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https://www.notion.so/19d01decdaa04789b33e7e92b985d183 윗 주소의 프로필 자캐의 조각글입니다 크리스 제라이드는 부엌에 서 있었다. 검정 조끼와 와이셔츠, 그리고 검은 정장 바지는 밖에서의 복장과 똑같다.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하얀색 코트를 걸치지 않은 대신 파스텔톤의 분홍 앞치마를 걸치고 있는 부분일까. 손에 쥐고 ...
#비밀초대장 "불운, 그놈의 불운 때문에...." 이름 : Kris(크리스) 나이 : 231살 (한국 기준. 외관 23살) 키 / 몸무게 : 174cm / 56kg 성격 : "...다 멍청이들뿐이야." 불만이 많은/자신의 아픔도, 두려움도, 힘든 삶도 알아채지 못하는 이 세상이 싫습니다. "내가 벌을 받는 건 당연하지." 자학/자신의 아픔을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가 세 번째 만나던 날, 나는 동네 단골 카페로 너를 데려갔다. 내가 일주일에 닷새는 출근 도장을 찍는 참새 방앗간 같은 곳이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살고 있던 다세대 주택 바로 옆 건물 일 층이 그 카페였고 입구만 반대로 나 있다 뿐, 엉금엉금 걸어가도 2분이면 도착하는 위치였다. 거기다 저렴하고 맛도 좋으니 단골이 안 될 수 있나. 그 카페가 ...
오들오들 떨었으면서 버스 안 타고 걸어왔다. 그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서 그냥 걸어왔다. 아니, 사실 길 건너편에 있는 성도, 강물도, 다리도, 우리의 눈도 다 반짝거리길래. 버스를 타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볼도 빨갛고, 손도 빨갛고, 귀는 빨갛다 못해 곧 떨어질 것만 같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지려고 해서 ...
주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파혼했다. 3년 조금 넘게 사귀면서 이만하면 서로 괜찮은 결혼 상대라고 여겼고, 프러포즈도 뻔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성공적이었다. 남들보다는 아니어도 남들만큼은 구색을 갖추며 결혼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원우는 그렇게 생각했다. 어쩐지 혼수니 식장이니 하는 것들을 보러 다니면서도 어딘지 시큰둥하다고 느...
“홈즈, 성탄절 파티의 초대장이 왔는데.” “내가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는 건 이미 알고 있지 않나, 왓슨?” 셜록 홈즈는 읽던 신문조차 내려놓지 않았지만, 왓슨 박사는 제 무례한 친구 앞에서 여전히 서 있었다. 그래서 셜록은 시선을 들어 그를 올려다보기로 결정했고, 바로 그렇게 했다. “대체 뭐지? 내 형이 초대라도 했나? 그럴 사람이 아님은 우리 모두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저기, 아즐 선배...” 제이드 리치는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살짝 돌렸다. 모스트로 라운지의 입구에서 쩔쩔매며, 조심스레 아즐의 소매를 잡아끄는 익숙한 소녀의 인영이 시선 안에 들어왔다. 연분홍빛에 가까운 연갈색의 단발머리. 같은 연갈색이지만 이번에는 황금빛이 조금 더 돌아 오렌지색처럼 보이는 눈동자. 자그마한 키와 자그마한-본인은 아니라고 주...
어릴적부터 유명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에게 피아노를 배워왔다. 학교 행사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연습, 연습, 연습만을 반복하던 삶이였다. 넌 아버지를 본받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에 그저 수긍하며 살아왔던거 같다. 내 인생이 나의 것 같지 않았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심장병이 심해졌다. 이식 말고는 답이 없다고 이대로는 얼마 못 살 것...
와이트.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다면…… 들어줄 수 있겠어? 그리 거창한 건 아니긴 한데, 그게. 그냥, 생각해 보니 네 팬레터를 받아본 적이 없었던 것 같더라고. 비록 지금은 네가 내 편집자지만 말이지, 아직 팬이기도 하다면……. 응. 한 통 정도는 받아보고 싶어.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은데. 역시 바빠서 힘들까? 아, 이제 팬이 아닐 수도 있...
크리스마스. 일 년에 몇 없는, 특별하지만 정작 지내보면 그저 그런 날이다. 거리에는 정겨운 캐롤이 울려 퍼지고, 어디를 가든 반짝거리는 전구들이 반겨주는 공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외로움을 느끼곤 했다. 곁에 있어줄 사람을 굳이 바라는 건 아니었다. 그저 누군가와 함께 웃고 싶었을 뿐. 그래도 올해는 혼자가 아닐 테니 그나마 다행인가? 혼자도 익숙하긴 하지만...
https://www.gamer.ne.jp/news/202106300001/ Q. 알피노에게 괴로운 기억으로 남은 크리스탈 브레이브에 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만, 그 때 당시에 비하면 알피노는 정말로 많이 성장했지요. 만약 크리스탈 브레이브를 설립할 당시의 알피노가 지금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가 되었을까요? A. 으음, "만약"의 이야기이...
FF14 칠흑의 반역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크리스타리움. 빛의 범람 이후 수많은 사회와 도시가 무너진 이래 그 도시는 빛의 범람 이후 세워졌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도시였다. 그만큼 그 도시에는 별명 또한 많았다. 당장 도시의 정식 명칭이 된 크리스타리움마저 사람들 사이에서 불리던 별명 중 하나였으니까. 개중에 하나가 바로 정원이었다. 그의 정원.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