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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지 204화 이후 시점. 스포 포함."머리 잘랐네요, 기유씨."나리의 저택에 갔다가 때마침 주합회의 마치고 나온 기유와 마주친 탄지로는 그의 짧은 머리를 주목하였다. 상징과도 같았던 긴 머리가 없어져서 낯설었지만 그럼에도 기유는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를 빛내고 있었다. 덤으로 그의 입가에 다소 홀가분해 보이는 미소가 걸려있어 더욱 멋져보였다."선생님께 부...
서늘한 칼날이 스칠 때마다 짙은 빛깔의 피가 흩뿌려졌다. 피비린내와 더불어 상대하던 오니의 몸에서 나오는 구린내가 후각을 기분나쁘게 자극했지만 사냥꾼은 표정 하나 바꾸지 않은 채 뒤에서 달려드는 적을 향해 몸을 돌렸다.수주 토미오카 기유가 상대한 오니들은 준하현급에 준하는 다소 성가신 강적이었다. 목이 잘린 상태에서조차 마지막 힘을 짜내 혈귀술을 발동하려는...
이미지 정보: Photo by Sharon McCutcheon / Unsplash 발걸음 멈추면 가끔이나 힐끗 들여다 보길 호흡이 멎어도 문장마다 남을 맥박의 흔적 제게서 피어나는 글귀를 꺾어가세요 다시 토르르투리라 새해 첫눈 위에다 그저, 그대 눈길이 남겨둔 시간이여 둘이서 만든 발자국 위로 얼마나 흉터가 쌓여야 묻힐까요 다시 토르르투리라 2월 발렌타인데...
이토메는 큰 산이었다. 멀리 아고게에서 바라보던 작고 아담한 산이 아니었다. 숲은 빽빽했고 산세는 험했다. 무리우스는 이토메 산 기슭까지 단숨에 달려왔지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어디로 가야 할 지 막막했다. 제우스 신전이 어디에 있는지 현 위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신전으로 가는 길을 찾는 게 시급했다. 어디든 신전이 있는 곳이라...
신, 파도 기사단장 발터 베른하르트가 사르디나의 가장 무거운 닻이자 종신 통령, 로잔나 데 메디치를 뵙니다. 아, 너무 길어, 발터. ……예. 됐으니까 가만히 있어. 아직 기분이 풀리지 않으셨나보군. 발터는 자세를 바로 하고 느리게 눈을 꿈뻑였다. 전날까지만해도 마음에 들어하셨던 수식이건만, 오늘의 통령은 이 인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었다. ‘이 녀석...
글에 앞서 본 글은 영화 내용과 무관하며 허구의 사실입니다. 또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작성되는 글이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Happily ever after 00 . Never mind, 걱정하지 마 written by . 모먼트 토니를 억지로라도 집으로 끌고온건 나타샤였다. 그도 그럴것이 토니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는 그 자리에서 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안즈른, 안즈 떡밥 관련된걸 위주로 캡쳐했습니다. *최애가 귀여운 장면도 캡쳐했습니다. *짧고 굵은 레오안즈와 코가안즈를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캡쳐도 힘들었고 백업도 힘들었습니다. *안즈 랜선 할미의 마음으로 모았습니다. *불친절하게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이어지는 건지 저도 몰라요. *자급자족으로 한거라서 마지막 말 말고는 다 반말이에요. 첫 스타...
청년 지원 사업에 제출할 모임 소개 영상부터 촬영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서 토론 모임 난독입니다, 로 시작해서, 난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 끝나는 3분짜리 영상이었다. 그걸 찍는 데 한 시간 반 정도 걸렸고, 다음 순서로 한 주간 접한 글, 음악, 영상 중 추천하고 싶은 걸 소개했다. 나는 김연수의 '시절 일기'에서 읽은 글 중 일부를, 정은 김...
(1) [ ‘국민 남동생’ 강태현, 핫한 사진작가와 작업 예고. 다시 한 번 연하남 타이틀 거머쥐나? ] 태현은 기사를 쭉 훑으며 화면을 아래로 내리던 검지 손가락을 멈추고, 들고 있던 사과패드를 제 앞 테이블에 툭 던지듯 내려두었다. 그놈의 연하남 타이틀 … 누가 갖고 싶다고 했나? 짐짓 굳은 표정으로 시선을 돌린 태현은 그 시선의 끝에 자리하고 있는 매...
1. "에? 이와쨩은?" "어라, 또 과하게 오래 연습하신 오이카와 씨 아니신가~ 부주장 씨는 일이 있어 먼저 퇴근하셨다네!" "맛키는?!" "걘 애초에 안 남았는데?" "에?!" "씻고 빨리 가자~ 배고프다!" 떨떠름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여 보인 오이카와 토오루에, 마츠카와 잇세이는 흥겹게 눈을 휘어 보이며 걸음을 옮겼다. 요 며칠, 자신이 괜히 고민했...
여섯 시 사십 분에 EpocCam을 내려받았다. 웹캠이 고장 나서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토론할 판이었는데, 정이 어플을 사용하면 휴대폰 카메라를 웹캠처럼 쓸 수 있다고 했다.모이기로 한 시간은 오후 일곱 시였다. 간만에 전원 제시간에 (자신의 노트북 앞에) 도착했다.처음 몇십분 간은 혼란했다. 어플이 먹통이거나 연결이 불안정해서였다. 그러나 곧 대화에 집중...
평소라면 늦어도 오전 열한 시 전에는 급여가 들어오는데, 오늘은 운동을 마치고 정오가 지나, 집을 나설 때까지 소식이 없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도서관을 향해 걸으면서도 월급 생각만 했다. 1월에 받은 월급을 일찍 탕진하고 쪼들리는 생활을 한 지 오래되어서다. 나흘째 한 푼도 쓰지 않았다.도서관엔 예약 도서를 받으러 갔다. 이탈로 칼비노의 '우주 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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