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그는 그저 고요히 침묵한다. 가라앉듯이, 혹은 저 끝없는 심해로 추락하듯이. 혹은 닿을 수 없는 푸른 창공을 향하듯이. 그 침묵이야말로 소란한 와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가장 화려한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니.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혹은 납득하듯이. 혹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듯. 입을 다물고 있는 그만으로도 이미 완전하며 더욱 완전하다. 언...
101 내가 복숭아 칵테일이 마시고 싶으니 칵테일 만드는 이츠키슈 너무 보고싶어............. 물론 저번에도 쓴거임 와인이고 뭐고 다 만들어버려 근데 근처 이자카야에서 설거지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청소하는 미카랑 끝나는 시간이 비슷했으면 그래서 은근히 자주 마주치면 좋겠다 거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회식하는데 야 우리 맨날 심심하게 오코노미야키나...
음 갑작스럽게 롤링페이퍼를 쓰라고 하셔도... 생각나는 쓸만한게 많지 않네요... 이 저택에서 몇년째지만서도... 도련님은 여전히 주무시질 않고... 제가 얼마나 골머리를 앓고있는지 아시나요? 저는 정말 도련님이 걱정되어서 재우고 싶은거랍니다. 건강에 큰 문제가 온단말이에요. 이런것말고는... 저를 잘 따라주셔서 고마웠어요. 사실 이 저택에 처음 왔을때 잘...
😝 play tag ! 님
마지막은 진실된 것이니, 축복받지 못한 마지막이었다. 아아, 이 결말은 본인은 원하지 않은 것이니, 이 얼마나 위선적인가. 3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다비는 원래 시끄러운 사람이잖아요. 항상 말이 끊기지 않았잖아…." 바닥에 쓰러진 사내는 여인의 애처로운 울음에도 끊임없이 검붉은 피를 뱉어낼 뿐, 답이 없다. 사내의 몸을 겨우 추스른 여인은 떨리는 손으로...
아침에 한바탕 난리가 난 이후 지민은 조용히 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필요한 말만 내뱉었고 될 수 있으면 하숙집 남정네들과 마주하는 자리는 피했다. 그러나 그런 지민의 간절한 마음 따위는 모르는지 하숙집 남정네들은 시도 때도 없이 말을 걸었고 지민의 방 앞을 서성거렸으며 종국에는 내 앞에서 연애하지 말라던 석진까지 한숨을 쉬고 흐린 눈을 하며 그들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엘리스 한센은 얼룩 없는 유리 앞에 가만히 선 채 엷은 어둠에 덮인 이스카테를 내려다본다. 희미한 지붕, 아른대는 빛들, 얇은 눈꺼풀 뒤 눈을 감은 채로도 그릴 수 있는 풍경이다. 유연하고 소리 없는 몸짓으로 돌아선다. 그는 오래지 않아 조용한 훈련실을 향해 돌아선다. 드물게 사람이 없는 체력단련실 안에는 미온하고 산뜻한 공기의 냄새가 가득하다. 부딪힌 흔...
* 노말 8-16까지의 대형 스포일러 + 공식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 ㅈㅈㄱㄷ님 썰에서 이것저것 빌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설정을 바탕으로 하는 썰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포스트 하나에 모아봤습니다. 이렇게 진심이 될 줄은 몰랐는데.... * 하드 스토리와 다른 속성 미하일 추가 전에 떠들었던 거라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힘차게 선동...
"우리, 결혼이나 할까요." 살코기로만 이루어진 너겟 세조각, 샐러드 240g(로메인, 계란, 토마토, 베이컨, 치즈 약간…), 샐러리. 기름과 소스가 묻은 포크를 내려놓았다. 평일 동안 마칠 수 있는 양을 가뿐히 넘긴 서류들을 겨우 처리한 주말이었다. 사이토의 어조는 평온했다. 길게 이어진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파리하게 질린 낯과는 다르게 ...
01 부우웅하는 진동소리와 함께 나는 눈을 떴다. 이미 해는 하늘 한 가운데에서 자신의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부지런한 녀석.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손을 뻗어 열심히 진동하고있는 휴대전화를 힘들게 잡았다. 휴대전화의 화면에 떠오른 이름은 '짝눈' 이었다. "여보세요." 내 목소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쉰 목소리가 새어나왔다. 아무래도 감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
아침 알람이 울리기가 무섭게 침대에서 내려왔다. 오늘은 허리 상태가 좋다. 대충 나갈 채비를 하고 집 밖으로 뛰어 내려가다시피 했다. 아직은 아주머니께서 일어나지 않으신 것 같다. 다행이네. 집 밖으로 이렇게 서둘러 나가는 걸 보면 이상하게 여기실지도. 실없는 생각을 하며 밖으로 나와 다니엘의 집으로 달려갔다. 시간이 맞았는지 다니엘이 집 밖으로 나와 있다...
화창한 아침에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한새꽃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여러가지로 꽃단장을 하고 있을 때 네이처마스터들과 유니버스 크라임,코케인,메이드가 구경하러 온다. 그리고 무나가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자 한새꽃은 그들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 그러자 트리스가 놀라워하며 무슨 연필이 얼굴을 그렇게 만드냐며 감탄하자 한새꽃은 이거는 그림이나 낙서가 아니라 화장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