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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01. [보드카 시리즈] - 블루라군 Blue Lagoon. 보드카와 블루큐라소를 넣어 쉐낏쉐낏 만들어 낸 블루라군. 맛은 시큼씁쓸해. It's only for you.
*회도 모든 엔딩 스포일러 주의 그 날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늘 입던 코트 차림으로 방을 나섰죠. 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도 말입니다. 겨울이면 늘 그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누군가는 내게 큰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이고, 또 누군가는 내게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면 감정이 소용돌이처럼 내 속을 휘젓습니다. 아직도 그들의 얼...
※캐릭터 붕괴 주의 ※댓글과 공감은 소심한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w. 단향 계집은 늘 내게 '검붉은 작약'을 닮았다고 말했다. 애초에 '검붉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인지 '꽃을 닮았다'는 것에 화를 내야 하는 것인지 뭉뚱그린 그녀의 말은 여간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대체 나의 어디가 작약이란 말이냐? "망할 계집이 또 별 시답지 않은 소리만 ...
하굣길,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야! 전정국!" 아씨, 오늘은 안 되는데. 친구들의 부름을 못 들은 체 하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교문을 나서다 결국 붙잡혀 시내로 끌려 나오게 되었다. 이번에도 성적 떨어지면 과외를 늘리겠다는 불호령에 집에 가서 책상에 앉아 있는 척이라도 하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순간이었다. 붙잡힌 이상 벗어날 수 없는...
미안해, 좋아해, 아직 많이 그리워. 함께한 추억은 눈부시고 돌아보니 찬란하구나. 나는 아직 잊지 못하고 있어. 서서히 잊어가는 것이 두려운데도, 슬퍼서, 내 눈물에 내가 녹을까 두려워 좋아했다고도 말하지도 못하고 있어. 얼마만큼 더 시간이 흘러야 사랑했다 말할 수 있을까. 얼마만큼 더 마음을 다스려야 평온해질 수 있을까. 예전의 내가 할 수 없었던 일을,...
세훈의 빛, 세광의 빛, 세상의 빛 -선생이여, 슬픔을 안고 계시나이까? 세광은 얼굴을 찌푸렸다. 웬 소녀가 그의 의자에 앉아있었다. 희게 빛나는 얼굴에 검은 머리칼을 가진 이는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민 햇살처럼 웃어보였다. -너 뭐야. -히카루랍니다, 세광 선생님. 스스로를 빛이라 이른 그는 세광이 경계하는 기색을 아는지 모르는지 미소를 지으며 스스로를 ...
- 이전에 쓴 조각글 당과, 오해의 씨앗과 이어집니다. - 진허진혜지만 진혜가 안 나옵니다. - 망상 저장용 짧은 글입니다. 원작 35화 무렵입니다. ======================= [진허진혜] 당과, 오해의 증식 ======================= "진허 사형. 절 찾으셨다고요?" 진허의 회상은 찾아온 이로 인해 끊어졌다. 언제 봐도 반...
업로드가 너무 뜸하다고 생각해서... 어딘가에서 쓴 조각글이라도 올려 봅니다. 여름 배경으로 쓴 글이며, 전개가 갑작스럽습니다. 사망 트리거가 존재합니다. " 카스미. " 아리사는 카스미를 보며 작게 운을 떼었습니다. 버스가 오지 않는 역에서, 내리쬐는 햇살과 열기를 품은 바람이 뺨을 간지럽힙니다. 얼굴을 붉히는 아리사, 그리고 그것을 궁금하다는 듯 초롱초...
편지를 펴서 들자,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었다. 오사 당신이 박학다식하고 견문이 넓다고 들었습니다. 지주만물(*하늘 아래 모든 일을 알고 있다 - 주역 에 나오는 관용구)하고, 세상 일은 모두 홍루점설(*작은 눈이 용광로에 들어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 설산집,선종대휘의 법안서문에 나오는 관용구)과도 같아요. 늘 족장의 편입니다. 생반동음(*인사의 조...
“켄켄이랑 단둘이 외출하는 건 처음이네~.” “내가 괜히 권유한 건가?” “아니~. 답답해서 나도 나가고 싶었어.” 차의 시동을 걸 준비를 하며 남자는 안경을 고쳐 올렸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그룹 내에서도 비밀이었다. 분명 들켜버리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게 뻔했으니까. 굳이 입 밖에 올릴 이유는 없었다. “그래도 나는 조금 아쉬운데.” “응? ...
'쨍그랑ㅡ' 날카로운 굉음이 둘만이있던 방을 가득채웠다. 요셉이 순간적으로 와인잔을 내려친 것이다. 쭈뼛쭈뼛 요셉의 눈치를 보는 이솝과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표정으로 미간을 짚은 채 깨진 와인잔만을 바라보는 요셉, 평소에는 누가 봐도 서로 애정이 깊었던 사이였던지라 둘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만이 흘렀다. "저... 요셉씨..." 먼저 입을 연 건 이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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