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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 주의 4.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어둑어둑한 거리를 새끼 멧돼지 한 마리가 걷고 있다. 방사형 보도블록 위를 토닥토닥 밟는 아담한 발굽 네 족. 아기자기한 그 몸짓과 달리, 축 늘어진 표정은 몹시 어두웠다. 바람처럼 빠른 네 다리가 멧돼지의 달란트건만, 어쩐지 이 새끼는 힘없고 의기소침해 보였다. 돼지코가 바닥에 닿을 만큼 고개를 처박고 질질 끄...
패션,문화,유통에 통신,항공,건축에이르기까지.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미치고있는미국계 대기업PM의 한국 지사가 자리잡은 강남의 커다란건물안.아침부터 각부서의 직원들이 사무실에서,로비에서, 휴게실에서,사내커피숍에서 떠드는소리가 매우 소란스럽기만 했다. 이 수많은 직원들이 열심히 떠들어대는 수다의공통주제는 오직 하나였다.오늘 새로 부임한다는 사장에 대해서인 ...
안녕하세요. 피토입니다. 최근 업로드 기간이 길어진 점 죄송합니다. 하반기에 개인적인 중대사들이 몰려와서 작업 기간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어요. 최대한 열심히 작업해서 업로드할 예정이지만 당분간은 속도를 낼 수 없는 것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빨리빨리 연재를 하고싶은데ㅠㅠ 그게 안 되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연재속도가 늦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봐주러 ...
지나가던 저를 붙잡고 한참 울던 모습이 어제의 일처럼 선명하다. 굳이 누군지 알아보라고 할 필요가 없었다. TV에서, 인터넷에서, 회사 로비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화자됐던 사람이었으니까. 언론은 감춘다고 했겠지만 '정의주' 이름 석 자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건 쉬운 일이었다. 정의주 옆에 있던 남자가 저와 닮았다는 사실도 쉽게 알 수 있었다. 정재철은...
*RPS, RPF, 캐붕주의, 준토시기반, 스크롤주의 *@p_o_l_Arashi 기반 / 등장하는 모든 사건, 명칭은 픽션입니다. 게이바의 점장은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 두어달 전에 우리의 사미 쨩과 눈이 맞은 남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목구비가 제 주장을 강력하게 하면서도 어우러진 것이 신이 빚어놓은 듯한 외모를 가진 남자를 본 고객 중 하나의 말이었다....
애초에 믿는게 아니었는데. 망연자실한 얼굴로 일명 '부동산 사기'를 당한 지금 이 순간만큼은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아파트 단지 내에 즐비한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서 나오는 소위 잘 사는 사모님, 사장님들은 저마다 욕지거릴 내뱉기 시작했다. 얼마전 새로운 아파트 입주 분양에 따른 뉴스를 보며 한탕의 기회를 꿈꾸며 여태 모아뒀던 적금들까지 깨 가면서 투자...
※공포요소, 불쾌 주의※
차였다.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지수는 하필 데이트 첫날 입고 왔던 셔츠를 그대로 걸치고 나왔다. 일부러 그랬을 리는 없겠지만 타격감은 배가 되어 다가왔다. 처음과 끝을 같은 복장으로 마무리하다니. 앞에 마주 앉아 있던 것은 같은 옷을 입은 같은 사람이었지만 가진 마음은 전혀 달랐다. 나 정말 많이 생각해 봤는데, 오빠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닌 것 같아. ...
윤이 숨을 돌리러 나오며 마주친 유진은 도망치듯 반대편으로 달려갔다. 뭔가 또 죄 지은 게 있네, 있어. 윤이 유진을 생각하며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그리곤 귀한 쉬는 시간 내내 자판기 음료를 골랐다. 아주 신중하게 두 종류. 여전히 탄산음료와 과일 맛 음료 사이에서의 갈등이었다. 결국 양 손에 하나씩 마실 걸 들고 온 길로 돌아가려 몸을 돌렸는데 때마침...
※ 잼동 / 긴글주의 때늦은 태풍으로 인해 늦은 밤 코를 스미는 비 냄새와 함께, 축축하고 후덥지근한 공기가 살갗을 맴도는 9월 초순의 폭풍우 치는 야자시간. 2학년 12반 교실은 조금 소란스럽다. 번쩍... 우르릉- 쾅! 내리는 빗 자락에 미세먼지 다 씻겨 나갔을 테니 오랜만에 깨끗한 공기나 마시자고 조금씩 열어놨던 창문께로 거칠게 빗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 2019년 린매 교류전 '린매잡이배' 원고 유료 발행 포스트입니다. * 영드 <멋진 징조들> AU + 일부 오리지널 설정 포함 * 악마와 영혼을 거래한 인간 린신 X 천사 매장소 <멋진 징조들>을 먼저 보고 나서 보시면 깨알같은 재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바닥도, 벽도, 천장도, 심지어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빛도...
- 푸딩, 이게 뭐야? 조안나는 카페의 계산대에 붙어 있는 작은 점착 메모지를 보고 소리쳤다. [X월 XX일, 발렌타인, 4달러 일당에서 빼기] - 이건 또 뭐야. [X월 XX일, 발렌타인, 5달러 일당에서 빼기] 하얀 라떼잔 몇 개를 세척기에서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고 머신 위에 올려놓던 발렌타인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에게 다가온다. 그의 상사가 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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