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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새벽 5시. 책상에서 불편한 잠을 자던 진우가 눈을 떴다. 안감힘을 다해 그를 잊으려고 노력한 시간 5년. 가끔 이렇게 무심코 꿈에 찾아오는 그가 미울 뿐이였다. 오랜만에 7시에 집을 나서, 회사로 향했다. 처음 WJ광고에 들어갔을때, 회사에서 새볔까지 일을 하고 집에서 2~3시간 쪽잠을 잔 뒤, 8시까지 출근하는 것이 진우의 라이프 싸이클 이였다. 사실 ...
‐ 내가 너에게 이름을 알려주기 싫은 것은 나의 이름이 떠도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야 딴 뜻은 없어 뭐랄까 꼬리 잘린 앵무새가 엉터리 춤을 추는 것 같거든 /곽은영, 불한당들의 모험 5 ‐ 이름: 백 단 나이: 29 성격: 고지식한, 노력하는, 다정한, 단조로운 기타: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크게 없는, 하루하루 똑같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 사...
Written by 래뻐(@raappper) 빠득, 빠득. 소름이 끼칠 만큼 또렷한 마찰 소리에 지훈이 눈을 잔뜩 찌푸렸다. 너 총을 꼭 그런 식으로 닦아야 해? 어떻게 하는지도 알 수 없지만 어쨌거나 맘에 안 드는 방식이었다. 그것만 맘에 들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이래야 잘 닦인다니까.” 입은 씩 웃는데 눈엔 여전히 생기가 없었다. 저 눈을 마주할 때...
봄이 오듯이, 다시 남극성 “우리에게 아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파리어의 말에 그의 발치에 앉아 책을 읽던 콜린스는 고개를 들어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널 닮았을까?” 그는 팔걸이에 팔을 올려놓은 채로 그 위에 턱을 괴고 있었다. 등불은 부드럽게 그의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콜린스는 그 경계가 매만지는 굴곡을 눈에 꾹꾹 눌러 담았다. 남자의 허벅지를 팔...
N is the loneliest letter w. 단네 겁을 잔뜩 집어먹은 사내는 불안정한 눈빛으로 제 앞의 소년을 바라보았다. 소년이라기엔 청년에, 청년이라기엔 남자로 자란 어린 조카는 눈을 반쯤 내리깐 채 다리를 꼬고 책상 위에 걸터앉았다. 책상을 짚은 긴 손가락 끝엔 불도 붙이지 않은 담배가 걸려있다. 뉴트는 감정없는 얼굴로 사내를 응시했다. 같은 ...
재환이에게 내가 니 결혼식에 초대받을 줄은 몰랐네. 하긴 넌 항상 학교 다닐 때부터 그랬으니까. 무슨 말을 할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 사람이었지. 사실은 말이야, 그래서 난 니가 좋았던 것 같아. 남들이랑 같은 말을 해도 더 재밌었고. 갑자기 예전 얘기하니까 흘러간 일들이 막 생각나네. 그치. 좋았던 날도 많았는데. 청첩장 받고 오래 고민했어. 내가 이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 참 고전적이다. 그노무 전통이 무스기신지 완장차고 띠두르고 누가 보면 어디 선거 운동 나가는 선거 운동원이 아닌가 한 복장으로 교문 앞에서 지적질 하고 있는 저 전통을 보라. 뭐시기가 거시기한 이 상황에서 딱 보이게도 보들보들해 보이는 토끼 한마리가 까딱까딱 쫑긋쫑긋 귀를 움직이고 있었다. 털이 보얗기도 하지, 어제 밤에 부서지던 보름달빛에 쓱쓱싹싹 ...
어른이 되고나서, 정확히 말하자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의 연애는 항상 같았다. 누가 먼저 '나랑 사귈래?'라는 말을 하기보단, 그냥 자연스레 물 흐르듯이, 서로가 서로의 연인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았다.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 라던가, 혹은 스킨쉽,몸의 대화가 먼저라던가. 진우에겐 특히 더 그랬던것 같다. 진우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한 것은 일...
※ 영화 설정 날조에 주의해 주세요※ 보고 싶은 장면만 아주 짧게 썼습니다안토니는 어두운 부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손으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케빈은 벽에 기대 서서 그가 하는 짓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어금니 쪽에서 잘게 웃음이 터졌다. 안토니가 떨리는 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것은 며칠 전 케빈이 깨뜨렸던 그의 '소중한' 유리 저금통이었다....
웃긴 새끼. 강현은 괜히 제 것을 물고 있던 승현의 머리를 잡아챘다. 너무 운 탓인지 발그레해진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승현이 강현은 우습기만 했다. 뻔히 그렇게 자신을 좋아한다는 티를 팍팍 내는 사람을 두고 저를 선택한 승현도 그렇지만, 그런 승현에게 관심도 없으면서 승현이 자신과 닮은 사람과 키스하는 걸 보곤 기분이 더러워져 그 자리에서 승현을 바로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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