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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임현식은 어릴적부터 털털하고 무심한 성격의 소유자 였다. 정은 있으나 딱 필요할 정도만 주거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었다. 자신과 가족에 깊이 관련된 일이 아니었으면 뭐든 시큰둥했고, 가족과 관련된 일이어도 크거나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닌 이상 마음에 두지는 않았다. 유복한 집안에 태어나 위로는 형이 있었고, 부모님은 늘 이것저것 때문에 바빠 사랑이 부족하...
전날 술을 많이 마신 탓인지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나 싶어서 손으로 바닥을 더듬더듬 거리는데 아무래도 자기 집이 아닌 것 같음 실수로 모텔이나 이런 곳에서 잔 건가 싶어 눈을 확 뜨는데 누가봐도 모텔은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집도 아니었음 여기가 어디야 하고 벌떡 일어나는데 또 자신은 요상한 옷을 입고 있는 게 꼭 옛날 사람 같아서 흐억하면서 숨 참았음 "기...
재현과의 첫 만남은 어떠했던가. 그날의 온도와 바람의 세기는 어떠했고 어떤 차림이었으며 어떤 공간에 속해 있었는지를 떠올리려면 심해로 길고 단단한 낚싯줄을 내려 미지의 세계를 떠도는 기억을 낚아 올려야 한다. 기억마다 좋아하는 미끼가 다른데, 재현의 경우에는 축구공이었다. 그 이유는 단순했다. 재현의 발을 떠난 축구공이 영훈의 머리를 맞히면서 인연이 시작되...
“그 방, 남은 자리 있어?” 생각치도 못한 말에 엘빈의 입이 헤 벌어졌다. 만약 방에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넌지시 내 방으로 가는 건 어떠냐 권해볼까 생각하고 있던 참이다. 그러나 적어도 리바이의 입에서 먼저 그 소리가 나올 줄은 몰랐다. 적잖이 당황한 엘빈이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잠시 버벅 거리다가 결국 고개를 주억거리는 데에 성공한다. 괜...
가끔 그런 때가 있다. 과거로부터,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극복했다고 스스로 여기면서도 아무도 없는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나의 존재를 보이는 동양의 것들이 눈에 들어올때마다 한은 사무치는 그리움과 외로움에 잠식 당했다. 그가 사람들을 항상 만나고, 말을 많이 하며 결코 혼자 시간을 보내려하지 않는 것에는 이러한 이유들도 있었다. 사람을 만나고, 그들...
한 달 전에 충동적으로 시작한 템플스테이가 기어이 마침표를 찍었다. 영훈은 방금 자신이 통과한 홍예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바지 뒷주머니에 꽂아둔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산사에 들어서기 전에 요금을 정지시키고 꺼둔 휴대폰은 전원 버튼을 두어 번 길게 눌러도 켜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손길이 닿지 않은 지 무려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이 년 약정을 거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과거의 추억 w.단봄솔 시리우스가 호그와트에 다니기 전 어느날, 레귤러스가 아침 식사에 내려오지 않은 적이 있었다. 언제나 꼬박꼬박 시간에 맞춰 내려오던 레귤러스가 제 시간에 안 내려오자 오리온과 발부르가는 의외라는 듯 눈썹을 한 번 올려볼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아마 후에 내려오면 혼낼 생각만 하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혼내는 것이 아니라 감금일지...
캐가기억을못하는데... 이걸어케풀지...너무고민함 만화...그릴자신도없음 역극...으로풀자신도없음 (당연함 캐도기억못함) 꿈...로그로 풀거도아님 얘는이거 꿈도안꾸고 꿈기억도못함 그래서 결국... 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드 필드는, 본래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은 못 되었다. 공장이 워낙에 바빠서일까? ...
햇빛이 쨍하고 내리쬐는 5월의 광화문 거리를 걸어봐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 공간에서 서울의 생명력이 느껴질 거예요.
그렇게 한바탕 소란이 가시고 화산파들은 숙덕숙덕 거리며 대체 저 사람들의 대한 정체에 갑을논박이 난무한 가운데, 태풍의 눈 같이 조용한 이가 있으니. 그 눈의 정체는 바로 청명이였다. 청명을 중심으로 주위가 너무 조용하자 덩달아 같이 조용하게된 오검들과 그 오검들의 분위기를 힐끔힐끔 눈치보는 이들도 있으며, 눈치없이 막 떠드는 이들도 있으니 그야말로 태풍과...
다시 만나서 기쁜 것보다 저 명찰을 꺾어서 내 곁에 묶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튀어나왔다는건... 절망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패치는 미래가 밝은 사람인데 그 기반이 매뉴얼의 명찰이라면ㅋㅋㅋ 패치를 사랑하는 매뉴얼 입장에서는 도로 빼앗고 싶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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