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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죽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꽤 좋은 기업 들어가서 과장까지 달았는데 죽었다. 왜? 야근하고 자차로 집 오다가 교통사고 당해서. 자세하게 풀어보자면 평소처럼 야근하고 운전하고 있었다. 초록 불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불안하게 이리저리 다니며 우회전하던 차가 맨 앞에 있던 내 차에 그대로 돌진했다. 정확하게 내가 앉아있는 쪽으로 말이다. 내 뒤에 있던...
[현재의 다이어리:고등학교 2학년] 2학기가 한창이었던 가을. 일상이 부모님은 조심스럽게 날 부르셨다. “우리가 지금부터 하는 말이 현재에게 좀 불편한 얘기일 수도 있어...”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했나. 내 잘못을 바로잡아 주시려는 건가? 그간 내 행동을 빠르게 복기했다. 음료수를 주셨지만 목구멍이 콱 막혀 침도 넘어가지 ...
문이 활짝 열리면서 몇 명의 상궁이 공손 히 머리를 조아린다.자신이 이곳에 죄인 으로 온 것은 아니라서 두려워 할 필요는
' 당신..괜찮아요.? ' " ...... " _ 바쿠야 (-)와 바쿠야가 처음으로 만났을 때는 다름 아닌 바쿠야가 부상을 입었을 때였다. ' 심하게 다친 것 같은데.. 일어날 수 있겠어요? ' 그때 (-)는 그의 몸에서 나는 독기를 그의 것이 아닌 다른 요괴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더불어서 그의 몸에 나있는 커다란 칼날의 상처를 지금 당장 치료를 해야한...
스물 넷 나이. 휴학 후 현재는 피시방 알바생. 황현진은 게이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비운의 모쏠이기도 하다. 스쳐 지나가다 놀라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대단한 외모를 가지고도 왜 여태 연애를 한 번도 못했냐 하면 눈이 더럽게도 높았기 때문이다. 이 코딱지만 한 작은 동네에 괜찮은 남자들은 아주아주 한정적인데, 그중에 게이라 나서서 추파를 던지는 놈들은 하나같...
머지않아, 예언된 그 날이 도래하기전. 그것을 기다리며, 제 존재의 유무를 안개속에 숨기던 자가 있었으니···. 저를 부르는 그 호칭은 다양하겠지. " 빌어먹을 전 과학자이자, 누군가의 생을 노리는 존재. " 제 모자를 손끝에 걸친 채, 한 바퀴나 데굴 굴리고 있었다. "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 " 저가 앉아있던 곳에서 일어나, 저가 뱅글 돌리던 모자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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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제발 그만해요. - .... - ... 이미, 다 끝났으니까. 그러니까 이제와서 그런 말 해봤자... 너무 늦었거든요. 67. - 잠깐만, 정국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어. 오늘은 반드시 할 말은 하고야 말겠다며, 돌아서는 지민의 팔목을 제법 강하게 잡아 챘지. ??? 그러나 어떻게 한 건지, 붙잡힌 팔목을 특이한 방향으로 비틀어 단번에 제 손아귀에...
막 일을 끝내고 건물을 걸어나오는 데 저 멀리서 애인이 보여서 오랜만에 보는 애인 놀라게 해 줄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서 양볼에 인디언 보조개가 슬며시 나왔지. 애인하고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애인이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여서 왜 저렇게나 불안해 하나 하고 걱정이 마음속에서 슬며시 떠올랐어. 애인이 바라보는 방향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은데 누가 있길래 저렇게 불안한...
공포 5266 생각보다 자체 컨텐츠 반응이 뜨거웠다. 신재현과의 비즈니스게이퍼포먼스 얘기가 종종 나오긴 했지만 사이좋은 형라인으로 아슬아슬하게 포장가능한 선이었다. 편집의 힘이 컸다. 연습하는 장면을 대폭 늘려서 프로페셔널함을 강조한 지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신재현. 앞으로 정기적으로 자컨 촬영한다는데 이대로면 백퍼 말나올거다.” ...
현주가 1년 만에 편집자와 점심을 먹었다는 게 금방 소문이 났다. 현주는 이틀 사이에 부쩍 늘어난 연락 때문에 글을 쓰기는커녕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있었다. 강우와 소파에서 책을 읽다가 전화를 받고 문자나 메신저를 확인해야 했다. 어느 출판사 관계자와는 삼십 분 넘게 통화를 하고 돌아온 현주가 한껏 피곤한 얼굴로 돌아왔다. 현주가 소파에서 일어나 자리를 옮...
2023.08.21(월) 연수가 있어 천안으로 왔다. 그리고 2023.08.22(화) 2일차! 사업계획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듣던 중 강사선생님께서 총각시절 아버지께 '인생은 엇박자다' 라는 얘기를 들었다고한다. 사업계획 얘기를 하다가 무슨 인생은 엇박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얘기였다. 말 그대로 인생은...
역시 아가씨를 구할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아가씨가 잠겨있는 갑갑한 수면 밑으로, 잠시나마 숨 쉴 수 있게 틈을 내주는 것 뿐이지만,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 연회가 끝나고 며칠 간, 그 여자에 대한 뒷조사를 좀 해봤다. 출신은 도읍 변두리 어딘가에 위치한 이름도 없는 작은 마을, 그 마을에서 의사 겸 신직에 종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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