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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서문 칼리다 호수 옆 바다. 바닷가 근처의 숲에는 어쩐지 허술하게 지은 듯한 작은 오두막이 있었다. 누군가 보았다면 이 곳에 뭐가 살고 있긴 한 건가? 싶을 정도로 급조된 듯한 오두막이었지만, 그 근처는 나름 이것저것 삶의 흔적들이 보였다. 어느 날 오전, 오두막이 있는 숲에 팔라라에서 밝은 햇빛이 내려오고 있었다. 따스한 햇빛에 눈이 부셨는지, 오두막의 ...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빚어 그 곳에서 살게 한다. 그리고 일절의 개입 없이 벌어지는 일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누군가의 얼굴로 사건에 긴밀히 관계하기도 한다. 작가를 말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두고 비유하는 것일 테지만, 먼 옛날 사람들은 실제로 그들(시인;작가)...
안녕하세요, 음 오랜만에 공지랄까 공지랄 것도 없지만 TMI 하나만...... 제가 눈 수술을 했고요 예... 지금 탈고가 좀 어렵고요 예... 곧 미뤄뒀던것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모두 코로나조심하세요...♥
*유혈, 생물 살해, 해부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주의!!! 고대인이 공포란 감정을 모른다는 가정하에 작성됐습니다. '무(武)'의 정점에 있는 빛의 전사의 사냥을 본 고대인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그 부분을 상상하며 읽어주셔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빛전이 현 인류에 대한 얘기를 약간! 해줍니다. 공식에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은 상상으로 메꿨습니...
*효월의 종언 90 토벌전 직전을 짧게 묘사합니다. 반드시 메인 퀘스트 클리어 이후에 열람하기를 권합니다. 그라하 티아가 버티다못해 휩쓸려갔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앞을 막아선 대가는 혹독했다. 빛의 전사가 바람이 세차게 부는 방향을 황망히 쳐다보았다. 하나, 그는 허공에 뜬 알리제와 눈이 마주쳤다. 언제나처럼 푸른 눈동자가 전례없을 만큼 흔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BGM***
[ 보랏빛 꽃에 싸여 죽은 너에게 ] - 너는 밤에 침식된 나의, 손을 잡으며 조심히 안아주었고, 나는 질식될 것 같았던 밤 속에서 너를 안고 너를 들이쉬며 살았다. 나의 빛이자 안식, 구원이 되어준 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생각했던 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참한 모습으로 죽었다. - 마지막 순간까지 네 손을 잡아주지 ...
{ 보랏빛 꽃에 싸여 죽고 싶다. } - 단단한 줄기들 위에 몸을 맡기고 발끝으로 꽃잎 위 차가운 서리를 느끼며 마지막엔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을 지켜보고 싶다. 천천히, 꽃들이 나를 덮고 줄기가 내 목을 조르면, 헤어 나오려 평생을 발버둥 쳤던, 나만의 밤을, 받아들이고 싶다. - 그렇지만, 너와의 이별은, 그럼에도 비참할 것이라 확언한다.
2021 서준지우 앤솔로지 참여작 그날 이 후, 서준은 지우의 병원 앞에서 그의 퇴근을 기다렸다. 어느 날부터 잘생긴 사내가 병원 앞으로 출근 도장을 찍고 있으니 주변의 가게 여급들이 쉬는 시간마다 야단스럽게 사내를 보러왔다. 그러거나 말거나 서준은 눈빛으로 추파를 걸어오는 여인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병원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들만 살폈다. 지우는 병원 앞에...
2021 서준지우 앤솔로지 참여작 우연이라도 서준과 만나게 될 줄 알았다. 경성이 아무리 크다 한들 같은 서촌이었고, 지우가 내근직의 의사라도 출퇴근을 하는 봉급쟁이였다. 그렇다는 건 매일 거리를 지나다 보면 한 번쯤은 마주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다시 보자 했던 날로부터 한 달이 되도록 지우는 서준의 반질거리던 구두조차 본 적이 없었다....
2021 서준지우 앤솔로지 참여작 이렇게 억울하게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쓰러져있는 서준의 주변으로 피가 흘렀다. 총에 맞은 어깨와 허벅지에 느껴지는 통증이 상당했다. 일경들과 순사들이 뛰어가는 소리가 건물 너머로 들렸고 겨우 몸을 숨긴 골목 구석에서 가쁜 숨을 가다듬었다.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는 울컥하고 입에서 쏟아진 핏덩이 때문에 제대로 된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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