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는 데미안이 한 마디를 뱉을 때마다 ...
팀은 이런데를 내버려두고 그 펜트하우스에서 산단말야? 캐시, 이 도자기 얼마쯤 할지 알겠어? 모조품이겠지, 설마 여기에 진품을…… 진품이랍니다, 캐시 샌즈마크양. 17세기 청조 자기지요 노집사가 가벼운 헛기침과 함께 응접실 문 앞에 서있었고 도자기 근처에 몰려있던 틴 타이탄 멤버들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다는 표정으로 황급히 손을 뗐다. 콘은 깐깐한 표정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