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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이전 시점 어느 날의 이야기입니다.) * 이단이 유독 가라앉는 시기가 있다. 1월이 마지막으로 치달을 무렵이었다. 신년이 되었다는 떠들썩함은 점차 잦아들고 혹독한 추위가 그 빈자리를 메울 즈음, 날이 점점 추워지더니 간밤에는 눈까지 내렸다. 정헌은 눈 쌓인 정원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이단에게 다가갔다. 이단의 발치에는 손으로 서툴게 꼭꼭 뭉...
BGM과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조선 땅덩어리에 내가 살고 있는 집. 우리 집은 화목하지 않다. 대부분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이유는 금전 때문이라 하던데, 우리 집은 예외다. 우리 집의 경우는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연유에서다. 우리 부모님은 시댁과 처가에서 눈칫밥이란 눈칫밥은 다 먹어가면서 혼인 후 5년 만에 가진 자식이 아들...
알람시계가 망가지는 바람에 8시 40분에 일어나 버렸다. 일어나자마자 최대한 빨리 준비를 하고 나오니 15분이 더 지나있었다. 집에서 학교까지 갈 때 걸리는 시간은 15분... 이렇게 되면 100% 지각이다. 지각은 어떻게 해서든 피하자라는 생각으로 좀 위험하긴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가 가능한 지름길을 이용해 뛰어가기를 2분... 중간에 괴물을 만나버...
[심연의 가장 밝은 빛이 우리를 비추길.] 테마곡 [꿈꾸는 소녀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이해가 어려워서 그런데 저 좀도와주시겠어요..?" 외관 그는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을 럭스 문양의 머리끈으로 끝부분을 살짝 묶어두었습니다. 살짝 곱슬기가 있는 은빛의 머리카락입니다. 살짝 곱슬기가 있는 머리여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빗질을 하느라 늘 고생...
문득 스치는 약의 향, 죽음의 직면.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니, 올려다보았다 하는 것이 옳은 말이었을까. 고개를 들고 있었으니, 어쩌면 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봐도 무방할 터였다. 조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곳에서의 작별, 채 뱉지 못했던 말들. ... 어쩌면 목소리가 갈라진 것 처럼 들릴까 입을 다물었다. 이 세상이 너무도 잔혹했고, 추웠음은 알고있...
그렇게 처음 만난 아이의 인상은 누가봐도 밝아보였다,라고 정의내려야했을 법한데. 일 터지는 건 순식간이지.. 제일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던 건 간식 사러 밖에 나갔을 때였을 듯. 두려운 것처럼 사람들 두리번 거리고 여주 꼭 안으면서 계속 낯가리고.. 그러고 돌아왔는데 그 소설의 여주인공, 그러니까 이모가 와서 아이를 끌어안는거지. 언제서부턴지는 몰라도 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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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 생일 기념 단편을 생일 가챠 광고 게시물, 것도 여러 개에다가 뿌려 넣는 클라스 출처: https://mp.weixin.qq.com/s/FuVC-AQJGwu4NsDGs0XFnQ https://mp.weixin.qq.com/s/MrlgBap8zxNsip3E61zChg https://mp.weixin.qq.com/s/IIHwj0QxITcYwztme2VKr...
오마이걸 - 반한게 아냐 노래를 듣고 써봤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세용! -------------------------------------------------------------------------------------------------------------------------- 날씨는 봄이 온다는 걸 알리는지 바람은 선선히 불고, 해는 따스하게 비...
14. 그리고 다음 날 정말로 테리는 감기에 걸렸어……. 어려서부터 잔병 치레가 많았었다가 크면서 점점 나아지나 했는데, 아침부터 몸이 으슬으슬 떨려오는 게 감기다 싶었지. 테리는 젓가락으로 아침밥을 깨작거리다가 엣츄, 하고 재채기를 했어. -어머, 테리야. 감기 걸렸니? -그런 것 같아요……. -오늘 학교 가지 말래? -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테리...
1. 최은규는 항상 눈에 띄는 화려한 염색모에 양쪽 귀 늘어지도록 피어싱 주렁주렁 달고 다닐 것 같음. 화려하게 생긴 얼굴에 붙임성 있는 성격에…… 동네에서 나름 유명할 듯. 질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술은 가끔 마셔도 담배는 피부 썩는다고 안 피우고, 괜히 애들 겁주는 거 보면 찌질하게 일진 놀이나 한다고 웃으면서 무안 줘서 한동안 그 무리 안에서 별...
아무것도 볼 필요 없을 것 같아요. There is no need to see 제 눈을 당신의 것과 바꾸어 줄게요, I'll trade my eyes 그럼 당신은 저를 위해 앞을 볼 수 있겠죠. So you can see for me / Mili - Bathtub Mermaid 욕조의 마개를 뽑아 Just pull the plug 우리의 모든 기억들을 흘려...
01 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날이었다.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봄을 맞아 얇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짓궂은 바람에 떠밀려 옷깃을 여미거나 가까운 카페로 들어갔다. 덕분에 마스크를 내릴 수 있게 된 승협이 속도를 늦추고 턱밑까지 차오른 숨을 가다듬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언제 맞은편에서 사람이 튀어나올지 몰랐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치 않은 승협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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