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딸을 낳은 감우각청 / 엄마가 좋아? 딸이 좋아? 라는 질문에 둘다 좋아! 라고 했다가 둘한테 매일 밤마다 시달리고... / 그런 감우각청 회로
그건, 제가 아야카와 살림을 차린 직후의 일이었습니다. 각청이나 감우, 진이나 바바라, 야란이나 연비...제 주변의 수많은 커플보다는 살림을 차리는 것이 조금 늦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저 역시 뒤늦게나마 사랑하는 아야카와 결혼을 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오빠를 찾는다는 목적은 조금 많이 미뤄졌습니다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아야카와의 신혼을 만끽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