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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스포 주의* 이별은 왜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일까.아무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인 극장식 살롱. 그 안에 홀로 남은 나. 이곳은 너무나도 나와 닮아있다. 부모님이 아끼던 괴상한 장치들과 할머니의 숨결이 남은 목제 가구들... 홀로 남은 지금에 이것들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 살롱 안 어디를 둘러보아도 곳곳에 할머니가 남아있다. 버드와 ...
“울긋불긋 단풍은 소슬한 바람에 지고, 석양 드리운 하늘 무심히 깊어만 가네.” “아……, 정말 좋은 시입니다. 혹, 뒷 구절은 더 없습니까?” “역시 시에 조예가 깊으시군요. 뒤에는 이렇게 이어진답니다. 추운 겨울 시린 눈 폭풍 두려워, 나는 벌써 봄바람 불어오기를 기다린다네.” - 본문 中
“범과 용 그림자가 소나무 위에 걸렸다!” “빛과 불꽃 꺼지니 이제야 태평성대로세!” 어디선가 들려온 노래에 지성은 소리가 들린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이들 한 무리가 노래를 반복하며 동네 이곳저곳을 쏘다니고 있었다. 가사는 어린 아이들이 지어냈다고 하기엔 의미심장했다. 지성이 명선을 보자 그 역시 같은 생각을 한 듯했다. - 본문 中
실례가 될 것을 압니다만.. 당신이 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사실을 얘기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고결하고 아름답기에 함부로 다가갈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경애하고 사모하느라 당신이 이리될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제 탓입니다. 당신이 그저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저란 사람이 그것을 망칠 것만 ...
*시나리오 최종 수정일 - 2022. 05. 23 (시나리오 카드는 지인 지원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요 영혼까지 얼어붙을 것 같던 팍팍한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꽃구경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 꽃구경 !!!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칙칙하기만 하던 세상에 축포처럼 피어날 수많은 꽃들! 그 사이를 거닐며 노는 것은 얼마나 즐거울까요? 풍경은 얼마나 아름답...
베네스가 다시 낙원을 돌려달라고 자신이 아닌 허공을 향해 손을 들어올리고 외치는 동료들의 뒷모습을 보며 무기를 꺼내는 장면이 사람가 - 조선블루스 노래랑 너무 찰떡이라 그냥 눈물만 좔좔 https://youtu.be/D4uKnJiY9CA
글이 쓰고 싶었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나의 하루에도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지 않을까 지나가버린 것은 잘 잊어버리는 나는 그 특별한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 글쓰기가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시도를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그저 하루를 남기고자 했던 것인데 나에게 부담감과 자괴감을 남겨주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글이라는 것은 메모가 아닌 텅 빈 노트 한면을 멋드러...
그래. 늦었다. 누가 일주일도 더 지나서 후기를 쓴단 말임? ㅎㅎ 나 심지어 이것도 쓰다가 아 너무 길어서 (체력이 딸려서) 1편과 2편으로 나눈 글러먹은 놈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누의 20220514~0515 사와무라 생일 컵홀더 일기가 시작됩니다. (* 일주일도 더 지나서 쓰는 것이기에 기억 날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5월의_마운드에서_태양처럼_빛나...
* 맛보기 스푼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챠마꼬, 넌 사랑을 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나이잖아.” 여자는 소년의 얼굴이 사정 없이 구겨지는 것을 보다가 손에 들린 꽃다발로 애써 시선을 돌렸다. 이 말을 하기까지 여자의 안에서 얼마나 많은 것이 구겨졌는지 그가 알 리 없었다. 소년은 입술을 조금 깨물었다가,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처럼 다니를 올려다...
1편: https://hail-to-bermuda.postype.com/post/10566496 1. 다센일가 눈 뜨자마자 김여주가 한 생각? 김여주,, 센터 싹 뱃겨먹을 생각 했을 듯,, 씨발 무조건 보상 개 많이 뜯어내야지.. 백억 받는 거 가능할까? 이런 생각하고 있었을 것 같애.. 뭐 어떡할건데요,, 김여주가 할 수 있는 거 뭐 있는데ㅠ 센터 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날조입니다 모브! 나옵니다 캐붕! 한번만봐주십시오 천관사복 4권에 나온 설정을 기반으로... 시점이 들쭉날쭉합니다 (과거 시점으로 시작합니다!) 모정이 동네에서 집 없이 구걸하는 부랑아들 얼굴을 다 알고 있음(미쳣음)+떼쓰면 순순히 줌(걍개미쳤음)이라는 설정이 좋앗을 뿐인데 너무나도 멀리 와버렸군요...
양정인은 조금, 아니 좀 많-이 억울했다. 분명 이 세상 모든걸 다 사랑할 듯이 굴었던 건 누나면서.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살던 제게 사랑이란걸 믿도록 만들어 놨으면서. 그런 누나가 이제와 사랑을 "부질 없는 것"이라 말하며 제 감정을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해버리는 게. 아직 시작도 안 한 우리의 끝부터 생각하고 있는 게. 그래서 여태 기다린 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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