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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일도 맹도 대협은 최근 강호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이는 작금의 세태가 난세여서도 아니고, 그의 생에서 가장 중한 사형에게 무슨 변고가 생겨서도 아니며, 단지 그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몰아치는 황당한 일들 때문이었다. 관무불가침이라 하였다. 황실과 강호는 서로 관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거늘, 애초에 친왕부터 강호를 밥 먹듯 돌아다니는 것...
마감 기한 최소 일주일~최대 한 달 노인, 메카닉 잘 못그립니다... 웬만하면 신청하지 말아주세욧..ㅜㅠ 흑발 남캐 신청 추천 드립니다 별 건 아니고 제가 좋아해요 트친 할인가이긴 한데 흥정 시도하시면 바로 깎아드림요 (사실 가격 적으면서 양심이 너무 아팟어요...돈만 궁하지 않았어도...) 그리고 갑타캐는 천원씩 깎아드려여...ㅎㅎ 1)흑백 낙서 / 단색...
순서가 혼잡합니다..! 제가 쓴 소설 dream(꿈)으로 일부분을 그린 만화입니다~ 호쿠스바로 생혼 AU, 풀 채색 버전입니다! 제가 쓴 소설에 태양은 한없이 검었다.를 일부분 만화로 그린 겁니다! 귀요미 그림체로 낙서. 홋케:아케호시. 내일 월요일이군. 홋시:므어어..?! ----- 홋시:홋케~!! 내일 주말이야!!! 홋케:정말로 그렇군. 별거 없는 낙서...
다시한번..저는 부산 살면서 세번가봤습니다 사투리주의 캐붕주의ㅠ - “니 내 좋아하나, 준수.” “무슨 소리야, 그게.” “아니 그냥. 그런 것 같아가.” 아니면 말고 같은 싱거운 말을 덧붙이기에는 좀.. 말 끝이 떨렸다. 별 생각 없이 물어봤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긴장했는지 살짝 절은 말꼬리를 준수가 알아챘을까 신경이 쓰인다. 쪽팔리기도 하고. 어...
썰은 아니지만 썰 같은 짧은 이모저모 모음집입니다. 손깍지 빌딩으로 출발한 도기고은의 달달하고 간질거리는 순간들을 모아보자는 의미의 글들입니다. 아이디어를 많이 준 소중한 여러분 사랑해요❤ # 연애전은 上편 연애중은 下편입니다 # * 연애전 * #1-1 시원함에는 손깍지 여름이었다. 그것도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뻘뻘나는, 누구와 살짝만 스쳐도 자동으로 인상...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 고린도후서 5:7 흠집 하나 없는 최신형 휴대폰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그 안에 저장된 메시지, 사진, 연락처가 자꾸만 줄어드는 건 쓸쓸한 일이다. 데스티니도 그랬다. 스카이가 집을 찾아왔던 날, 데스티니는 자신의 휴대폰이 서재 입구에 ...
전 왜 이렇게 함뜨할때 싸해지는 명헌이가 좋을까요... 그래도 다정이 베어있을 거 같은 ㅎㅎ 명헌이의 성난 근육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핱아대고➡️핥아대고,,, 제인생에오타라니 믿을수가없습니다,,,,)
인생에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게 진짜 몇 번째 오는 건지 모르겠다. 암튼 이번에도 끝난 순간 뭐 하고 놀 생각이었는지 다 까먹어서 커밍아웃 썰이나 써 볼 생각이다. 난 솔직히 공교육 시절에도 일기 쓰기 수필 쓰기 숙제가 제일 싫었고 나 자신에 대해서 남에게 노출한다는 게 멋쩍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종일 트위터에서 날 노출시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왕 ...
하도하는 오만함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아무리 하루에도 몇 번씩 목숨이 위협받는 이 재난 속에서도 저만은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굳이 필사적으로 굴지 않아도 그는 좀비를 상대로든, 인간을 상대로든 어떻게든 모든 일을 헤쳐나갔다. 옆에서 지켜보는 이까지 그의 생각에 동의하게 만들 정도로, 그는 뚜렷한 자기확신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씨ㅂ, 아니. ...쟤가 왜 왜 대체 여기있냐고. 이지훈은 그대로 굳었다 당연하다 검은 머리인 건 그대로면서, 왜 빨간 눈인지도 이해를 못하겠으며(본인도파란색눈이지않았나요?) 옷을 차려입고 여기서 칼을 휘두르고 있는 것인지 1나도 감이 오지 않았지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런 생각도 들었다. 진짜 설마, 진짜진짜 설마 도유현도 여기에 빙의했나? 혼란...
떨어지는 빗방울이 옷을 다 적셨지만 두 사람은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았다. 그런 것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비에 옷이 젖는 지도 모를 정도로 제 어깨를 감싸고 걸어가는 최민호에게로 온 신경이 향해서, 습한 공기 사이로 터져나오는 숨이 뜨거워서 김기범은 저도 모르게 옷깃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십분 남짓 한 거리를 걸어오는 동안 두 사람은 아무런 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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