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개운하게 아침 운동을 마친 현우는 핸드폰을 들어 주헌의 마지막 연락을 확인했다. 어제 밤, 둘은 각자의 집 이부자리에 누워 통화를 했다. 토요일(그러니까 오늘) 오전 일찍 볼 영화를 예매하고 점심은 무엇을 먹으러갈지 등 데이트 계획을 짜고 있었다. 1년이 넘게 사귄 커플치고 둘은 여전히 달달했다. 얼른 보고싶다느니, 내일은 형이 예쁘다고 했던 옷을 입고 갈...
31 저번에 선봉대는 갔으니까 거미수호자로 한국놀러오는거 보고싶다 물론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수호자가 쓰러졌습니다고 시야 범위는 사일런트 힐이지만 어차피 한놈은 마스크쓰고 한놈은 죽고살고 죽고살고 하는놈 아닌가요! 아님 거미수좌 왔을땐 마더러샤 시베리아 기단의 축복이 있었다치지뭐 거미는 분명 별이 다섯개..! 인 호텔 최고층에서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알...
1
내 인생 조졌다. 개조졌다. 김현정이 유치장에서 일주일을 지낸 후 구치소로 갈 때 처음 든 생각이었다. 국립 호텔 로맨스 1. 처음에는 억울했다. 솔직히 김현정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했다. 그냥 씨발 너무 억울하고 허무했다. 1년 2월의 징역을 받은 김현정의 죄는 멍청함이었다. 신입생 김현정은 온갖 유난을 다 떨면서 CC를 하다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
그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각자의 일을 하고 사느라 별다를게 없는 일상을 보냈다. 그렇게 서로를 얼싸안고 격정적인 밤을 보낸 뒤라는 게 무색할 정도였지만 두 사람은 나름대로 차근차근 살림을 합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간은 많으니 급하게 움직일 필요도 없을 테니 만날 때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논의하면서 결정하고 있었다. "에... 아무리 그래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오늘 날씨 쌀쌀하길래... -크응, 병갑이 흐르는 코를 훌쩍였다. 조금만 더 밖의 찬바람을 쐬다간 감기가 걸릴 참이었다. -야아, 재호야아, 친구야, 얼핏 애절하기까지 한 목소리로 열심히 재호를 부른다. 그러나 이미 눈동자에 빛이 번쩍이는 재호는, 뚜두둑- 소리가 나게끔 주먹을 쥔 손목을 돌리는 데에 여념이 없다. -하아...... 병갑은 빠르게 포기하곤 ...
언제부터였을까. 애초에 알고 지내왔던 사람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 건. 나와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언제나 반짝이는 파란 눈동자로 날 바라봐주고, 멀리서 봐도 너 인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주황색 머리가 눈에 띄었는데…. 너라는 기억이 왜 내게 사라져버린 걸까. 아케호시…. 한 번만 더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그때엔 내가 널 기억할까? 네 ...
kpc가 세상을 떠난지도 벌써 49일. 탐사자는 kpc를 만나는 꿈을 꿉니다. 꿈 속에서의 당신은 등 뒤의 커다란 날개에, 머리 위의 노란 링에… 다행히 천사가 됐군요. 그 곳은 편안한가요? 반가워서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탐사자! 기다려! 곧 지키러 갈게!" ...응? 그게 무슨 소리에요? 천사님, 당신은 내게 내려와 주실 건가요? -...
국뷔고등학교 본관 1층 양호실 그곳에서 일어나는 야릇한 가르침. 은밀한 치료 김태형이 한 그 다짐이 뭐냐고?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괜히 정국의 뺨에 붙은 머리카락을 정리 해 준다던가, 손등으로 땀을 닦아주는 뭐 그 정도? 퇴근길 차안에서 할 수 있는게 사실 별게 없었다. 근데 겨우 그 정도에 전정국은 되려 식은땀을 뻘뻘 흘렸다. 태형쌤의 손길은 언제나 늘 ...
작품 감상 후 읽어주세요! 레터 님 - 머메이드 메모리 참여 후기 : 여름에 이어 가을이 왔네요. 이렇게 더워서 가을이 올까? 했는데 가을이 오긴 오더라고요. 이번 글도 정말 즐겁게 썼던 것 같습니다.갈 수록 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고 있는 것 같아요. 관계성이라거나, 그런 것들에 관해서요. 유구하게 해피엔딩을 잘 못쓰는 사람이라 이번에도 결국 슬픈 ...
어린 황제는 힘이 없었다. 그저 자리에 앉아 뒤에 앉은 황태후의 말을 들으며 얼른 시간이 가길 바랄뿐이었다. 황제였던 삼촌이 이유 모르게 죽고, 아비였던 이도 이유 모르게 죽었다. 그렇게, 유일한 황손이었던 동표는 16살에 어린 황제가 되어버렸다. 아비도, 어미도, 친우도, 형제도 없었다. 그저 할머니라 지칭하는 여인이 저를 데려와 황제로 만들어 버린 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