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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업무를 끝내놓고 남은 시간에 소설 초고를 쓸랬는데, 집중하기 어려워서 합평문부터 썼다. 소설 합평은 1년 만이다. 작년 1학기엔 소설 창작 수업 두 개를 동시에 들었다. 소설 창작 연습과 아동 문학 연습. 글을 안 읽고 수업에 들어가 교수가 나를 지목하지 않도록 몸을 숨기고, 눈알을 굴리느라 바빴다.간만에 합평 준비를 하니 재밌었다. 다음 주 다룰 단편은 ...
감자와 양파를 챙겨 집을 나섰다. 마트에서 오이, 앙버터 치아바타를 샀다. 감자, 양파, 오이는 현의 집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였다. 앙버터 치아바타는 갑자기 눈에 띄어서 샀다.망원 시장 근처의 '어쩌다 책방'에 들렀다. '2020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동네 서점 에디션을 예약해뒀다. 전화로 주문할 때 책방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3년 전...
머리카락을 자른 지 한 달이 훌쩍 지났다. 엄청나게 삐죽거려서 볼썽사납고, 외관상 문제만이 아니라 답답하기까지 한데 총체적으로 난국이라 손 볼 방법을 모르겠다. 다음 주 정도에는 코로나가 진정될 거라고 낙관하면서, 월급이 들어오는 즉시 미용실에 갈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서울과 경기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백신 개발까지는 두세 달이 걸릴 것...
표지에 문제가 생겨서 착잡해지긴 했지만 감회가 남다르다... 총 214페이지 나왔음ㅋㅋ 랭막도 연성 많이 모이면 뽑아야지 희희
수강 신청을 위해 시간 맞춰 피시방에 갔다. 현금이 없어 난생처음 피시방 회원가입을 했다. 가입 과정이 어마무시 간단했다. 카드 결제 가능한 최소 이용 시간이 270분이었다. 다음 학기 수강 신청까지 해결하고도 남을 시간이다.클릭할 시각이 다가오자 떨렸다. 그땐 손가락 끝이 파래지는 기분이다. 그러나 불안해서 두 번 클릭하거나 요상하게 클릭하는 일은 하지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할인받을 수 있는 열차의 남은 좌석을 찾아 아침 기차로 예매했다. 아빠가 기차역으로 태워다 주었는데, 나는 목도리를 하지 않으면 길에 목도리를 떨어트리겠는데? 라고 예상한 것이 무색하게, 차에서 내리자마자 목도리를 떨어트렸다. 플랫폼으로 내려가기 직전 알아차리고 내가 내린 곳으로 돌아가자 차도에 목도리가 얌전히 누워있었다.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 KT...
S#30.소각장/오후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아이들이 서둘러 학교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수지, 담배를 꺼내들고, 소각장으로 향하는데, 담벼락에 기대어 앉아 담배를 피는 상미가 보인다. 상미, 다가오는 수지를 보고, 담배 연기를 내뿜는다. 상미: 정수지가 그래도 수업은 꼬박꼬박 듣지 않았었나? 수지: (상미의 옆에 서서, 담배에 불을 붙이며) 담...
이 사람을 좋아한다. 내가 정의내린 사랑의 무게가 이토록 무거웠다니. * 형, 바빠요? 뭔데. 진형한테 뭐 들은거 없어요? 갑자기? 형은 진형에 대해서 잘 아니까.... 휴가를 받았는데 왜 쓰지를 못할까. 결국 윤기가 돌아온 건 회사의 작업실이었다. 가족들을 만나고 미루던 친구들과의 약속도 잡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많이 돌아다닌 것...
오늘은...투표해서 늘 아깝게 지던... 아니...아깝지 않게 지기도 했던... 맛있는 녀석들 성지 순례 일기 입니다.. 이러다간 영영 못 쓰겠다는 생각에 갈겨보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링크는 턱이 빠지도록 물기를 연습했다. 이따금 와일드볼트를 대신 써서 턱을 쉬게 해주기도 하였지만, 연달아 열 하고도 몇 마리의 포켓몬을 상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악타입 기술을 상대로 가장 타격감이 좋은 것은 역시 에스퍼타입인 피그점프였지만 피그점프는 개체수가 적었던 탓에 링크는 뿔카노나 꼬마돌을 주로 상대해야 했다. 혼란에 빠진 터라 링크 자신에게...
거짓말. 후덥지근한 원룸, 나쁜 매트리스에 좁은 싱글 침대. 땀이 차서 가려운 겨드랑이. 요즈음 우카이 케이신이 가장 자주 생각하는 단어는 ‘거짓말’이었다. 이 단어는 안 그래도 더운데 등 뒤에서 약간 요란한 숨을 들이쉬며 곤히 자고 있는 남자를 위한 세레나데였다.그대로 쓰고 잠들어 얼굴 위에 간신히 걸쳐져 있는 비뚤어진 안경과 헐벗은 상체. 근육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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