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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765 프로덕션 시어터 복도 - 로코 「프로듀서! 요즘 로코를 어보이드하는 것 같던데 왜 그러는 거죠?」 프로듀서 「아, 로코.....」 로코 「로코, 프로듀서한테 뭐 잘못한 게 있기라도 한 건가요? 그렇다면 어폴로자이즈할게요」 프로듀서 「으으응. 아니. 로코는 잘못 없어. 오히려 내 쪽이 잘못했지」 로코 「프로듀서??」 갸웃 프로듀서 「마침 타이밍 좋...
‘영화 제작 동아리’ 창균은 내심 무언가가 가슴께를 훑고 지나가는 듯한 간지러움을 느꼈다. 그 옛날 골동품점에서 발견한 재고 떨이 영화 dvd를 처음 재생 해 봤을 때처럼 말이다. 아마 그 영화의 이름이 ‘빛바랜 클로버’였나. 이제는 나름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지만 첫 영화라는 명목하에 제목은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해내려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기억을 해낼 수 ...
남준은 북적거리는 인파를 헤쳐 캐리어를 찾아 끌고 모든 수속을 마친 뒤 인천공항 출구를 찾아 나섰다. 오헤어 국제공항에서부터 장장 14시간의 비행 끝에 밟은 한국땅이었지만 딱히 반갑거나 하지는 않았다. 시카고에서 사는 시간 동안은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았었던 것들을, 한국에 돌아온 이상 철저하게 다시 컨트롤해야한다. 심호흡을 한 번 가다듬은 후, 남준은...
"타카네 쨩, 타카네 쨩 일어나봐!" 나를 부르는 사랑스러운 목소리. 그것을 들으니 당장이라도 눈을 떠 그 목소리의 주인을 꼭 끌어안고 싶었지만, 이른 아침의 피곤한 내 몸은 도저히 말을 들어주지 않아 슬픈 마음으로 입을 열었지만 그 조차도 웅얼거리는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으응... 카나호..." "으응이 아니야, 정말... 타카네 쨩 오늘 같이 외...
"너희 둘은 함께니 언제나 낙원이로구나" [재호현수] 낙원수산 Written by. Léto 시장 구석진 곳에 있는 낙원수산은 호객행위도, 번듯한 간판도 없지만 그 날 들여온 싱싱한 애들만 속이지 않고 팔아 알음알음 찾는 단골이 꽤 많았다. 좁은 가게 한 구석에 자그마한 수조를 들여 놓고 퇴근 하는 일용직 노동자들을 상대로 회와 소주도 조금씩 파는 그 가게...
** 사요히나 교류회에 제출했던 회지의 작화 및 연출 일부를 수정하였습니다. :D 안녕하세요? 제 사요히나 만화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롤형으로 올릴까, 페이지형 만화로 올릴까 고민하다 스크롤형으로 올립니다ㅎㅎ 후기는 아래 게시물로 따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후기 : https://chaerron-d.postype.com/post/95274...
공허한 인생 째깍째깍 흘러가는 시곗바늘을 왼쪽으로 천천히 돌리면 보이는 내가 보낸 시간은 공허하기 짝이 없다 선명한 기억이 있는가 주변에 남은 사람이 있는가 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망한 삶을 마법처럼 되돌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부질없는 인생 의미 없는 인생 도려낼 수 있을까
感情 살바토르는 강주하를 줄곧 주시하고 있었다. 때문에 이전의 놀란 낯이 다시 이어지는 것도, 무슨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는 것도, 지금의 강주하가 즐겁다는 것도 전부 눈에 밟혔다. 인간에게 시선을 길게 주었던 적이 언제더라, 살바토르는 잠시 향수에 빠지곤 했다. 아득히 먼 과거, 내 인생의 반절. 아니, 내 인생 그 자체였던 무언가...
※ 나츠메 우인장을 보고 급 생각나 쓰는 소설입니다 ※ 원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디어를 준... ※ 의인화로 봐주세요! "오 소년은 내가 보이는 건가?" 오늘도 무시하자 라고 생각한 에스프레소는 대답을 안 하고 이 요괴한테서 떨어지기 위해 조금 빠르게 걸었다. 하지만 이 요괴는 자신이 보이는 에스프레소에게 흥미가 생긴 건지 자기를 무시하는 에스프레...
희미한 우리들은. 먹고 자라는 핏덩이에게 허망을. ❝ 한 발치 뒤에서, 너희를 지켜볼게. ❞ 난 이제 너희에게 아무런 도움이 돼지 못하니, 동등하게 앞으로 같이 나아갈 수 없어. 하지만 부디 너희만큼은. 부디, 꿈을 이루기를. 이름 あおき あおい ‡ 青木 青い ‡ 아오키 아오이 푸른 나무, 푸르게 빛나는 빛, 혹은 그냥 파란.. .. 그녀의 이름에는 꽤나 ...
행복이라는 것 W.퓨리몽 대학교 졸업반인 찬열은 오랜만에 수업도 빨리 끝나고 과제도 거의 없어서 오전 중에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가는데 집 근처 전봇대에 작은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어. 🔥어 저게 뭐지..? 찬열은 갸우뚱거리며 상자를 열어봤는데 작은 강아지가 움추리고 있는 상태로 벌벌 떨고 있었어. 🔥강아지..? 그리고 강아지 옆에는 뭔가 적힌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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