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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사를 오고 강우와 함께 하지 않는 현주의 첫 외출이 예정되어 있었다. 강우는 어디서 누구와 만나는지 안 뒤에는 달리 말이 없었지만 분명 하고 싶은 말이 많은 표정이었다. 어젯밤부터 한숨이 늘어서 현주가 자명종도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여덟 시 울리게 설정해 놓았다. 오전에 한 시간이라도 더 강우와 있어 주다가 가야겠다 싶었다. 한 시간 차이가 왜 이렇게...
홍윤 온리전에서 처음 선보였던 중단편 「사랑의 기원」을 웹발행합니다. 실물과 같은 형식의 PDF 파일 형태로 배포하며, 가격은 동일합니다. 총 분량은 90쪽으로, 외전 '사랑의 기원'을 제외한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일의 개인적 공유를 엄격히 금합니다. 샘플 페이지
"아이! 나비저택에서 자꾸 마주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처는 언제 아문다던가?" 오랜 친구. 귀살대 선별 동기. 렌고쿠는 아이코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싹텄다. 선별 시험을 치루는 중엔 아이가 꼭 살아남아 함께 귀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시험장을 빠져나와 그녀를 마주쳤을 땐 안도와 기쁨의 미소가 새어 나왔다. ...
동준은 학교에서 바나나로 불렸다. 친구들도 담임 선생님도 윗 학년 선배들도 심지어는 수위 아저씨까지도 그를 바나나라고 불렀다. 동준이 긴 팔다리를 휘적이며 복도에 들어서면 아이들이 바나나 안녕 하고 인사했다. 모두가 바나나와 인사하고 싶어 했다. 한 학년에 한 반씩, 전교생이 백 명도 되지 않는 분교에서 그는 알아주는 바나나였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
*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많이 기다리셨죠?ㅠㅠㅠ 사랑해요 보고싶었어요 ㅠㅠ* 적폐날조주의 ****스포주의**** 가볍게 모니터링을 할 때까지만해도 해준은 본인의 이야기로 떠들썩한 반응을 그저 가볍게 넘겼을 뿐이었다. 어쩌다가 입밖으로 나온 단어를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니 흡족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멤버들도 세진만 몇 번 해준의 옆에서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episode 1 선여주는 2년을 내리 휴학 했다. 도피성 이었다. 그래서 복학 신청 기간이 올수록 머리카락이 빠지고 악몽을 자주 꿨다.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전업자녀'가 되는 게 꿈 이라고 농담을 꺼냈다가 부모님께 죽임을 당할 뻔했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에 선여주도 재빨리 탑승 했다. 짧고 쉬운 쇼츠용 레시피를 공유해 떡상의 기회를 노렸지만, 만들어진...
*기록용 아이비, 다니엘이랑 주로 다닌다! 역시 주인공조라 안정적인 느낌👍
새로운 학교, 가운데 분단, 맨 뒷자리. 시끄러운 교실 안, 잘하지도 못하는 공부에 매달린다. 그저 그런 성적, 눈에 띄지 않는 외모와 사회성 떨어지는 성격.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잘 하는 것도 없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 공부였다. 그렇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니었다. 큰 불만이 있지도 않다. 그냥, 그냥 하는 것이니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
결혼은 사치. 난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다. 명문대까지는 아니라지만 나름의 대학을 나와 학사를 따고, 석사과정을 밟아 남들 다 아는 대기업에 취업했다. 아직 대리라지만, 그 뭐냐. 이 나이에 대기업 대리면 말 다했지. 능력도 좋고, 얼굴도, 어, 음. 으음. 봐줄만 해, 이정도면. 흠잡을 데 없는 쪽이라는 거다, 내 말은. 결혼이 사치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
츄러스를 한 손에 든 린이 롤러코스터를 응시했다. 아슬아슬하게 올라간 열차는 꼭대기에서 뜸을 들이고 있었다. 3초 정도, 꼭대기에서 멈춰있던 열차가 급하강 코스에 접어들자 즐거운 비명이 울려 퍼졌다. 작아지는 비명과 함께 빠르게 멀어지는 열차에서 눈을 뗀 린이 남은 츄러스를 한 입에 집어넣고는 몸을 빼 대기 줄을 살펴보았다. 앞으로 약 다섯 팀. 정확한 인...
여름, 그 다음 여름. 매미 소리가 울리고, 아스팔트가 녹고, 눈부시게 푸른 칠월. S는 이제 막 눈을 뜬 참이었다. 눈 앞이 아른거려서 잠을 덜 깬 줄 알았다. 피로에 푹 잠긴 몸이었지만 매미의 비명 같은 노랫소리와 피부에 들러붙는 불쾌함이 몸을 저절로 일으켰다. 햇빛에 달궈진 짐칸이 불가마처럼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다시 누웠다간 그 열기에 질식해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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