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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피해서 여기로 온거야?" 라고 말하는 이누피의 얼굴은.. 조금만 건들이면 울 것 같은 얼굴이였다. 갑자기 미안함이 확 몰려왔다. 내가 준비가 안됐다는 이유만으로 꽃단장..까지 한 이누피를 버리고 뛰쳐나와 버렸다. 다시 생각하니 나도 참 악질이였다.. 이거 완전 고백받고 답 안하는 드라마 속 고구마 여주잖아..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나는 이...
째깍째깍- “.....하...” 지금 시간은 새벽. 서빈은 오늘따라 좀처럼 오지않는 잠에 몸을 계속 뒤척이고 있었다. 잠에 들려고 몸에 힘을 쭉 빼기도, 기지개를 쭉 켜보기도 했지만 말똥말똥한 눈에 서빈은 한숨을 쉬며 조심히 몸을 일으켰다. ‘후 계속 이러다가는 잘 자는 채연이 깨우겠네...잠깐 나가서 산책이나 할까.’ 서빈은 무섭도록 숙련된 솜씨로 소리하...
정우성 이제부터 도시락 먹는다고 혼자 늦게 등교하더니 김치통에 계란 볶음밥 한가득 해왔어라. 숙소 케챱 800그람짜리 들고 왔어라. 현철- …… 우성- 현철 선배도 드시게요? 더 큰 통에 싸올걸 그랬나? 현철- 안먹엄마ㅡㅡ + 뿅뿅이가 해주는 웃기는 얘기 -김치통 볶음밥 편- + 산왕즈와는 관련 없은 이야기여요. + 뿅뿅의 약한 셀털이 가미되어 있어요.
초여름은 언제나 숨이 막힌다. 그러나 양호열은 에어컨을 켜지도, 창문을 열지 않았다. 그가 혼자 살고있는 좁다란 방은 열기와 습기로 거진 찜통이 되어있었지만 상관없었다.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으니까. 사고로부터 반년이 흘렀다. 부러졌던 뼈는 모두 아물어 붙었고, 후유증도 없이 완치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양호열은 그대로 두문불출하며 반년째 집안에서 ...
"좋아해... 정말로..." 잠깐, 상황을 정리해보자. 왜 난데없이 앞에있는 이누피라는 남자가 나에게 고백을 하며 수줍어하는지 말이다. 그래.. 삼주 전 쯤이였다. 편의점에서 핫바를 사서 신나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그 남자의 몸이 잔뜩 빗물에 젖어있고, 상처도 많아서 그냥 두고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로지 '선의' 뿐으로 편...
정우는 낯가림이 심함. 예쁘게 생겨서 받는 관심이 조..금 부담스러움. 설렁설렁 묻어가고 싶은 정우. 하지만 저 얼굴을 봐라. 그게 가능할지. 바짝 얼어있는 정우가 가족을 제외하고 긴장을 푸는 순간은? 적당히 무신경하고 배려하는 여주 앞. 함께 있으면 예민했던 감정이 릴렉스 되는 걸 느낌. 여주는 그런 정우알고 지금정도가 좋겠군. 하고 더 가까워 지지 않으...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내 쪽에서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평생 사적으로 엮일 일 없는 인물인 강준영은 내 눈물에 꽤나 친절한 반응을 보였다. 통유리창 너머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은 우리가 나와 그의 사이에 놓인 테이블의 지름만큼은 가까운 사이라고 추측할까? “미국의 한 저널을 읽었어요.” 원래는 테이블에 자잘하게 흘리는 물기를 닦는 용도였을 뻑뻑하고 갈색인 티슈에 아직 온기가 가시지...
※ 해당 소설은 기존 MCU의 등장인물, 세계관과 무관합니다. (이름 및 외모, 성격만 동일) ※ 센티넬 AU 기반 장편 소설로, 작가의 창작 세계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마음을 정한 건 아니었다. 자신의 침대에서 곤히 자는 피터를 봐서 그런지, 아님 평소엔 한 그릇도 못 먹는 놈이 제 옆에선 세 그릇은 뚝딱 비우는 모습에 흐뭇했던 건지. 토니...
처음엔 눈치채지 못했다. 스티브는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꿈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생생한 감각들이 스티브를 감쌌다. 손끝에 느껴지는 거칠은 나무결과 건조하고 상쾌한 공기, 그리고 시선의 끝엔.. 하워드.. 익숙한듯 읊조린 이름이 어색했다. 너무나 오랜만인 듯한, 차마 지금은 부를 수 없었던. 스티브는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손을 떨었다.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12 지훈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내내 불안에 떨며 손톱을 물어뜯는 재찬을 힐끔 거렸다. 그러더니 저가 입고 있던 블레이저를 벗어 재찬의 머리 위에 덮어주었다. "이러면 더 수상한가요?" "....." 재찬은 갑작스레 제 시야가 어두워지자 당황했지만, 이내 고개를 저었다. 수상해 보여도, 재수 없게 얼굴이 찍히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았...
태양아, 그대의 운명에 따라 달을 지키거라. 태양아, 그대의 운명에 따라 달을 훔치거라. 태양아, 달을 지키거라. 태양아, 달을 훔치거라. 두 개의 태양아, 그대들의 모든 걸 바쳐 달을 차지하거라. 형제교전 (兄弟交戰) “난 나를 살려준 사람의 부탁은 기꺼이 들어줘.” “태…오?” 그녀가 손을 뻗어 사내의 볼에 안착시키자 사내는 그 손 위에 자기 손...
01 대충 이민형 좋아하는 김여주 좋아하는 이동혁 보고 싶음. 근데 이민형 분량 많이 없음. 그래도 맛있는 클리셰적인 요소 모두 섞어봄. 일단 여주랑 동혁이 대학교 2학년이어야 함. 글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그냥 과몰입만 하고 군대 이런 현실적인 거 생각하지 말자고. 암튼 여주랑 이동혁 대학교 와서 만난 사이는 아닐 듯. 그냥 어릴 때부터 같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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