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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모드 해제 후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으아앙! 공룡은 바삐 옮기던 걸음을 멈췄다. 여느 때와 같이 출근 시간에 딱 맞춰 (혹은 조금 더 늦거나.) 경찰서에 도착하려 쭉쭉 다리를 뻗던 그를 세운 것은 아이의 울음소리였다. 그는 그 자신을 정의롭다 여기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업이 경찰이기에 지각을 감수하고 아이를 돕기로 결정했다. 호쾌한 미남형이라 자부...
“아 햇빛 너무 쨍쨍하다. 왜 하필 오늘 이러냐! 적당히 구름좀 있길 바랐더만! 오늘은 화산체전이 열리는 날이라고!! 그리고 간만에 청명이가 심판을 본다고 해서 나에게도 기회가 생겼는데!” “아서라 아무리 청명이가 빠져도 네가 이길확률은 없다! 백천 사숙, 유이설 사고가 떡하니 버티고 계시는데 무슨…” 그 그래도…..꿈은 크게꾸는 거랬어… 나도 할수 있다고...
* 원작 만화 기반이지만 마음대로 썼습니다. 정대만은 반짝거렸다. 아니, 농구를 하는 정대만은 반짝거렸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여주가 보기에, 그 날 농구 코트 위의 4번 선수는 아주 반짝거렸다. 공을 쫒는 그의 눈이, 끝까지 달려서 슛을 던지는 손끝도, 림으로 들어가는 완벽한 포물선까지 모두. 부원들과 안으며 기뻐하는, 웃고있는 눈꼬리에 매달린 눈물도 반...
공간을 크게 울리는 비트 소리가 무색하게 제 귓가는 고요했다, 재찬만 그랬다. 가장 어두운 구석 벽에 기대 앉아 꼴깍꼴깍 목으로 넘기던 술도 아무 맛이 안 난다. 어두운 시야를 한 번씩 번쩍이며 밝히는 조명도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의 색상을 되찾아주지는 않는다. 아무것도 재미가 없고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재찬이 느린 손을 움직여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했...
길 (하) # 집안의 물건들을 모조리 던진다. 거울이 쨍그랑 소리를 내며 깨진다. 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않아 스스로 거울을 밟는다. 발에서 피가 나고 거울 파편들이 발에 박힌다. 눈에선 눈물이 흐른다. 오랫동안 애지중지하던 내 것이 나를 떠났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빌리가 벌써 보고싶다. 정신을 차리기 위해 거울 파편들을 뽑는다. 파편들을 뽑자 피가 ...
길 (상) 위선은 나의 허물이다. 결핍은 헛된 애정이다. 나는 사랑받길 원했고 원하고 원할것이다. 올리비아는 오늘도 무슨 생각인지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갔다. 매번 섹스한 뒤 나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가는게 그의 코스다. 나는 여전히 올리비아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예전같지 않다. 억지로 가면을 쓰고 좋다고 웃는 내가 거울속에 보인다. 괜찮아....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과거를 이해하는 성인들 “우리 집 들어오는 거 어때요? 너무 딱 좋다. 학교도 더 가깝지, 나랑 아침저녁으로 보고, 또.” “그만, 거기까지.” “흥미진진한 얘기가 한참 남았는데.” “너 요즘 말이 짧다?” 방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었다. 연장할까 하다가 때마침 대협이 자기 집이 넓으니, 둘이 충분하다며 들어오란다. 대만은 고민했다. 오피스텔형이라 깔끔하긴...
새 학기라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다. 똑같은 풍경에 똑같은 아이들. 달라진 거라고는 나이 밖에 없었다. 사립고등학교의 특징 중 하나이다. 같은 재단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게 당연한 거니까. 2학년 첫날.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익숙한 얼굴들에 고개를 돌리고 빈자리를 찾았다. 조금 늦은 탓에 뒷자리 밖에 남아 있지 ...
늪지대 학생AU 악어-학생회장 핑맨-부회장 나머지 학생회 회장이 사라졌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다. 한여름. 무더위와 같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평소와 같이 학생회는 여름동안 학교를 고치거나, 새로 만들거나 계획들을 짜러 학생회실에 모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학생회자 악어가 오지를 않았다. 평소에도 늦기는 했지만 이렇게 늦지는 않았다. 핑맨은 ...
※캐붕주의, 처음으로 단토르를 도전해봅니다. 토르페: 츠카사 단장: 루이 오늘도 츠카사는 악보가 들어있는 서류 가방과 베레모, 해 모양 단추가 달린 외투를 걸치고 시내로 나갔다. 길을 걷다 지나가는 상점들에 놓여있는 피아노들을 보며 한참을 머뭇거렸다. 각각 생김새가 다른 피아노들은 츠카사의 시선을 끌기 바빴다. "저 피아노들은 각자 다른 음색의 소리를 낼까...
Disclaimer 본문에서 영화의 설정 외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명, 세부 지명, 설정 등은 실제를 차용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의도가 아닌 완전한 우연입니다.철저한 고증과는 거리가 먼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타사이트에 업로드한 적이 있으며, 19금 수위가 나올 경우에는 만일을 위해 부분 결제를 걸어두겠습니다. Chap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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