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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940년 여름 전라북도 고창 준회 ver. <364번째 기록> 일본은 조선의 시골마을 까지 내려와 우리를 감시한다. 경성에서는 독립운동이 힘들어 시골에서는 눈치 안보고 독립운동을 할 수 있을까 내려왔지만,어딜가나 친일파들은 있고 경성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다.이 마을에 내려온지 내일이면 1년째다.이제 슬슬 작전을 시작해야 한다. . ....
"어?집에 맥주떨어졌네?사와야겠다.대영이 너도 마실꺼지?" 치킨을 주문해 놓은뒤 냉장고를 열어 보던 도현이 물어왔다. 냉장고 문을 닫고 외투를 입기 위해 방으로 향하는 도현의 뒷모습에 대영이 소리쳤다."도현아~잠깐만~그러지말고 좀있다가 나랑 같이가자.밖에 또 그사람들 있을수도 있잖아." 스캔들 기사가 나간뒤 집근처에 무리 지어숨은체 도현이 나타나면 음식물쓰...
'원래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 놈이었는데.' 잭스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신선한 채소와 우유가 든 병, 고기덩이와 육포가 가득한 바구니를 들고 걷고 있었다. 그는 원래는 쉔이 했어야 할 일을 그가 떠맡았다고 생각했다. 야스오의 생사가 궁금하고, 또 상황이 안됐다고 생각하는 챔피언들의 걱정은 쉔을 통해 야스오에게 전해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쉔이 ...
드디어 완결입니다.한 달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함께 달려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려요.뷔홉으로 결말을 내야 겠다 결정한 순간, 마지막 장면은 결국 '풍경'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처음 호텔에서 만났을 때부터 항상 문 밖에 서 있던 건 태형이었는데,어느새 호석이 그 문을 넘어서 태형이 있는 곳까지 먼 길을 날아온 거죠.그 여정을 조금이나마 설득력 있게 담고 싶...
데이트 다음 날 아침, 렌은 베이킹을 하고 싶은 충동과 함께 깨어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컵케이크를 만들고 있었다―레드벨벳 컵케이크를. 남은 베이킹소다를 다 쓰긴 했지만 배리에게서 훔쳐 온 밀가루는 유용했는데―옆에 붙어 선 배리의 감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렌보다 따뜻한 살결, 그의 팔 아래 쏙 들어오는 날씬한 어깨, 여름 폭풍과 바닷바람이 합쳐진 향기― 렌...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예, 할무이~."오랜만에 건 전화에 정겨운 목소리가 한가득 걱정을 늘어 놓는다. 낯선 땅에서 잘 먹고는 다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애정이 가득 담긴 걱정과 잔소리를 한참 듣고 나서야 통화를 마칠 수가 있었다. 잘 지내고 계시라는 인삿말을 끝으로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공중전화 박스 밖에 줄 서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태형은 망설이며 수화기를 다시 ...
센티넬/가이드버스 국제범죄조직 세성의 수장, 센티넬 성현제 X 국가소속 가이드 한유진 오만가지 트리거워닝 주의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나 이를 닦던 유진은 목에 무언가 걸린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기침을 했는데, 목에 걸려있던 불편감을 기침으로 해결하고 세면대를 보니 거기 빨간 핏덩이가 있었다. 그것을 본 유진은 확실히 놀라기는 했으나 티내지 않았다. 그는 대신...
노래와 함께 읽으시면 몰입이 더 잘 돼요. "안녕. ······잘 있어." 푸른 바다 같은 너의 눈동자 아래, 아래, 아래, 아래의, 짙은 남색의 심해 같은 너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리네뜨, 아, 마리네뜨. 우리는 여태껏 엇갈리기만 했구나. 아무리 헛손질을 해 봐도 잡히지 않던 너여도 그때는 행복했는데. 너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
아직도 그 생각 중이야?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안 죽었어? 확실히 해야지... 인류를 위한 법칙에 반하여 나의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할지도 모른다. 꽃? / 박연준, 봄 밤 소연호 940916 Rh A+ 183 cm 72 kg 미예마을 보건소장 어서오세요, 도와드릴까요? 독감 예방 접종은 지금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고요... 서울의 한 대학...
준휘는 보스의 오피스텔에 도착하자마자 몸을 씻고 눈물이 채 가시지 않은 얼굴로 머리를 말렸다. 눈가는 벌갰고, 입술은 퉁퉁 부어있었다. 준휘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고, 난 그저 뒤에서 가만히 준휘가 채비하는 것을 보기만 했다. 시간은 빨랐다. 금세 해가 졌고, 금세 보스가 돌아왔다.. 준휘는 울망한 눈으로 보스를 맞이했고, 보스는 싱긋 웃으면서 ...
원제: Fatebound by Sopia2m 원문 링크: 번역본 on Ao3: *번역 허락 및 줄거리는 0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오역 및 오타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스피드왜건 재단은 디오의 저택으로 인력을 보내 남아있는 위협이 없는지 샅샅이 뒤지도록 시켰다. 저택에서는 수십 구에 달하는 남녀의 시체가 발견됐으며, 반쯤 벗은 시신부터 발가벗겨진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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