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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수많은 것이 먼지가 되어 날아가는 대도시에 곰인형이 가진 바느질의 기억을 꼬맨다 한복을 만드는 재단사처럼 광목과 폴리에스터가 초크의 가루를 담는 장면을 직접 연출해 본다 벌새가 동백꽃 앞에서 꿀을 마시듯 더는 기회가 없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고층 건물 창가에서 해치가 날아가는 걸 그려낼 수 있다 판타지를 만드는 작가들처럼 굴러다니는 책을 책장에 꽃을 때 새로...
먼 뱃고동소리, 선사에 빼곡한 컨테이너 박스. 수리한 표 가운데 가장 승객이 적은 배편에 올라 우리는 이중권 일당이 약을 친 곳으로 향했다.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어닥쳤다. 짠 내음이 물씬 풍겨 오는 바닷가가 질리지도 않는 모양으로, 김해일은 선상 가장 끄트머리에 서서 헝클어지는 머리칼을 매만졌다. 한국을 떠나기 전까지 하고 싶은 말이 있던게 분명했는데, 앓...
*레하 관련 소설입니다. 레하를 불편하게 생각하시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드래곤과 정원사} 평화로운 아침, 냇가의 윤슬이 아름다운 날이었다. 왠지 모르게 붉은빛을 띄워낸 오뉴의 눈은 맑았다. 그 눈으로 말과 새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평화롭게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영생을 사는 용도 부러워할 모습, 그들의 필멸은 그들이 더 많은 감정을 느끼게끔 해 줬...
#네버랜드_명단자 . . . . Chopin Etude OP.25 NO.11 'Winter Wind' " 당.... 떨어지면 일의 효율이 줄어드니까 먹는겁니다. " 이름 박이안 성별 女 키/몸무게 168/50 성격 내성적인/조용한이건 그 누가 보아도 알 수 있을것이다. 조금만 그를 지켜본다면 말이다. 누가 먼저 말을 걸지 않으면 딱히 말을 걸지도 않고 모임...
레디메이드 3 <당신의 정원에는 그늘이 있나요?> 규격 : A5 가격 : 표지 - 50,000 / 내지편집 - 가격협의 / 책날개, 디자인 파생 굿즈 - 가격협의 문의 : 트위터 @tipipodesign * 색상, 문구의 유무, 작가명 유무, 규격 등 협의하여 변경 가능합니다 * 후가공, 인쇄감리 원하시면 말씀주세요
- 보고 싶은 장면을 위해 상황을 잠시 날조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위치와 할 일은 정해져 있다. 필요한 만큼을 추구하고, 필요한 만큼을 공급한다. 그러니까, 책임지지 못할 과도한 것을 원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이것이 매튜 잭슨이 세우고 지켜온 나름의 원칙이었다. 하지만 어느 새벽, 매튜 잭슨은 자신의 옆에 누워 아직 잠들어 있는 에밀리 브라운을 마주했고,...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고치는 중 다 고치면 무료화할 예정
셜록 홈즈 ...흠, 티 타임이라. 나쁘지 않아. 요즈음에 내가 나설 곳은 없었으니까 심심하던 찰나에 부름을 받아서 꽤 흥미로웠다네. 예상하지 못했거든. 발렌타인 이후로는 마이룸에서도 자리를 빼앗겼으니, 꽤 지루했다네. 그러니 부디 오늘만큼은, 나의 조수인 자네와 함께 있게 해주게나. 신주쿠의 아처 (모리아티) 마이 걸~! 파파 혼자서 쓸쓸했다NE! 저 탐...
한동안 발정열은 가볍게 지나갔는데. 이번 달은 이유도 없이 앞당겨진 주기에 유난히 고약했다. 하루를 꼬박 자리에 누워 앓았는데도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정도였다. 승철은 뜨거운 이마를 짚으며 가물가물 눈을 떴다. 해가 지는 건지 뜨는 건지 모를 어둠이었다. "정신이 드십니까." "......" "어의를 부르겠습니다." "조금만... 이대로 있어라." 송연의 ...
* 시간 타임라인과 함께 흘러가는 일기와 서술 방식으로 썰을 문장으로 옮겼을 뿐 전혀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 예전에 썼던 글을 퇴고없이 재업하였습니다 - 2022년 6월 -일 야, 아직 야자 시작도 안 했는데 도서부는 무슨 밥을 세 시간씩 처먹냐? 밖에서 오늘 도서관 안 열었냐는 소음이 들렸다. 나는 킥킥 웃었다. 그냥 박성훈 마음인데. 책장을 방패 삼아...
아름드리나무 밑엔 추억이 묻혀있다. 그래서 그 나무는 종종 추억의 나무라고 불렸다. 물론 실제로 그 밑에타임캡슐 따위를 묻는 바보는 없었다. 너무나 발각되기 쉬운 장소인 만큼 외려 그 누구도 그곳을 그런 장소로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그곳엔 수많은 약속과 청혼과 이별과 꿈과 같은 것들이 스몄다. 댄버스에사는 사람치고 그 나무에 얽힌 추억 하나 없는...
ep.01 아주 오래 전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며, 스파이더맨을 꿈꾸던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철없는 소녀는 올해로 중3을 맞이했다. "재인아! 선생님이 너 불러!" 갑자기 웬 담임이 부르지 잘못한거 있나? 고민을 마치고 슬슬 발걸음을 옮긴다. 똑똑 둔툭한 소리를 내며, 오래 연식된 문을 연다. "선생님 부르셨나요?" "그래 재인아 너가 이번 중간고사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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