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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1. 그 식당 그 식당에서 인육을 판다는 소문이 돌았다. 고기 썩는 악취가 그 식당에서 났고, 그 냄새는 절대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어쨌든 인간이 먹기로 결정한 동물의 냄새는 아니라는 것이다. 소문에는 점점 살이 붙었고, 급기야는 경찰에도 인육을 파는 식당에 대한 이야기가 돌았다. 누군가 민원을 넣은 것이다. 어떤 경찰도 헛소리를 민원으로 상대하고 싶지 않...
*비정기적 도른합작 '날티 혹은 엔젤'에 제출했던 글을 백업합니다.* 클리셰 범벅 스토리 전개 매우 빠름 주의 " 아 미친! " 분명 저장 버튼을 눌렀는데 왜 오류가 뜨는지. 이런 빌어먹을 세상아. 이거 쓰는데 8시간 걸렸단 말이야 ... 살려줘 제발. 화면에 떠 있는 저 마우스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대로 도영의 머리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듯 했다. 방금 도영...
정부 소속 히어로 기관 스푼의 서장, 다나. 나이는 20대 후반. 인간 여성. 신장, 175cm에 염소 자리. 생일은 1월 3일 혈액형 B형 특기, 만독불침, 금강불괴. 나가의 상관이며 혜나의 언니. 중성적이고 시크한 외모의 미녀. 장신에 꽤 마른 체형이다. 스푼 여직원들 사이에서 비비안, 사사 다음가는 인기를 자랑. 늘 꽃무늬 셔츠와 새카만 정장 입는다....
인간은 생각이 가능한 동물이다. 더 나아가 아직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어나기 어려운 일에 대한 상상까지. 이것은 현실의 결핍을 잊게 하는 동시에 일말의 짜릿함까지 선사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힘든 일상을 살아갈 인간을 위로하는 '신의 축복'이라 할 법하다. 그러나 인간의 사유 능력이 가진 능력은 그게 끝이 아니다. 한 인간이 성장하며 필수적으로 습득한 ...
(c)2019. 河侑利 do not repost!
사실 김독자와 유중혁은 거의 20년 가까이 알고 지내온, 아니, 알고 지내온 것 이상으로 친밀한 사이였다. 두 사람의 사이를 수식할 수 있는 단어는 제법 다양했다. 불알친구라든지, 룸메이트라든지, 동창이라든지. 김독자가 같은 영화를 10번 볼 때까지 자신의 입덕사실을 괴로워하며 부정했던 것에는 그러한 사유도 포함되어 있었다. 유중혁의 그 잘생긴 얼굴을 지긋...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들은 기차에 앉아 있었다. 너는 창밖을 보고 한숨을 쉬고 있고 맞은편에 앉은 나는 팔짱을 낀채 의자에 등을 기대고 있었다. '이건 어디까지 가려나...' '다음역에서 내릴거다.' '하...설마 차를 잘못 탈 줄은 몰랐지...' '그래, 너 때문에 이게 무슨 꼴이냐' '나 때문이란 거냐?!' '나 혼자였음 그냥 그쪽 기차로 가면 되는 거였거든?!' 눈쏘리를...
몇 걸음 걷다가 멈추고 뒤를 돌아보면, 시무룩한 얼굴의 민형이 덩달아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본다. 인준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표정 없는 얼굴로 그를 보았다. 이에 민형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눈을 피한다. 결국 저럴 거면서, 말 한 마디 붙이지도 못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을 거면서 인준이 걸음을 옮기면 덩달아 터벅터벅 따라 걷기 시작한다. 자전거를 끌고 천...
으흐흑 울면서 좋은생각해야해 좋은생각 했다가 최근에 개봉하게될..로맨스 코미디 15금 영화에 갇힌 그거...주인공은 유중혁으로 해주라..((( 세상에 파스텔톤에 비비드컬러로 가득차서 유중혁 (((((((회귀)))))))밖에 머릿속에 차게만드는 세상...그런데 서점에서 우연히 김독자를 만나는데.. 당연히 클리셰 있어야함..다른 운명적 만남에 좋다고 따라다니는...
시작이 언제였더라, 아마도 개강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벚꽃이 만개하던 날이었다. 주연은 입학한 지 1년 지난 18학번이었고 영훈은 그보다 1년 빨리 입학한 17학번이다. 꽃이 흩날리면 무엇인들 다 아름답게 보이는 게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들만큼은 달랐다. 오로지 서로의 재력, 능력만 보고 만나기로 했기에. 영훈은 가난한 예술가라는 말이 딱 ...
'서준아, 더이상 그룹을 유지하기가 힘들 것 같다.' 6년 3개월. 서준이 데뷔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학장시절과 데뷔를 맞바꿔 22살이 되던 해에 꿈을 이뤄냈다. 그 힘든 연습생 생활을 데뷔만 바라보고 버텨냈기에, 그 문만 넘으면 행복 시작인 줄 알았다. 열심히만 하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주목하고 팬도 생길 줄 알았다. 데뷔라는 성공을 이룬 후에...
사람이 살면서 과연 영화관을 몇 번이나 갈까?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김독자는 28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영화관에 간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어릴 적 멋모르고 엄마 손 붙잡고 한두 번, 가뭄에 콩 나듯 친구들이랑 한두 번. 그 이상은 생각나는 게 없었다. 한국 사람들 영화 보는 거 참 좋아한다지만, 토종 한국인 김독자는 영상물이란 것들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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