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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민석은 또 한 번 생각에 잠겨있었다. 백현이가 물증이라면, 심증은 그럼... 센터 사람들이 그랬다는 게 확실하다는 건데. 이윽고 민석의 시선이 제 팀 막내와 해맑게 놀고 있는 백현에게로 향했다. 저 웃음을 지켜줘야 하는데. 내가... 지켜줄 수 있을까. ".. 백현아-" 그러다 민석이 조용한 목소리로 백현을 부르자 우웅? 하며 고개를 돌린...
찰리 채플린은 말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그때, 만약 내가 당신의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우리 사이는 희극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을까? <희극과 비극의 한 끗 차이> #1 *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내용은 철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개연성도 없을 수 있고, 상황 설정도 망상에 기인합니다. 한마디로 엉망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게 발견된다면 아마 난 죽었을 테지. 읽고 있는 너는 아마 내 친구일 테고. 죽음 같은 거, 유언 같은 거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무 말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는 게 더 슬플 것 같아서. 이리 적고 있는 것만으로도 무섭지만 그래도 펜을 들어봐. …미안했고 고마웠어. 함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고, 그럼에도 너희는 내 힘이었으니 고마웠어....
나의 꽃은 어디에 있지? 엘빈 스미스는 어디선가 보았던 문구를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가 보았던 죽음의 인용구였을까요? 그는 꽃이 피는 봄에 죽지 못하였으나, 그렇다고 해서 꽃이 진다 해도 모든 걸 잊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피지 않았다는 절망적 사실조차도요. 죽음의 앞서 봄을 생각하는 것은 낭만적인 일일까요, 그도 아니면 아픈 일일까요, 사랑에 있어 괴로...
But you must love me. 01 윤기는 전공서적에서 눈을 떼고는 창 밖을 바라보았다.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예쁘다... 눈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차가운 눈은 어쩐지 따뜻한 광경을 연출한다. 고향인 대구에도 눈이 오려나 습관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다 보면 금새 아련한 기분이 들었다. 하얗고 마른 아이는 대검찰청 앞 꽤 작고 소박한 편의점 알...
우리 집 거실에서 끙끙 앓던 남자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순삭되었던 어제의 기억들이 기억 못한다고 했던 과거의 나를 비웃듯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다. 온갖 흑역사에 입이 점차 벌어졌다. "너,,, 너,,, 안 와서 데릴러 왔더니 머리 쪼개질 뻔 했네 ^^... 머리가 돌이네 친구야." 그래 내 기억 속의... 사장님 그 사람이 거실에 앉아있는 저 사람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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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느낌 대학생물 II. 우성 알파 고죠 사토루 X 열성 오메가 이타도리 유지 띠롱. 보고 싶어. 고작 네 글자에 실어 보낸 내 가사는 무사히 도착했을까. 막연히 돌아오지 않는 답을 끝내 기다리고, 기다리기만 하던 고죠의 액정에 새로운 알림이 울렸다. 그 순간까지도 귓가를 타고 흐르는 음은 모조리 네 것이었다. 이 곡을 다시 마주했던 그 새벽부터 내내 ...
선제공격이고 뭐고 졸려워서 이대로 머리를 책상에 박고 책상을 부수게 생겼네. 하얀 게 종이고 까만 게 글자라는 건 알겠는데 아무것도 뇌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기지도 못할 수마와 싸워가며 꾸벅꾸벅 졸다가 칠판을 노려보았다. 선생님이 움찔거리며 내쪽을 쳐다보았다. 아마도 겁이 나신 것 같다. 늑대인간으로 각성한 뒤로 웬만한 사람들은 내 곁에 오지 않는다. 그들...
류민현님 주최 - 타임리프 합작Time leap Collab (If I met you in the past...⏳) 웨일린은 빌리의 능력을 빌려 4800년 전의 먼 시간으로 날아갔습니다. 거기서 아버지의 학대을 받는 어린 소년을 만났지요. 언젠가 소년이 그 "의식"을 위한 재물이 될 것임을 알았기에 그녀는 그에게 자신을 따라 미래의 시간으로 도망가자고 호소...
동진시 북구 가좌동 영동로 4-1길 만영빌딩 5층에 위치한 손바닥만한 사무실에 키가 자판기만한 두 청년이 들어와 지내기 시작한 건 약 6개월 전의 일이었다. 속전속결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남자는 다음날 곧장 중고로 구입한 국산 중형차 안에다가 자그마한 책상 두 개와 커피포트, 찻잔 정도를 실어서 날라왔더랬다. 그날 밤에는 근처 아파트 단지에 버리려고 내놓...
"그래. 그렇게 해주면 되는 거야." 고맙다. 그 짧은 말에도 수많은 감정이 담긴다. 비록 감정 없이 그저 껍데기만 쓰고 떠다니는 말들이 많지만.. 네가 내게 건네는 한마디에는 그 따스하고 상냥한 마음이 담겨있었지. 그래서 고맙다고 말하는 네 모습에 미소를 지어주었다. 아마, 지금까지 지어 보인 미소 중 제일 내 감정을 담은 미소를. 지금 미소를 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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