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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도련님 커미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어서 오세요.” 카페 포와로의 출입문이 열림과 동시에 문에 달린 종이 흔들리며 종소리가 났다.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가자 아즈사 씨는 나와 겐타 군, 아유미 씨, 아가사 박사님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오늘도 포와로는 분주한 듯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넷만 있으니 여간 허전한 게 아니었다. 원래… 우린 여섯 명...
* 시호가 성인이라는 설정 “이리 와서 샌드위치 좀 먹어 봐요.” 햄 샌드위치 두 조각과 데운 우유가 담긴 머그잔 하나를 얹힌 작은 쟁반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는 연구에만 몰두한 시호를 불렀다. 하지만 시호는 못 들은 건지, 못 들은 척 한 건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저렇게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배고플 법도 한데, 배고플 새도 없이 집중하고 있는 건가 ...
계간원챙 : 1주년 혹은 기념일 21일 w. 착란 잠이 오질 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던 형원이 결국 몸을 일으켜 앉은 시간은 새벽 네 시였다. 자려고 누웠던 게 한 시였던 것 같은데 별 소득 없이 세 시간이나 지나가 버렸다. 턱 끝까지 끌어올려 덮고 있었던 덕분에 어깨에 걸쳐져있던 이불이 툭, 소리를 내며 추락했다. 몸을 감싸고 있던 온기가 사라지고 냉기가 돌...
1 호손. 아이코라는 읽던 책의 종이를 부드럽게 넘겼다. 입안에서 계속 그녀의 이름이 맴돌았다. 호손, 그대는. 아이코라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오늘따라 도저히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창밖에 새가 몸을 들썩거리며 지저귀는 것이 보였다. 날씨 좋네, 산책이나 할까. 오래간만에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평온한 창 밖이, 아이코라는 상당히 마음에 ...
9. "...기억해? 아바마마께서 처음으로 내게 언성을 높이셨던 순간을 말야." 잠을 청하는 아이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입을 연 여인의 목소리는 조곤조곤했다. 눈물이 한 두 방울 떨어지는 얼굴과는 괴리가 있는 담담함이었다. 무릎을 베고 누운 이를 토닥이던 손이 얼굴로 올라왔다. 이목구비를 살살 매만지던 손길이 뺨 위에 내려앉았다. 쓰다듬는 손과 달리...
♫ 손 닿으면 오래된 노트-전정국 3 황급히 응급실로 들어섰다. 피범벅이 된 친구를 향해 곳곳에서 의료진이 뛰어왔다. 친구에게 집중하려 침대 옆에 매달렸으나 그 와중에도 나에게 알은체를 하는 의사가 몇 명 있었다. 얼굴이 눈에 익은 것을 보니 아버지에게 잘 보이려 과일이며 값비싼 선물을 들고 집에 드나들던 사람들인 것 같았다. 진절머리가 났다. 그들은 내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TRPG 시나리오 합작 Second Theme - Winter 참가 가능 룰- CoC, inSANe, DX3rd, 마기카로기아, 로그호라이즌 주최- 사라반트로고 제작 및 윅스 홈 편집- 홍노시나리오 카드 편집- 홍노 외 다인 합작 참가 신청 기간: 9/1~11/2합작 마감일: 11/3합작 공개일: 12/1 수요조사 마감, 최종적인 좌석 배분은 다음과 같습니...
이벤트.밀레시안들이 바글바글해져 온 서버가 터... 아니 에린이 떠들썩해지는 날.이멘마하에서 넋이 나간 채 낚시를 하던 라일라트는 멍하니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다 한숨을 흘렸다"하.."옆에서 같이 낚시 중이던 사카테카스가 그녀를 돌아보았다.왜냐는 짧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난 너무 귀여운 것 같아"'죽일까...
※ 본 연성은 16년도 3월에 써진 글입니다. ※ 추억팔이 하다가 생각나서 꺼낸거라 개판입니다... ※ 오타 수정 및 전개에 대한 수정이 전혀 없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수호전 보세요 "애 어디 갔어?" "화장실이요." "…또?“ “어쩔 수 없잖아요? ‘그런’병이니까.” 하루 이틀로 고쳐지는 게 아니잖아요. 남의 근심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만큼 불편...
“으, 머리 아파.” “여기 숙취해소제예요.” “응? 문별이씨?” 용선이 옆에서 들리는 별이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어쩐지 초췌한 얼굴의 별이가 천천히 눈을 깜빡이고 있었다. 별이가 한 손으로 제 입가를 가리며 하품했다. 용선은 잠시 상황을 파악하다가 제 손에 들린 숙취해소제를 보곤 그제야 어제 일을 떠올릴 수 있었다. 한참이나 제 진심을 토로하고 그대...
커튼을 걷은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 별이의 얼굴에 내려 앉았다. 눈 안에 들어차는 빛이 거슬린지 이리저리 뒤척이던 별이가 슬그머니 눈을 떴다. 소설 속에 자주 나오는 진부한 표현이었지만 낯선 천장이 눈에 들어왔다. 전날 먹었던 술의 영향으로 머리가 지끈거리는 통에 사고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건조한 눈을 느끼며 일어난 별이가 눈가에 손을 가져가려다 ...
별이는 제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어린 직원 앞에서 굳이 짜증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지금 웃음을 띄울 의욕이 없을 정도로 별이는 골이 다 지끈거렸기 때문이었다. 구겨진 눈썹과 함께 짜증이 섞여있던 눈빛을 쓸어내려 갈무리한 별이가 휴지 몇 장을 뽑아 울고 있는 직원에게 대충 건네주며 물었다. “그러니까, 지금, 뭘, 했다고요?” “뒤에서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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