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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있는 것들의 피고 짐을 수없이 바라보고 다만 그 터가 사라지는 것만을 막아온 어린 혼돈에게 있어 이제 자신보다 어리지 않은 것들은 한줌이 채 되지 않았고 거기에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그것으로 혼돈은 언제까지고 어린 혼돈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다.딱히 젊어보이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자신이 혼돈인 이상 어릴 필요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고 귀찮...
일단... 루트를 진행하면서 굉장히 충격받았는데 왜냐면... 세츠의 인생 자체가 타인과의 관계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인 이상 타인의 영향을 받는 건 색다른 일이 아니지만, 세츠의 인생은 '고작' 그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정말 크게 충격받음.이스카리오는 밤지기 1일차에 나타난 세츠를 보고"당신은 도망칠 수 있어요. 단지 (...
최근에 안즈는 자꾸만 신경이 가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은 바로 자신의 주변에서 뭐가 좋은지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길지 않은 하늘색의 머리카락을 같은색의 끈으로 묶은 남자였다. 안즈는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붙잡아서 물어보면 적어도 반은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명문가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그런만큼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봤다고 확신할 수...
수인물/에이지 버스 소재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으시면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 에이지 버스(Age verse) : 모든 인간은 성년기에 이르면 인체의 성장/노화가 저절로 멈추며, 소울메이트를 만난 후에야 함께 늙어갈 수 있는 세계관. 애매묘호 2 (愛魅卯狐) 753년을 살면서 신을 만난 적이 있던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얼핏 스쳐지나간 적은...
썰 제공 @_trialmaster 님...S2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Littor 15호』 민음사 출판 다시, 연애 소설의 시대다. 한동안 작가들의 상상력 안에서 결핍 혹은 절제되었던 로맨스가 화려하게 부활했다.p.2 민음사에서 격월로 발간하는 문학잡지를 읽었다. 문학잡지이기 때문에 이 책에는 에세이, 인터뷰, 소설, 시, 비평 등이 실려 있다. 각각이 작품이기 때문에 읽는 시간이 조금은 걸린다. 요즘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으으, 어깨와 팔이 이어지는 부분을 파고든 손가락이 둥글게 작은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것에 앓는 소리가 절로 났다. 아릿하게 통증이 밀려오는 것 같으면서도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감각에 어깨가 움츠러들었다. “소리내도 돼.” “그 말, 굉장히 이상하게 들리네요.” 푸흐흐 웃으며 대꾸하는 것에 선배가 따라 웃는 것이 등 뒤에서 느껴졌다. 즐거워 보이는 목소리로 ...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n선상의 비너스] -Scenario Writer. 김 수화, Illustrator. 외로운 새계인 ✸ 개요 넓은 스크린에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연회장이 비춰집니다. 색색의 연미복을 입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웃음소리와 단정한 제복을 입은 서버들이 나르는 난 생 처음 보는 핑거푸드와 샴페인들. 보고 있기만 해도 넋이 나갈 것만 ...
앞장서서가던 까불이는 말이 많았다. " 원랜 창고로 쓰던데라 그냥 쓰레기들 쳐박아놨었어. 애들 시켜서 싹 쓸어버리고 밀고 ~ 닦고 또 쓸고 " " 지금은? " " 똑같지ㅋ 쓰레기들 모아놓은데야 " 뭐가 그리웃긴지 혼자 피식대며 주머니를 뒤적이던 까불이가 주머니안에 얽혀있던 잡동사니들을 움켜쥐어꺼냈다. " 문은 밖에선못열어. 들어가면 잠구는게 룰이고. 열쇠있...
안녕하세요, 취향 참 까다로운 인간의 호모 글 추천입니다. 우선 시작하기 앞서, 저는 호모 글을 보는 눈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웬만큼 재밌지 않고서야 지인들에게 추천을 잘 하지 않습니다. 비록 저 자신은 글재주가 없지만, 다행히도 좋은 글 발굴해내는 데엔 일가견이 있어서 이렇게 아직까지도 호모질을 취미 생활로 삼고 있네요. 재밌는 글 못 찾고 취향이 거지 ...
“잠깐만!” 어째서 여기에 히지리카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우선 둘 사이를 중재해야 한다는 생각에 호기롭게 외쳤고, 멱살을 잡은 히지리카와와 멱살이 잡힌 진구지 두 사람이 나를 내려다봤다. “우선 진정해.” 감정이 격양된 게 눈에 훤히 보였다. 평소 잔잔하기 그지없던 히지리카와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차분함 중의 차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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