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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를 처음 보게 된 건 신입생 오티였다. 학생회에 소속되어있어 어쩔 수 없이 필참한 날, 누가봐도 나만큼 이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박문대였다. 첫 만남이라기 보다는 그저 순수하게 얼굴만 처음 본 날이었다. 박문대의 첫인상은 범생이였다. 그저 지금까지 봐온 범생이들과 분위기가 비슷했다. 혼자있길 좋아하고 타인에게 별 관심 없어...
: 내 새로운 자취방 옆에는 아무래도 게이가 사는 것 같다. 문제는 지금 그 게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거? 아.. 알고 싶지 않아... 옆집 게이의 은밀한 사생활... 저 인간이 게인지 어떻게 알게 됐냐… 사실 얼마 전에는 더 심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무리 귀를 틀어막아도 개 같은 신음이 청각을 강탈해갔고, 옆집 남자는 기운이 남아도시는지 해가 다 ...
※ 유혈, 폭력 등 트리거와 불호 소재가 등장합니다. 감상 전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본 계정주는 현실에서의 해당 요소들이 잘못되었거나 민감한 문제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들을 옹호하거나 미화하려는 의도를 절대 갖고 있지 않습니다. ※ 본 글은 픽션입니다. 실제와 다르거나 고증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계정주는 해당 시리즈에 ...
0캐붕요소가 있습니다 0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0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원작과 무관합니다 ㅡ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서태웅은 끝없는 더위에 지쳐 나무 그늘에서 잠이 들었고 눈을 떴을때 시원하게 에어컨이 틀린 방의 바닥에 서태웅 자신이 누워있었다. 일어나서 고개를 기웃거리자 심플하지만 가족사진 하나 없는 간단한 방. 농구공이...
※캐붕주의, 처음으로 단토르를 도전해봅니다. 토르페: 츠카사 단장: 루이 무대는 크고 넓었다. 여러 악기들이 놓여 있고 무대의 한곳엔 큰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후후, 괜찮으면 연습할 겸 쳐도 상관없단다" "정말요...? 그, 그럼" 츠카사는 조심히 피아노 의자에 앉아 준비했던 악보들을 펼쳤다. 조금 손을 풀기 위해 피아노 건반을 눌렀다. 고운 소리를 ...
혼자 하는 여행은 익숙했다. 짐을 꾸리고 등에 지고, 열심히 걷다 보면 조금 외로울지언정 목적지에 도착하니까. 아니, 이제 외롭다는 감정을 느끼지도 잘 모르겠다.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환경이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도 절실히 알고 있다. 이렇게 이동하는 중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게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었다. 오늘은 영화의 나라에 가야...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할리킹과 조커에게 납치되어 벌였던 게임 이후, 딕은 그가 제이슨의 허리를 자주 끌어안는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전에는 무의식적으로 벌인 행동이라 몰랐다. 그러다 보니 자각하고 나서 제이슨을 익숙하게 끌어안으려다 멈칫, 몸을 굳히는 일이 늘었다. “딕?” 딕은 오늘도 제이슨의 허리를 끌어안으려다 몸을 급하게 뒤로 물렸다. 제이슨이 의아한 얼굴로 왜 그러냐 묻자...
그 후의 일은 다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것이었다. 호락은 인간계로 돌아왔다. 형태를 다 잃고 무너진 자신의 모교, 그 날 그 현장 위에 그대로, 삼칠일만에. 호락은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그 날 학교에 머무르고 있던 학생과 직원들은 큰 부상을 입고 겨우 목숨만 살아 구조되었다는 모양이었다. 호락이 인간계로 돌아온 것은 그 사태가 겨우 수습되어 갈 무렵이었고,...
맑고 투명한 바다 앞에 새하얗게 펼쳐진 백사장을 따라 늘어진 야자수와, 짙고 푸른 파도에 제 몸이 깎여가면서도 굳건한 단애 위로 뾰족하게 솟아오른 소나무가 다르듯이 언어는 다르다. 또한,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는 짐작하기 어려운 세월 동안 만들어진 풍경이 경이로운 만큼, 딸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그 어머니보다 오랜 세월 동안 만들어진 언어 역시 ...
❗️호열백호 다수포함
“누나는 아직 세상이 즐겁나 봐요.” “네?” 익숙하지만 낯선 목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렸다. 설마 했는데 이은혁의 목소리가 맞았다. 양이 너무 적다, 이거 먹고 괴물이랑 어떻게 싸우냐는 둥 불만 섞인 사람들을 살살 달래며 식사 당번의 임무를 다하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들려온 시비조의 말투가 당황스러웠다. “항상 웃고 있길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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