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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카나타 씨, 동호회 연습 가셔야죠!" "카나타 씨, 이런 곳에서 주무시면 감기걸릴거예요." "정말, 카나타 씨도 참..." "카나타 씨, 저, 카나타 씨를..." 고등학교 졸업식 날, 시즈쿠 쨩으로부터 고백을 받았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기쁘다 였기에 나는, "응, 그럼 우리 사귈까?" 하고 대답했다. 그로부터 2년 뒤, 나는 조리 전문 학교에 들어가 ...
(+) 무료로 돌리면 그 때에 맞춰서 글 다 긁어다가 아카이빙 사이트에 박제하고 텍파 만들어서 돌려보시는 거 "매 무료화 때마다" 그러셨기 때문에 앞으로 절대 글 무료로 돌릴 생각 없습니다. 글 무단 복제하지 말아주세요. 이전에도 제가 그렇게 부탁을 드렸었는데... 피해 작가가 저뿐만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피해 작가님들과 함께 법적인 절차를...
" 신물이라……. " 화장대 앞에 엎드려 앉아 이리저리 방울을 굴려보던 영훈이 어제의 일을 떠올리며 중얼거렸다. 대뜸 나타나 자신을 구해주었던 도령── 그 도령이 건넨 방울에 정말 신묘한 힘이라도 있는 건지 자꾸만 들여다보게 됐다. 기방에 찾아온 사내들이야 숱하게 많았다지만, 이토록 기억에 남은 이는 또 처음인지라. 대체 어디서 나타난 도령이기에 이제서야....
제가 어제 (4.5) 외식을 하러 동현아 에 갔단말이에요 밥을 다 먹었는데? 망할 코로나때문에 문 일찍 닫잖아요 그그래서 밥 먹고? 나왔는데 엘리베이터가 작동을 안해 킹쳤어 그래서 화물 엘베타고 지하2층(식당가)로 내려왔는데 여기도 엘베가 작동을 안해! 불 다 꺼져있어서 분위기가 겁나 무서움 아빠 개빡치셔가지고 안내데스크(?)에 전화했음 그레서 오신다 그러...
大的纜車如活世(대적람차여활세) 眺望益遠高隨歲(조망익원고수세) 他人我側可共存(타인아측가공존) 厥衆自生無總替(궐중자생무총체) 能視斯寰最廣時(능시사환최광시) 始來勢力漸衰際(시래세력점쇠제) 眞希下落便安終(진희하락편안종) 每事言行充智慧(매사언행충지혜) 대관람차 타는 것은 세상을 사는 것과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멀리 더 높이 볼 수 있죠. 사람들이 내 옆에 있...
계획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내가 계획을 잘 안 지킨다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그만둔 것이 일 년은 넘었다. 그러다 오늘 다시 한번 계획을 세워 이행할 거라는 원대한 꿈을 키워봤지만 역시나. 나는 어쩔 수 없는 게으름뱅이다. 사실 의욕 넘치던 몇 년 전 나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의욕도 사라졌고, (한 것도 없는데) 조금 지친 것 같다. 요즘 내게 다가오는 마감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0. 타케다 잇테츠는 참 이상한 사람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코치가 되어달라고 하더니 싫다는 사람에게 집요하게 달라붙어 기어코 체육관까지 데려갔다. 그렇게 순한 얼굴로 사람을 지긋지긋하게 만들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 거듭되는 연락과 권유에 짜증이 났다가도 의견을 피력하는 단단한 얼굴이나 실패한 뒤 짓는 시무룩한 얼굴을 보면 화도 사라졌다. 그러다 문득...
2017년 12월에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그린 그림일기입니다. 이때부터 (^v^) 캐릭터로 작가를 대표하고, 생활을 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만화 첫 칸 상단에 연도와 날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도와 날짜를 적고, 네 컷에 그날그날 느낀 생각이나 감정, 사건을 그려낸 것이 이 생활만화의 뿌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단지 그냥 10년이 넘은 덕질 생활동안 내 최애들을 정리해보는중.... 나름 소나무라는 소리 들었는데 또 어떤 소속사는 그 취향을 벗어나는것 같다.... 진심으로 판 사람도 있고 그냥 어? 얘가 이 그룹중에서는 내 취향이다 정도로 가벼운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부터 정리하는거라 논란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서치에 안걸렸으면 해서 이름은 안적습니다.....
무스님 리퀘(?)로 쓰는 교환학생 브윈.. 폴꾸 스불재 오잉..,..., *매우..짧아요* 아, 복숭아 먹고 싶다. 이게 내가 윈을 본 첫날 든 생각이었다. 후덥지근했다. -네 이름 되게 웃기다. 통성명을 하자마자 다짜고짜 영어로 내 이름이 웃기다고 말하는 녀석을 보며 무슨 반응을 해야 할 지 몰랐다. 내 이름 특이하긴 해도 어디 가서 웃기다는 얘긴 처음 ...
* 재연再演, 복연復緣 후편. 고자희는 사막의 모래 섞인 거친 바람을 온 몸으로 맞고 있었다. 매서운 한파와 모래 알갱이가 흐릿하게 초점이 맞지 않는 안구를 긁었다. 달음질하는 말발굽들이 일으킨 모래 파동이 뽀얗게 피어올랐다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길 반복했다. 높게 올려 하나로 묶은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나부꼈다. 분명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곳임에도 눈 앞...
* 수인화 가능한 멍커스트랩이라는 설정이라 이쪽 시리즈로 업로드 * ----------- "멍커스트랩." 은빛 태비 고양이는 저를 부르는 소리에 옆을 돌아보았다. 제 보호자가 멀건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본 그가 저도 모르게 눈을 찌푸렸다. 멍커스트랩이 익히 아는 표정이었다. 늘 저런 표정을 할 때 인간은 멍커스트랩이 싫어하는 것을 제안하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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