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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후원창 어떻게 없애나요... 아무튼... 아래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제하지 마세요~ (혼자 주절주절한게 있긴 한데 중요한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들으며 읽으면 몰입이 더욱 잘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aSFoOF6Yw0 특별하다: 보통과 구별되게 다르다 끼익. 창문을 여는 소리가 귀를 찢는다. 창 밖에는 하얀 눈밭이 가득했다. 그리고 그 위로 아직도 떨어지는 눈송이들이, 뻗은 순영의 손바닥 또한 메꿨다. 어느 때보다 더 조용한 그 날 아침. 그저 그런 직감...
* 프란츠 카프카, <죄, 고통, 희망, 그리고 진실된 길에 대한 성찰> 중에서. (-Franz Kafka, <Reflections on Sin, Pain, Hope and the True way>-) - 작업BGM(반복재생) : https://youtu.be/nitSJHXhF2k - 기린닭(와론+지우스 논CP) 이건, 한계다. 와론...
이 이야기는 낭자했던 것, 흩뿌려진 것, 으스러진 것, 헤어진 것, 괴로웠던 것으로부터 1년이 되기 전의 겨울이다. 우리의 세상은 부지런히 망해갔다. 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비칸은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꼈다. 마녀는 신전을 불을 밝히는 산 제물이 되어가고 인간은 마녀의 증오를 채워가는 존재로 전략한다. 이것은 명확한 혐오였다. 하지만 누구 하나 뭐라...
▶ 제 2장[잊고 싶은 사람] 히요리가 떠난 후 13살, 따돌림을 당했어요. 하지만 그딴 건 그저 멍청하고 한심한 짓거리라고 생각해요.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따돌림은 그냥 어린애들 장난일 뿐이죠. 그를 만나고서야 깨달았거든요. 그의 이름은 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몰라요. 서로의 이름을 궁금해해본적도 없고 서로를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릴 때 산타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하고 싶어서 자는 척하면서 몰래 깨어있었던 적이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되는 날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져 있어서 그 장면을 꼭 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았다. 물론 선물을 놓고간 건 산타가 아니라 엄마였지만. 다음 날 아침 난 엄마에게 달려가 그날 밤의 일을 얘기하고 산타는 거짓말이었냐면서 화를 냈었다. ...
나와 라나는 모두 음악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있어 공연 기회는 늘 소중했고, 특히나 연말에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건 더욱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하필 둘 다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8시에 공연을 할 건 또 뭐란 말인가. 서로의 공연을 보러 갈 수도 없고, 데이트도 못 하고…. 사귀고 나서 처음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뜻을 알 수 없는 언어로 되는 안내방송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공항 한 가운데를 29인치 캐리어를 끌며 정신없이 달렸다. 영어로도 뭐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집중해서 들을 여유 같은 것은 없었다. 정신없는 가운데 얼핏 들리는 마감 어쩌고 하는 단어가 사람을 미치게 했다. 초등학생 한 ...
영혼 체인지는 개그만화 그리기 아주 좋은 소재지요 (ㅈㄴ 좀 천천히 그리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완성되서 지금 올립니다 - 네명 다 자기정체 숨길 생각이 1도 없어서 1화만에 들통(..) - 요즘 12신들로 시트콤만 그려가지고 존재가 소멸되어버린 무영이랑 묘은이 지못미;; - 한 여름 밤의 개판보다는 좀 짧게 그릴 생각인데 과연 가능할것인가..! ="w...
공연 내내 정우는 아름다운 첼로 선율에 찢겨진 조각들이 이리저리 이어져 마음이 되는가 싶다가도 조명에 파묻힌 이의 얼굴을 보면 다시 심장이 난도질 당하는 기분을 느꼈다. 어두운 관객석, 반짝이는 무대 위. 쏟아지는 조명을 온전히 받아내는 이의 얼굴. 그립고 원망스러운, 다정한 악기 소리에 정우는 팔 받침대를 몇번이고 꽉 쥐었다. 마지막 곡을 위해 활이 악기...
"아현이는 언제부터 기관 소속이었어?" "나는 부모님이 둘다, 기관에서 일하셔서 열살 때 가이드라는 걸 알게 되었어." "그렇구나." 카페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며 문대와 이세진, 아현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현이는 진짜 천사 같다. 문대와 이세진은 생각했다. S급 가이드라는데 그게 다 이해가 되었다. 치유 능력을 증폭시켜 준다고 했던가. 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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