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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더는 무립니다.” “여기 있다가는 모두 얼어죽고 말 거요!” 항시 눈 덮인 카라드라스 산맥을 지나갈 거라고 예상이나 했겠는가. 삭풍을 견뎌내기엔 옷이 두껍지 못했다. 입술은 얼어붙고, 말 대신 허연 입김과 앓는 소리가 먼저 새어나왔다. 앞을 헤쳐나갈 때마다 손가락 끝이 얼얼했고, 발의 감각이 무뎌졌다. 지체되는 속도도 문제지만, 언제까지 이 악천후를 견뎌...
고마워요. 내게··· 새로운 삶을 알려줘서.
소장본 ⌜Happily Ever After⌟ 수록글이며, 기존 글 교정 작업 후 재발행되었습니다. 응, 아니야, 과제를 위해 도서관으로 발을 옮기던 기범이 그 자리에 멈춰 섰다. 제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때 그 맹랑한 신입생과 최민호. 최민호 스타일 아니라고 애써 자위하며 부탁받았던 선물을 넘겨줬는데, 지금은 그 행동을 매우매우 후회하는 중이다. 멀리서 ...
BGM 눈을 뜨니 새벽녘이였다. 발걸음을 비척대며 방에서 나왔다. 제 손에는 어제 쥐고 있었던 원망스러운 무전기 하나가 여전히 들려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발걸음을 천천히 밖으로 돌렸다. 새벽 바람이 차갑게 제 얼굴을 햘퀴어 온다. 아무도 없는 곳에 서서 한참을 가만히, 그저 하늘에서 은은하게 빛을 토해내는 달빛만을 바라보았다. 유유히 곁을 지나가던 ...
*급하게 쓰느라 후레퀄입니다... 정확히 어느 순간부터였다고 감히 확신 지을 수 없었다. 작던 나보다 더 작던 그 온기를 맞잡고 이 세계에 도착해, 발을 디딘 순간부터였을지도 모른다. 처음으로 꺼내 보았던 책의 주인공이 어쩌면 저였을지도 모른다는 어린 환상을 가지기도 했다. 불사의 몸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 이것은 신의 축복일까, 저주일까. 그렇다면 ...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지민은 홀로 창가 자리에 앉아 책상에 얼굴을 처박고 있었다. 잠을 자는 건 아니었다. 그저 점심시간의 교실이란 게 지민에게 있어 스트레스 그 자체였기 때문에 그랬다. 이유야 많았다. 교실 안에 퍼진 음식 냄새가 불쾌해서, 땡볕에서 한참 공 차고 뛰어놀던 반 애들의 땀 냄새가 역겨워서, 시끄럽게 떠들며 웃는 소리가 거슬려서....
나는 잘생긴 사람이 싫어. 천러는 얼빠인 주제에 항상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 그게 웬 모순이냐. 그러니까 내 말은 잘생긴 얼굴은 좋은데 잘생긴 사람이 싫어. 왜? 하고 묻는다면 늘 이렇게 대답했다. 그 사람 때문에 화났는데 얼굴 보면 풀리니까 얄밉잖아. 하고 말하는 천러에게 얄미우면 또 화나잖아. 라는 말이 던져져도 천러는 하나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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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죽음과 살인에 대한 표현이 적나라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원작 날조와 함께 캐릭터의 사고방식도 날조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나는 점점 침식한다. 원인은 너였다. 선배 너는 날카로움이 있지도, 카리스마가 있지도 않다. 언제나 한발자국 뒤로 내빼두고 있기 때문일거라 여겨진다. 그것이 너의 대피소. 나를 깎아먹고, 갉아먹으며 자리잡은 균형잡이. 그것을...
노블쉴드 드래곤은 칸토마리스 드래곤과 함께 2021년 1월 24일 신룡으로 등장했습니다. 가디언즈 드래곤과 로얄 크림슨 드래곤의 하이브리드 종입니다. 동굴에 알로 등장하지 않으며, 오직 교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1) 공식 설명(Official Dragon Descriptions) 알 "This tough egg has a protective ri...
노래는 선택! 날씨 미친놈 아니냐. 영훈은 파란색 손풍기를 교복에 받쳐 입은 반팔 티 안에 넣어 더위를 식히며 복도를 걸었다. 또다. 영훈은 느껴지는 시선에 뒤돌았다. 아무도 없었다. 걸었다. 뒤돌았다. 아무도 없었다. 이렇게 걷다 보니 삼분이면 도착할 매점까지 가는 데 십칠분 걸렸다. 일본 순정만화에서 자주 본 클리셰 장면으로 넘길 수도 있었지만, 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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