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차가운 밤, 달빛이 작고 좁은 창문을 통해 들어와 작은 침대와, 그 침대에 누운 소년의 얼굴을 비추었다. 그 소년은 매우 어린 나이에, 얇은 잠옷을 입고 낡은 곰인형을 안고 있었다. 그는 불안한 모양새로 누워 있었고, 작은 손은 긴장한 채였으며 그의 팔에는 상처가 나 있었다. 젖어 있는 속눈썹은 그가 무슨 꿈을 꾸었는지 어렴풋이 드러냈다. 그의 이름이 무엇...
※ "연속재생"을 설정하시고 배경음과 함께 읽어주세요. 그는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Black Rose라는 칵테일바에 온 호석은 두리번거리다 바텐더 앞에서 혼자 칵테일을 마시는 윤기를 발견했다. 끈적이는 재즈 음악과 어울리는 붉은 조명에 비친 그의 모습이 상당히 에로틱하게 느껴졌다. 진짜 중증이다…….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눈이 멀어 버릴 거 같다. 멍하...
스이 마을에 있는 사요는 밖에서 온 여행자에게 부탁할 일이 있는 듯하다. 사요 있잖아, [언니]는 밖에서 온 사람이지? 엄마가 나는 아직 어려서 마을 밖으로 마음대로 나가면 안 된댔는데, 그래도 꼭 갖고 싶은 게 있어. 요즘 엄마가 기운이 없어서 예쁜 산호로 만든 머리장식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아! 부탁이야! 재료가 될 '아름다운 홍산호'를 3개만 갖다줘!...
"듣고 있는 건가?" 히로의 말에 지휘사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 여전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의뭉스런 표정으로 히로가 자신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구시가지에서 실험에 자원할 일반인을 찾고, 추가로 실험을 위해 신기사 한 명을……." "그래. 조금 '피곤한' 상태로 만들어둬야겠지." 지휘사는 입을 다물었다. 히로는 웃는 낯이었다. 손이 떨...
몇 억년의 시간을 가진 갑부 헨리와 단 하루의 시간도 부족한 빈민층 벤 22.116자 분량, 상하편 예정 ※영화 '인 타임'의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있으나 설정만 따왔을 뿐 영화와 완전히 다릅니다. 영화를 알지 못하셔도 읽을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시간이 화폐인 세상입니다. 타임키퍼: 시간관련 일들을 다루는 공무원(현재의 경찰같은 개념)바코드: 모든 사람들의...
비연님이 조아하시는 엔미긴을 괴롭히고싶었을 뿐인 무언가입니다,,(( 외로움에 절은 긴토키가 보고싶엇고 애매하게 끝낫지만.. 받아주세요 비연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안에 드리려고 힘냇어(*´꒳`*) 긴토키랑 고양이 조합은 사랑입니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9 왜 매번 생각의 끝에 툭 걸려있었을까, 응석이 많은 편도 아닌데 왜 속상할 땐 형을 떠올렸을까, 왜 형을 만나 얘기하고 싶었을까, 맥락도 없이 흐르던 그 생각의 끝이 왜 형이었을까, 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돌아가기 싫은 이유가 왜 형이 되어있었을까. 머릿속을 메우기 시작하는 의문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좀처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대체 ...
호흡의 부재(不在)다. 새벽마다 부족한 숨을 채우기 위해서 침대의 이불을 뜯었다. 이불이 손길에 따라서 결이 바뀐다. 묵묵히 바라본다. 그것은 고통의 증거였다. 새벽마다 힘들었다는 증거. 더운 숨을 뱉어도 모자란 숨은 채워지지 않았다. 매일 반복되었다. 폐부 속에서 신선한 숨을 원하고 있다. 그 시점부터 생각보다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호흡이 의지의 궤도에...
*오역/의역 있음 Lv. 10 인연스토리 : 루이, 낚시하다 루이 : 그러니까, 물고기를 잡는 구역은... 여기 있어! 유유코 : 오우, 낚시터는 처음 와봤지만 꽤 사람들이 많구나~. 루이 : 정말이네. 주말이라서가 아닐까. 루이 : 잠깐. 유코도 낚시터가 처음이야!? 유유코 : 응, 물고기는 태어나서 젓가락으로 찔러본 게 다야. 루이 : 그, 그렇구나.....
[메이크업은 하고 오세요? 아니면 와서 하세요?] [하고 가요] 여주는 바로 어제 나눴던 연락을 떠올렸다. 탄을 새로 바른 덕에 얼룩덜룩하던 피부는 붉은빛을 내고 있었다. 이거 또 언제 다 지우고 앉아있냐. 목욕탕에 가서 눈치 받느니 집에서 몸 불리고 박박 미는 게 나을 테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다는데 왜 아직도 탄은 잘 지워진다면서 잘 안 지워지는 건...
이별의 이유는 사소하지 않은 오해였다. 워낙 노는 걸 좋아했다. 처음 만났을 때도 하필이면 술에 취해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여주였고 말이다. 그를 만나는 동안 마치 가지 치듯 남자를 하나둘씩 정리하던 여주였기에 돌이켜 보면 쉽게 오해할 법했다. 이른 아침, 핸드폰 울려 대는 이유가 알람도 아니고 웬 남자의 구구절절한 메시지 알림이었으니 말이다. 엔터가 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