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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으로는 그것도 써보고 싶었음 신이 될 영혼인 유중혁을 지켜보고 기록하는 것이 임무인 김독자... 신이 될 영혼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혼을 단련해야 하는데 유중혁의 방법은 회귀였다 김독자는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임무였고 그것밖에 할 일이 없었음 기록이라고 해서 실제로 적는 것은 아니고 그가 보는 것은 모두 자동으로 저장되고 기록되기에 그리 어려운 임무는 ...
※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외모지상주의 관련 소재(대학 축제 행사 중 미인대회)가 있습니다. 디자인학부의 자부심과 경영학부의 자랑거리 미인공 합작 - '미인공X미인수'by. 880818G #01. 누가 그랬던가. 하늘 아래 같은 태양은 존재할 수 없다고. 나름대로 두 개의 태양은 아니더라도 태양과 달처럼 서로를 모르는 상태로 잘 공존하며 지내왔지만 평화는 끝...
1 간밤엔 봄비가 내렸다. 비가 내린 후의 풍경은 채도가 짙었다. 절기가 사이언스라더니 그것도 다 거짓말이야. 입춘 지난지도 한 달이나 됐는데. 보통 3월부턴 봄이라고 하지만 다 날짜상의 이야기일 뿐이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순까지는 여전히 날씨가 쌀쌀했다. 아마 여긴 바닷바람이 부는 동네라 더 그럴지도 모른다. 종현은 니트를 입은 팔뚝을 쓸어내리며...
1단계 - 놀람 ? 아이들은 유치하다. 연습 중 잠깐 짬이 나서 공사 중인 빈방에 들어가 자재 더미가 쌓인 구석에 몸을 기대었을 때였다. 아무도 모를 곳이라 생각해 몰래 들어왔건만 그새를 못 참고 누군가가 들이닥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 망했다 싶어 석진이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 익숙한 녀석들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짐나, 가지 마라. 응? 가지마아아아아....
한창 인기 속에 해체선언을 했던 그룹 D, 불화설과 여러 스캔들을 해명하지 않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브로맨스 미를 뿜뿜하던 D그룹. 최근 측근의 말로는 그룹 내 사이가 유달리 좋았던 A와 B는 사실 뜨거운 사랑을 나눴었다는 카더라. 그렇지만 평소 불같은 성질의 B를 못 참고 A가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고 헤어져서 자꾸 그룹 내 불화가 발생...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들썩이는 어깨의 흔들림이 지민의 품 안에서 점차 잦아들었다. 든든한 덩치가 어울리지 않게 안으로 파고들 때마다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온몸에 힘을 주고 애를 써야만 했다. 수차례 했던 염색으로 부슬부슬한 결의 머리카락을 천천히 쓸었다. 지민이 애써 웃는다. “형, 나 기절할 뻔했어요. 정말로.” “…” “왜 울었는지 물어봐도 돼요?” 아침에 데리러 오겠다고 ...
아, 따분해. 유학생활 내내 왁자지껄하게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새 문물을 구경하던 것이 엊그제같건만. 고향은 여전히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며,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이 지루함을 타파할 수 있는 건 한량 짓 뿐이었다. 그래서 서 도령은 그대로 한량이 되었다. <사랑은 버들가지 사이에서> 그 날도 어김없이 서 도령은 타령을 부르며 길가를 느릿느릿 걸어가...
초보라 써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트위터의 글자 제한수에 한계를 느껴 개설해봄 기본설정은 혁써니 아직 쌍방 아니고 미묘한 관계로 써니의 사촌오빠이지만 피가 안 섞인 오태석과 한팀장의 조카인 한미모가 혐성을 베이스로 궁에 들어와 있는 상태 강은란의 먼 친척이라지만 사실상 혼외자식으로 거의 버려졌던 강도영이 입적되면서 강은란은 도영을 견제도구 또는 온갖 뒷일을 시...
프로 제목은 쇼미더머닌데 왜 출연료가 빵이지. 왜 머니를 더 쇼미해주지 않느냔 말이야. 문은 맥도날드 테이블을 닦다 말고 푸념했다. 쇼미 피디 주머니 앞에서 돈 내놔 댄스라도 추고 싶었다. 하긴 출연료가 분량과 비례했다면 빵을 받음이 이치에 맞긴 하지만 그게 어디 내 탓만 있느냐고. 통편집의 전말은 그렇다. 2018년 쇼미더머니 시즌 777 출사표를 낸 문...
<감정이 너를 향할 때> W by. 여울 어린 시절의 사고 이후, 권주는 유달리 예민한 사람이 되었다. 남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듣지 않아도 괜찮을 말들도 많이 들었다. 사람의 이면을 알기에는 너무 어렸던 나이에, 입에서 나오는 위선의 말들을 맞닥뜨렸다. 일찍이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접었고, 믿지 않았다. 그래서, 더더욱 스스로를 ...
눈감지 못하는 자들의 야상곡 유상아X한수영 "레몬 사탕 좋아해요?" 수첩을 덮으며 유상아가 대뜸 물었다. 손때가 묻은 수첩 표지에는 그의 이름과 함께 칠 년도 더 지난 날짜가 매직으로 성의 없이 적혀 있었다. 적었다기보다는 오히려 마구잡이로 직직 그어 놓은 것에 가까운 글자들은 나무 껍질처럼 듬성듬성 벗겨진 상태였다. 한수영은 주사기에 약물을 채워 넣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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