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지쳤다. 헤어지기로 했다. 아무리 속 깊은 우물도 물을 퍼내기만 하면 결국은 바닥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영원히 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도, 최후에 남은 나무 밑둥은 내주지 못했다. 누구에게나 마지노선이란 존재하는 법이다. 나도 그런 게 아닐까 생각했다. 이제 남은 건 뿌리 깊게 박혀 내어줄 수 없는 밑둥뿐이고, 그 위의...
"오늘 내가 홈런 치면 나랑 결혼해 줄래?" 사와무라가 눈을 커다랗게 치떴다. 뭐라구요? 음정이 엇나간 말이 제멋대로 뛰쳐나오고, 미유키가 가볍게 웃음을 터트렸다. 사와무라는 웃지 않았다. 말 좀 이상하게 했다고 멋쩍게 웃어버리기엔 미유키가 뱉은 말이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다. 결혼. 결혼이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단어였다. 미유키와 연애를 하게 된...
정말 대단한 지각입니다...;; 그냥 안쓰려고 했는데, 천사와 악마로 너무 발리는 썰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왜 하필 어디 갔던 날 주말 전력 주제가 나를 관통하고 갔는가<<야. 늦게라도 써서 올려봐요.... 글에 나오는 모든 설정은 제가 마음대로 쓴 것입니다... 전 천국이나 성경에 대해서 일자무식에 가깝습니다;; “세상에.”남자는 말갛...
기차역에 내려서 한참이나 숲 사이로 난 길을 걸어가다 보면 마법사가 한명 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엄청나게 큰 덩치를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마다 말이 달랐다. 어떤 사람은 범만큼 크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곰만큼 크다고 했고 또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것만큼 크다고 했다. 마법사가 부리는 마법은 흑마법이라고 했는데 사람을 죽게 ...
“네, 그럼 오늘의 수훈선수인 미유키 카즈야 선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유키 선수. 오늘의 영웅이십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엄청난 활약이었는데요.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특히 9회 말 짜릿한 투런 홈런이 오늘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가요?” “하하, 그럼요!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텐데요. 정말 멋...
녀석이 죽었다. 이 년 동안 5호실을 같이 쓰며 동고동락한 세이도 출신의 투수. 영원히 반짝반짝 빛을 내며 그리 살아갈 것 같은 녀석은 꿈처럼 그렇게 사라졌다. 전혀 믿기지 않았다. 그러기에 한밤중에 료스케 선배한테 연락을 받았을 때까지 오히려 거짓말 말라며 되물었다. 그리고 이른 만우절 농담이 지나치다며 웃어넘겼다. 어떻게 그 녀석이 죽을 수 있냐고. 곧...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세상이 뜨거웠다. 내가 사는 세상은 뜨거웠다. 무서울 정도로, 데일 정도로 뜨거웠다. 그럼에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추워 팔을 쓸었다. 축하한다. 그 말에 담긴 악질적인 의미를 테루시마는 잘 알고 있었다. 볼이 떨릴 정도로 입꼬리를 당겨 웃었지만 속으로는 수십번도 더 상대를 난도질했다. 테루시마의 이에 걸리는 피어싱이 소리를 내었다. 상대는 그런 테루시마...
조명도, 인기척도 사라진 어두컴컴한 밤. 벤치에 홀로 앉아있는 사와무라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연습은 저녁 식사 전에 끝이 났고, 지금쯤 부원들은 기숙사 안에서 쉬거나 자신들의 집으로 향했을 터였다. 하지만 사와무라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멍하니 벤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서늘한 바람 탓에 코끝이 시리자, 입고 있던 체육...
‘좋아한다, 오이카와.’ ‘……이거 벌칙게임?’ ‘좋아한다.’ 평소보다도 깊이 가라앉은 눈 덕분에 의미는 순식간에 전달되었다. 그렇지만 왜 그런 말을 자신에게 하는지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하기도 싫었기 때문에 오이카와는 모른척 했다. ‘좋아한다.’ 우시지마는 끈질겼다. 좋아한다라는 말 밖에 할 줄 모르는지 무시하고 무시해도 자꾸 쫓아오길래 결국 다시 마주...
가방 안 가장 깊숙하게 넣어둔 이 편지를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선배는 이것저것 나름 깔끔하게 정리하는 버릇이 있으니까. (그래서 나한테 매일 잔소리를 하니까!) 어디 한번 알아서 찾아보십시오 하고 몰래 넣어놨습니다. 크! 감동! 쓰는 제가 지금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 선배는 감동해서 울고 그러지는 마십시오. 당신만이라도 눈물에 비싼 남자가…...
순서로 나눠 둘게요. 이어서.. 쓸..까..?? 미사와는 쓸거 같은데 흠... 01. 미사와 (루프물...인데.. 흠...) “미유키! 이거 보십쇼!” 미유키 카즈야는 고개를 돌렸다. 길의 끝에서 사와무라 에이준이 쭈그려 앉아 있었다. 소년의 등 뒤로 7월의 햇살이 쏟아졌다. 문득 눈이 부셔 미유키는 손을 들어 올렸다. “매미가 죽었어요.” 과연, 사와무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