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나 가라>고 그가 대답한다. 나는 웃어 본다. <아, 당신은 우리 둘 다 망했으면 하는군요.>
아, 나는 알아요. 그의 위안이란그는 아무것도 필요 없으며,내가 그를 거절할 아무 이유가 없음을,이상스레 긴장되어 안다는 것이다.-1914년, <손님> 열차가 심해를 달린다. 그래, 이건 꿈이니까. 아무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물론 현실인지도 모른다. 나는 눈을 뜨고도 꿈을 꾸니까. 어쩌면 나는 꿈을 꾸는 꿈을 꾸는 중인지도 모른다. 현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