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요즘엔 글을 잘 쓰지않아요. 사는게 편안하네요. 글이란 가슴에 잠잠히 박힌 가시가 돌연 염증을 뿜어내며 고인 피를 쏟아낼때 그 피를 받아내는 그릇같은 쓰임새였지요. 요즘엔 피가 안 나요. 가시의 형체가 슬슬 흐려집니다. 슬며시 가시의 섬유질보다 가시를 밀어내는 주변 근육의 밀도가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슬며시. 일상은 전혀 바뀌지 않았어요. 사는 곳, 함께...
남주혁 배우님 생일축하해요❤️ 이런 날에도 생각나는 백도... 요런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장면을 넣어봤습니다. 대본 쓸 줄 몰라서 대충 썼어요 ㅋㅋㅋ 달달한 장면 넣고 싶어서 둘이 연인사이가 된 후로 정했더니... 뒤로 갈수록 슬퍼짐😭 13화 엔딩 전설의 '대문철컹 키스' 그 후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이진의 집 앞...
기말고사가 끝나고 바로 방학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여긴 방학 전에 체육대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선지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많아졌다. 체육 시간을 제외한 다른 수업도 웬만하면 빼준다고 하는데 우리 반은 전교 1, 2등이 있어서인지 연습으로 대체해주진 않는다. 그저 체육 시간에 빠지지 않고 체육복만 잘 갖춰 입으면 감점 처리는 하지 않겠다고 해서 ...
사랑인가 묻는다면 아니었다. 믿고 싶지 않아 부정한다기보다 거리를 두고 찬찬히 살핀 제 감정이 그랬다.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마크도 사랑을 알았고 연애를 했다. 첫사랑의 설렘도 외사랑의 열병도 기억했다. 마주 보기만 해도 충만하게 차오르는 속과 어쩔 수 없이 올라가는 입꼬리의 끝. 실수인 양 스친 팔꿈치와 붉어지는 귓불. 용기 내어 손가락 사이를 얽으면...
근래 보기 드물게 좋은 날씨였다. 연푸른 하늘만큼 선선한 바람이 돌을 깎아 만든 자리를 어루만지고 마가목의 길쭉한 잎새로 이른 4월의 햇빛이 반짝였다. 붉은 벽돌벽의 노천카페 앞, 파라솔이 접힌 야외 테이블은 거품을 넉넉히 올려 시나몬 가루를 뿌린 카푸치노와 갓 구워낸 꼬르네또의 고소한 향으로 가득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오전의 여유를 만끽하는 이들 중에...
What are You made of? DoubleCross 3rd Edition Fanmade Scenario W. LadolB K와 K에게, 시나리오 데이터 플레이 인원: 1인 (+GMPC)필요 서플리먼트: 코어 1,2, 상급, EA, LM, IC필요 경험점: 0점(130)+130점 기준이며, 경험점 수정시 에너미 밸런스 패치가 필요합니다.스테이지: 기...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밖에 없다고? 그건 의외인데. 그게 정말이라면 너무 박하잖아. 무심코 뱉은 말이었다. 거름망을 거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무례한 말은 아니니 다행인 셈이다. 실망 시키지 않을 수 있냐는 물음은 무어라 답하기 전에 끊겼다. 빠르게 걸음을 옮기니 이어 말하기도 어려워졌다. 입 안이 써서 마음에 차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인데 그걸 먼저 뱉는 사람도 없다. 네가 도...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그렇게 확신차게 말해주고다시 만남을 기약해주는건 너밖에 없을거다.뭐... ...기분은 좋은데... ...그럼에도 아쉬운것은 당신또한 자신을 떠나는거겠지.자신의 가족도 보육원의 아이들도 주위사람들도 다 떠나간다는게 씁쓸한 초콜릿과도 닮았다. 난 쓴거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그리고 떠나가는건 익숙하지않나.왜 기대를 한것처럼 욱씬대는...
****우성명헌 ****현대 Au... <-> "오늘의 정대만은 최상이다, 와하하!" 하며 라인 밖에서 슛을 쏘아 대는 모습이 가관이었다. 무게 중심이 다 비틀렸는데도 손을 벗어난 공은 큼지막한 포물선과 함께 림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물이 뽑혔다 제자리를 찾는 아주 깔끔한 관통이었다. 3점 슈터를 향해 칼잡이 같다는 표현을 남몰래 쓰곤 했다...
다들 '로키'를 떠올리면, 실패한 작은 악마라던가, 결국 본인의 죽음과 동기부여만 남길 신으로 답을 내놓곤 하지. 하지만 내가 토르의 형제였다, 오딘의 손이 아닌 서리거인의 왕인 친부의 손에 크거나, 결국 토르를 이겨버리는 내가 있는 세상이야. 한마디로 요지경, 별세상이지. 그런데 과연, 행복한 나의 버전은 없는 걸까? 모든 순간이 행복할 순 없어도.. 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