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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살면서 별거 아닌 것 같은 일도 결국은 흔적이 남게 된다. 그 흔적은 덮이기도 하나 결코 지워지진 않는다. 있었던 일은 절대 없는 일이 되지 않지 않고 가져본 자는 절대 그 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딴 인생 불변의 진리가 확고히 존재하는데, 하물며 인생을 뒤바꿨던 일이라면. 그것은 아마 평생 함께하리라. 유명 PD의 삶은 확실히 바쁘다. 기획하기, 퇴짜 ...
문득, 그런 사랑에 대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사랑이 뭘까, 인간이 느끼는 사랑이란 감정은 일종의 뇌와 호르몬의 반응일 뿐일까, 아니면 정말 무언가 시공간을 초월할만큼 특별한 사건일까 나는 지금 연애중이지만, 가끔 '사랑'스러운 나의 남자친구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매일 사랑한다고 하지만, 정말 사랑이 맞을까?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가볍게 ...
나루토가 코노하 생체실험실에서 단순히 구미를 담는 그릇의 용도로 생산된 인조인간인거 보고싶다. 모든 신체조건이 코노하 상층부의 계획 아래 철저히 인주력에 적합하게 생산된 실험체인 나루토는 가장 실험에 공을 들인 인주력 생산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그나마 정과 비슷한걸 내비춰주니까 부모님처럼 따랐겠지. 햇빛이 드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깊은 은밀한 지하실험실이...
"우와아- 정말 아름다운 트리입니다. 반짝반짝한 게 고래의 미끈한 몸 같고, 커-다란 게 꼭 대왕고래를 보는 기분입니다!" 햐얀 천장에 노란 불빛과 반짝이는 전구, 온갖 빛나는 장식들로 꾸며진 트리가 시선을 잡아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즐거운 하루를 기념하기 위한 카메라 셔터음,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캐럴이 오늘이 일 년 중 특별한 날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지난해 12월, 우리는 이 집에 모였다. 방이 세 개, 거실 겸 부엌, 너른 화장실과(창도 있다!) 두 개의 베란다까지. 우리가 구하기에 꽤 괜찮은 조건의 집이었다. 바로 이 집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곳에 8년 만에 모여서 살 생각을 하게 된 것이. 2021년 2월, 직장 계약 기간이 끝나가던 나는 2주 정도는 그냥 버텨보기로 하고 서울에 덜컥 집을 구해버...
“기획팀이랑 개발팀 양쪽 다 수고했으니 오늘 회식이나 하고 들어갈까?“ 정한의 물음에 동의하며 너도나도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갔다. 꿈과 현실을 투트랙으로 구현하는 걸 포인트로 잡았던 그 기획이 실현되기 시작한 지 삼개월 지났다. 함께 식사하며 거리가 좁혀지는 것도 잠시, 제작을 진행하며 엇갈리고 부딪히는 의견이 속에서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여럿 터졌...
“띵동~” 집에 들어와 몰려오는 피로에 깊은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집 안에는 경쾌한 초인종 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문 앞으로 다가갔다. 혹시 모르니 단도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문 앞에 서 있는 건 노아였다. 어제 보스에게 USB를 전하고 바로 옆집에 사는 우리는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각자의 ...
"우선, 돌아오고 싶어하는 것부터 상정하자고요." 야오요로즈가 펜을 다시 들어 첫 번째 줄을 가르켰다. "이 때는 우리가 나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오로지 프로히어로의 지원으로 해결될 이야기죠. 프로히어로들의 무력으로 빌런들을 처치하고 구출하면 완벽해요." 단순히 쉬운 작전이었다. "이렇게만 된다면 플랜 D로 끝이 나겠죠. 하지만 우린 가정의 가정이 필요하...
유 망은 항상 그리 생각했다. 지나가면서 본 다른 이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보며, 웃는 미소를 보며. 저들은 무엇이 그리 신나고 즐겁길래 저리 웃는 것일까. 웃는다는 것은, 즐겁다라는 것은.. 정확히 어떤 감정일까. 옅게라면 유 망, 자신 또한 알고 있었다.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몸의 피로를 풀 때 등등 이따금씩 입꼬리 끝이 살짝씩 올라갔으니. 허나 그것...
들어주시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애요 * 헤이헤이! 2021년 늦여름 쯤 나재민이 방문했다. 국내 여행도 짐을 그렇게 싸진 않을 텐데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나재민의 짐은 몹시나 단출했다. 캐리어 하나만 딱 끌고 왔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20인치 기내용이었다. 회사에 나간 김도영에 홀로 공항까지 나재민을 마중 나간 김여주는 경악했다. 심지어 저 놈은 3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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