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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내가 가지 않아도 괜찮겠어?” “응. 선생님은 여기서 기다려줘.” 싱긋 웃으며 치사토는 한껏 태연한 모습을 취하며 미카를 바라보았다. 그런 후 허공에서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는 ‘로보타’ 전용의 드론을 한 쪽 손에 들고 있는 장총으로 가볍게 들어 방아쇠를 당기자 ‘탕-’ 하는 총성과 함께 잠잠해졌다. “다녀오겠습니다.” “아아, 다녀와.” ...
[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입니다. 이 교환일기가 다시 제게 돌아오니 뭔가 신기한 기분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함께있는 일이 많지만, 그래도 모두의 시선에서 보는 일상을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이치카 쨩과 시호 쨩이 라디오 게스트 일을 가는 바람에, 또 다시 사키 쨩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오늘은 10월달에 있을 ...
(*해당 로그는 자살, 상해, 유혈 등의 트리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상한 기분입니다. 이렇게 세고 있다 보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라 믿었는데. 미련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나 봅니다. 물론, 내 곁에는 여전히 많은 ...
있잖아 있잖아 그거 알아? 나 오늘 물소시체를 태워버렸어 그걸 볼때 마다 자살로 죽은 너가 생각났어 너하고 했던 시간들이 이젠 기억이 되었어 물소를 볼때마다 너하고 물소안에 있던 일들이 생각나서 그런걸 생각하기싫어 태워버렸어 재가 날아가네 내사랑도 모두 날아가 넌 이미 가버렸고 내곁엔 없어 차라리 너 살아있을때....아니다, 좋은남자 만나봐도 마초새끼 그딴...
[아델] 늦은 시간, 당신을 부른 에스텔. 조금은 침울한 표정입니다. "있잖아, 아델..할말이 있어"
*뒤 더 안 쓸 거 같아서 공개함... 형원은 친위대장과 함께 연무장을 찾은 터였다. 무예는 왕족의 기본 소양이었으나 형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취미가 없기도 했고 왕위와 거리가 먼 왕족이 무예를 연마하는 것이 알려져서 좋을 바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나라가 안정된 이후로는 틈이 날 때마다 검술이나 승마를 배우곤 했다. “내 그대는 못 이기겠군.” “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옅게 그린 미소는 그것이 내가 지을 수 있는 표정 중 가장 진실한 까닭이다. 힘을 쏟을 일도 없는 총성. 어디를 보고 쏘았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나는, 급하게 달렸고. 도달하자마자 입으로 나불댔으며, 다른 아이들이 말을 마치자마자 다급히 너를 쏘았기에. 생각한다. 쏘는 그 순간만은 여유로웠다면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까. 마지막 날치...
박서함과 헤어졌다. 사귄 지 3일 만에. 박서함, 나이 28세, 키 193cm, 나랑 같은 한국교대 1학년.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그 나이에 다시 교대에 입학한 이유는, 못 다 이룬 꿈 실현하려고. 성격은 친절하고 다정하고 상냥하고 배려심 깊고 착하고 속이 깊고... 여튼 좋은 수식어란 수식어는 다 갖다 붙이는 거 쌉가능. 물론 성격에 대해서는 더 추가...
3 눈을 떴다. 이제 귀를 울리는 폭발음은 들리지 않았다. 그저 타닥거리며 장작이 타는 듯한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들리고 있었다. 나는 바닥을 더듬거리며 매끈한 가죽의 감촉을 찾기 시작했다. 그 시퍼런 불덩이들은 눈이 아플 정도로 선명한 푸른빛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비추지는 못했다. 사방이 검은색에 뒤덮인 가운데 홀로 색을 뽐내는 그 모습은 내가 그것을 ...
화요일. 9시 15분쯤 기상했다. 늦은 기상이었지만 어젯밤에는 이상하리만큼 피곤했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진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일어날 수 있었다. 잠을 깨우기 위해 Regina Spektor 의 Us 를 재생해 놓고 전투적인 세수를 했다. 다사다난했던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평소에는 해야 할 일을 굳이 정해 놓지 않아도 어떻...
*AU 연성이므로 보시기에 따라 캐붕과 날조가 가득한 연성으로 보이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나 나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퇴마사 협회에 출근한 퇴마사들에게 '퇴마하면서 가장 무서운 상황이 무엇인가요?' 라고 물으면 여러가지 답이 나온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존재를 마주했을 때, 골치 아픈 저주와 맞닥뜨렸을...
2022년 9월 27일! 날씨는 낮에는 서늘했는데 오후에는 더웠음... 끝에 쨍쨍해 보이는 해를 그려 넣고 만족스럽게 종이를 위로 올리는 순간 하얀 장갑에 마르지 않은 잉크가 흠뻑 묻었다. 아, 장갑 벗는 거 까먹었어. 상행 분명 뭐라고 할 텐데... 서류 작성할 때는 장갑을 벗으시라고 말 했을 텐데요, 라고 말하면서. 으음... 여분이 있었던가. 금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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