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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언제부터 널 좋아하게 되었을까. 너와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 시끌벅적한 복도에 너와 단둘이 남은 것 같다고 느낀 그 때부터? 등교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푸른 머리칼을 찾아 눈동자를 굴리던 그 순간부터? 홀로 앉아 책을 읽는 옆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 그 이후부터? 감히 가늠할 수조차 없을 만큼 아득한 과거를 아무리 뒤져도 끝내 답은 낼 수 없겠지. 하지만 ...
네이버최강자전 파이널 라운드 홍보합니다! <무음모드>4화를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 작품당 3번투표 가능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투표해주세요! 그리고 크로키 다시 시작했습니다. 😉 원래 하던 일기장컨셉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웹툰을 그려보니깐 손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았다. 오늘은 힘들어서 양이 부족하고 엉망진창이지만 소심하게 손 두...
"당구(撞球)"에서 주로 쓰이는 이 말은 "민 쿠션", 즉, "당구대의 쿠션이 없는 부위"를 가리킵니다. 이 말의 "가라(から,空)"는 앞서 "가라오케"에서 이야기했듯이 "속 빈", "가짜"를 뜻하며, 여기에 "쿠션(Cushion)"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튀기말입니다. 당구에서 이 말은 "민 쿠션으로 공을 치는 것"을 가리키는데, 지금도 남아서 흔히 쓰고...
[안녕하세요, 모치즈키 호나미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브를 위한 연습을 했습니다. 어제 밤을 샌 탓에 몸에 피로가 남아있어서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도 많았지만... 평소의 연습 덕분에 이제 '완벽'한 라이브가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호 쨩이 이 일기를 본다면 아직 한참 멀었어. 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요.] 이제 라...
앞선 글. https://posty.pe/2nt3co 검마는 요란이와 일양현 주변을 산책하고 있었다. 쉴 때는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셋째에게 배운 것이기도 했다. 즐겁게 앞서 걷던 요란이가 바닥에 떨어진 이름 모를 나무 열매를 주워들었다. "대사부님, 이건 무슨 열매예요?" "백당나무 열매다." 두 걸음 뒤에서 대답한 검마가 전방을 주시했다....
20. 비겁한 다정 찬이와는 귀갓길에 인사했다. 의사들이 택시 타는 것 까지 모두 보고 옷 챙겨서 나오려는데 어디에 숨어있었던 건지 찬이가 뒤에서 나와 원우를 툭, 툭 쳤다. 약간 내려다 봐야 하는 키, 세모낳게 웃는 얼굴, 낮지도 높지도 않은 목소리와 통통 튀는 듯한 말투. 몇년 만에 찾아온 모든 것에 원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솔은 자릴 비켰고 ...
노래방이나 극장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가라오케(空オケ)"란 글씨가 새겨져 있거나 그 낱말을 여러분은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퇴근 후 회식자리로 가장 많이 고르는 곳이 바로 "가라오케(からオケ)(노래방)"인데, 이 "가라오케"는 요즘에 들어서 널리 젊은층, 중/장년층과 관계없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널리 쓰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이 말의 정확...
생일기념으로 썼는데 그게 아님. 들으면서 썼습니다 :) 어느덧 11월 슬슬 쌀쌀해지기 시작했는지 사람들이 두꺼운 겉옷을 꺼내 입기 시작한다. 스탯 덕분에 춥진 않았지만, 나는 코트를 꺼내 입었다. 이맘때쯤이었나 수능 하루 전, 나는 벼락을 맞고 이세계로 차원이동 했다.-나도 안다 어이없는 거- 그날 나는 내가 태어나서 살던 세상의 규칙을 잊어야 했다. 대치...
1. 그제 아침 운동할 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다시 미세먼지가 심하다. 세상이 뿌옇다는 게.. 이런 거지. 2. 다시 공부를 하니까 새롭다. 3. 원래는 10월에 시작하려고 했던 스케줄이라 이번주에 계속 약속이 있었는데, 사람의 몸이 현대의 스케줄에 맞게 진화를 해주든지 아니면 현대 사회가 좀 조정을 해주든지 둘 중 하나는 해줬으면 좋겠다. 왜 다 취준하고...
하늘은 어느새 꾸역꾸역 검어지더니 먹은 물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일기 예보는 비를 예보하지 않았었다. 하필이면 한심하게도 우산은커녕 가방도 차도 없이 뚜벅이 신세인 두 사람만 남겨진 때였다. 솟아오른 모양의 모자를 쓴 레일런은 제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빗물에 둔했기에 젠장, 하고 읊는 팀의 목소리를 따라 옆을 돌아보고서야 팀의 젖어 들어가는 어깨 자락이나 ...
너에 세계는 몰라보게 확장되었다. 자신의 손이 본인 것인지도 모른 채 제자리에서 버둥대던 시절보다도. 앞에 있는 것을 집기 위해 부단히 무릎을 바닥에 뭉개며 기던 시절보다도. 베이비룸을 집고 게처럼 옆으로 걷던 시절보다도. 네가 말할 수 있는 단어도 많아졌다. 자존심을 부리고, 억지 울음을 터트리는 순간도 잦아졌다. 웃으며 애교를 부리고 눈치도 볼 줄 알게...
"안 돼", "하지 마". 언젠가부터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해서는 안 되는 것만 가르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티 없이 맑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좌절과 순응과 실망을 느끼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일부터는 긍정의 언어로 더 많이 너를 격려할게. 온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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