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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휘루는 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무언가 망설이는 표정으로 화면만 보는 휘루. 연락처에 저장된 '조석무'라는 이름을 보며 손가락만 꼼지락 댔다. 전화를 할까, 말까. 통화 버튼을 누를까, 말까. 망설이던 찰나, 바깥에서 찰칵, 차라락, 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휘루는 곧장 일어나 바깥으로 향했다. 대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외관 하얗고 마른 체형이지만, 모험을 자주 떠나서 조금 힘쓰는 일을 하면 잔 근육이 짙게 보인다. 머리카락 길이는 갈비뼈까지 오고 산만한 곱슬 머리. 가까이에서 보면 생각보다 잘 정리되어있는 머리카락이다. 텔리의 머리카락을 만져본 시민들은 아르고스처럼 상당히 부드럽고 푹신푹신하다는 얘기가 있다. 눈동자는 당근색에 오묘하게 핑크빛 톤이 같이 있다. 스쳐 지나...
열다섯은 내 인생 최고의 반항기였어 그때 내가 연애가 너무 너무 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은 없으니 인스타를 하기엔 내 주변 사람들이 볼까 봐 트위터라도 했었어ㅜㅜ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이쪽 친구들 만들 목적이였는데 이때 자주 연락하며 지내던 스물한 살 언니가 있었어 이때 그랬으면 안 되는 거 였는데 연애도 너무 해 보고 싶고 열다섯 질풍노도의 시기잖아ㅜ? 그...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유학 같은 거, ...처음부터 갈 생각은 없었다. 내 죄가 있다면 그저 돈 밖에 없는 당신들의 핏줄로 태어난 거. 매일 같이 내 방문 너머로 들려오는 부모들의 목소리. 언성이 높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의 부모들은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니었다. 사랑했다면 그럴 수 없다. 그들은 태초의 기억부터 매일같이 서로를 미워하고 헐뜯었다. 사랑일 리 없었다. 그건 아...
조계현이 성에가 낀 침대의 철제 프레임을 짚는다. 그 위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은 유강민을 향해 고개를 조금 숙이기가 무섭게, 인이어에서 방의 온도보다 차가운 말이 흘러나온다. 소위님, 접촉하시면 안 됩니다. 가이딩이 불가능한 수치예요, 아시잖아요. 그 말에 고개를 들면 침대 머리맡에 붙은 디지털 숫자가 눈 앞에서 빨갛게 반짝인다. Vital Point, ...
ㄱ같은 ㅅㅋㅌㅋ *유혈요소, 유아 죽음, 자살기도 요소 있음 *제목 정해주신 가좍에게 감사를 게토 스구루는 자신의 목소리가 두려워졌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오는 예언을 말이다. 게토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는 세상을 바라보며 괜히 목을 만지작거렸다. 붕대로 칭칭 감겨 있는 탓에 그가 실질적으로 만지고 싶어하는 것에는 닿지 못했지만...
끝나고나면 후기(?)를 좀 적어보고 싶었는데 사실 연재가 끝난 게 아니라 약간 모호하므로 작심삼월에 대한 이야기만 살짝. 꾸준히 좀 쓰는 버릇을 들이고 싶어서 혼자만의 약속으로 도전한 건 2년여가 다 되어가는데 발전은 없었고 1회공모전이나 간간히 겨우겨우 하다가 어느날 친구가 작심삼월을 같이 해보자고 꼬득여서 첨엔 아 난 못 할 거야... 하면서 안 하려다...
- 시부야 사변 이후로 생각하며 작성했습니다. (노바라 생존) [고죠후시] 너무 바쁜 애인에게 이별을 고했을 때 전송 해버렸다... 후시구로는 성공적으로 메세지가 전송되었다는 알림창을 보다 한숨을 내쉬며 핸드폰을 내렸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잘 한 거야, 응 신경쓰지 말자. 속으로 다독이며 생각을 돌리려 방을 나섰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용기 낸 제 고백으...
걸어서 가기엔 너무 머나먼 집이었다. 막무가내로 뛰어 길을 알 수가 없었고 저녁 어스름한 시간이 되자 택시도 없었다. 다리도 아프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내가 왜 도망쳤지? 모르는 공원에 놓인 벤치에 앉았다. 핸드폰을 내려다봐도 다 여기 없는 사람들 뿐이고 여기 있는 건 이명헌 하나다. 그냥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짜증 나. - 이명헌 진동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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