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 그래서, 듣고 있어? 여보세요? 이와쨩?] "아, 미안. 듣고 있어." 오이카와의 의아한 목소리에 그제서야 제가 한참을 대답도 없이 듣고있었다는 것을 생각했다. 본체 말이 많은 녀석이니 대답이 잦지않아도 상관은 없었지만, 한참은 무리였던 모양이었다. 뭐했냐며 투덜대는 목소리를 미안하다며 웃음으로 얼버무리자, 수화기 너머에서 투덜대는 소리가 들렸다....
*마츠이와 : 편지 (便紙) 의 패러렐 월드 설정입니다. 같은 상황, 다른 이야기. 오이이와 : 편지 (便紙) "그래서, 연애는 어떻게 돼 가?" "아, 뭐. 그럭저럭." ".. 예쁘더라, 이노우에상." 그렇게 말하며 미소 짓는 친우(親友)의 얼굴은 늘 그렇듯 반짝거렸고, 잘생겼다. 그 사실이 못내 얄미워, 이와이즈미는 그렇게 말하는 오이카와에게서 고개를 ...
* 사망소재 有 양복을 대충 꿰어입은 이와이즈미가 아내와 같이 장례식장으로 들어갔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와 아직 여독이 안 풀렸을텐데도, 아내는 집에 짐만 내려놓은 채 이와이즈미와 같이 걸음을 옮겼다. 당연하잖아, 당신 친구인데. 미안한 마음을 담아 아내를 한 번 안아주고 길을 나선 이와이즈미가 이내 익숙한 얼굴들에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왔냐고 묻는 얼굴...
공항에 발을 들여놓은 보쿠토는 밖의 풍경을 보며 휴우, 하고 한숨을 쉬었다.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 그렇게 생각하고 대책없이 이동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 적어도 보쿠토는 그렇게 생각했다. 제가 생각해도 꽤 무모하고 대책없는 행동이긴 했다. 그도 그런것이 뜬금없이 나 유럽 갈거야! 하고 몇 군데를 선정해서는 이제껏 착실히 모았던 돈으로 비행기표...
"하나마키, 자...." 하나마키 반의 문을 연 이와이즈미가 이내 눈을 깜빡였다. 그도 그런것이 평소 수업시간에 잠을 잘 자지 않는 하나마키가 누워있었기 때문이었다. 하긴, 여름 들어 급격하게 연습량이 늘어나 다들 근육통과 졸림을 호소하고 있기는 했었다. 더군다나 공부도 필수적으로 해야하는지라 수업시간에는 절대 잠을 자지 않는 오이카와 녀석도 졸다가 걸려 ...
얼마나 걸었는지, 뛰었는지, 언제부터 정신을 잃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어느 순간 감고 있던 눈을 떠졌을 뿐이었다. 히나타가 눈을 뜨자 가장 먼저 본 것은 환한 빛이었다. 그리고 이내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말 소리 같지만, 웅웅거리는 탓에 그 소리가 귀에 명확하게 들리진 않았지만. 그것을 눈치챘는지 금세 조용해진 주위로 얼마나 지났을까. 들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오랜만에 본가에 들린 오이카와가 미소를 지었다. 고등학교때와 달라진 것이 없는 동네, 집, 주변 사람들. 오랜만에 주위 어른들께 인사도 하며 집으로 들어간 오이카와는 이내 토오루 왔냐며 반가운 미소로 맞아주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포옹을 했다. 저 왔어요, 엄마. 장장 3년만에 들린 미야기였다. 오이이와(及岩) : 사진 "뭐 이렇게 많이 해주셨어요, 상다리 부...
Agnes Obel - Golden Green (작품을 쓰며 들은 노래 입니다!) 밤이 좀 흘러 해가 떠오를 즈음이 되자, 방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던 아멜리는 천천히 1층으로 내려왔다. 레아나는 여전히 루카 옆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는 상태였고, 아멜리는 그런 레아나를 향해 걸어왔다. "레아나."
"늦잖아, 쿠니미." "죄송해요. 오래 기다리셨어요?" "아. 그건 아니고. 후타쿠치가 같이 있어줬거든." ".... 다테 주장이요?" 고개를 끄덕이는 이와이즈미를 보던 쿠니미가 올라온 말을 삼키고 한숨을 내뱉었다. 최근 들어 자신을 꽤 괴롭히는 사람이었다. 후타쿠치 켄지. 다테공업고등학교 배구부의 주장이자 4번, 윙스파이커. 이와이즈미와 한 살 아래이며,...
"어이, 마츠카와. 일어나라고." ".....하지메..." "그래, 나 하지메야. 그러니까 일어나자. 응?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벌써 11시야." "풀네임 말해줘..." "하아. 잠도 다 깼으면서 어리광은." "하지메..." "네에, 마츠카와 하지메입니다. 마츠카와 잇세이 아내 되는 사람이고요. 됐지?" 그제서야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짓는 마츠카와의 얼굴을...
[어이, 오이카와. 자냐?] [안 자면 좀 나와라.] [물론 네가 안 나와도 난 갈거긴 하지만.] [딱 20분까지만 기다린다.] - 岩泉 一 부엌에서 방으로 돌아온 오이카와가 이내 휴대폰에 뜬 연락을 보곤 시간을 확인했다. 20분까지는 2분이 남은 시각이었다. 뭐지, 싶으면서도 급하게 옷을 갈아입은 오이카와가 문을 열었을 때는 언제 왔는지 벽에 기대있는 이...
"너네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고." "왜? 나 말고 또 누가 있었어?" "너도 알고 왔잖아. 그 화장실에 너네만 있는 거 아니었거든?" "쳇. 하여튼 난 무를 생각 없어. 좋아해, 이와쨩!" 그래도 이게. 울컥했던 이와이즈미가 이내 조용히 한숨을 쉬었다. 마츠카와도, 너도 거절이니까 가라. 그리고 이런 거 하지 마. 예상은 했지만 되돌아온 단호한 고백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