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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 . “히메지마씨의 하오리는 특이하네, 이거 부적이예요?” “그렇다. 나무아미타불을 부적삼아 붙였다.” “의미 있나요?” “의미를 부여한다면 의미가 있고 의미를 부정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 시노부는 그의 아리송한 말에 고개를 옆으로 까딱이며 고민했지만 중요한 것은 염불의 뜻이 아니었다. 의미를 부여한다면 얼마든지 부여한다. 그 자체로 마음에 들었...
* 포켓몬 헌터들이 피카츄를 노리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 이 때는 피카츄와 사토시 둘만의 여행을 떠나던 길입니다. * 제 글은 오직 사토시만을 위한 글이니 보기 싫으신 분들은 이전 버튼을 눌러주세요. --------------------------------------------------------- "거기서라!" "피카츄를 내놔!" 뒤에서 쫓아오는 검...
부력 廻承 15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 특별한 힘을 가진 영웅들은 힘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엉망진창인 세상에 맨몸으로 뛰어든다. 부승관이 어릴 적 처음 히어로 영화를 봤을 때 느낀 건 척추가 짜릿해지는 두려움이었다. 영화관 천장에 목을 매달고 있는 귀신 때문만은 아니었다. 맨몸에 고작 쫄쫄이 하나 입고 뛰어드는 영웅을 보며 부승관은 저도 그래야 ...
착잡함에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뒷짐을 지고 있던 손을 풀어낸다. 칼은 여전히 들려있지만, 그 끝은 약하게 떨리고 있었다. 항상 나는 왜 이러는 것인가. 아랫입술을 짓씹으며 그저 가만히, 죄를 고하는 신자마냥 당신의 앞에 묵묵히 서있을 뿐이었다. 여기서 당신을 찌르면 모든 것이 끝난다. 더이상 전염병으로 힘들어 하는 이도, 죽어가는 생명들, 우는 사람들, 겁...
상대적으로 어린 세 사람이 빨빨거리며 앞으로 나갔고 상대적으로 어른인 세 사람이 느긋하게 따랐다. 필리엔이 은근히 어디에 뭐가 있는지 축제에 볼만한 건 무엇인지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어서 릴리로 하여금 리르먼이 말한 대로 수련을 게을리하며 농땡이를 쳤다는 게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덕분에 더 알차고 재밌기는 했다. 좀 멀리 가면 연도 날린다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소생...!" "...응?" "소생!! 오늘 부터 닌자 수업에 더 매진하겠소!!" "...그러니까... 즉... 캐릭터 성을 키워보겠다...같은거...야?" "응? 소생은 닌자 이오만...!" "...귀엽다..." "...우!! 미도리군 귀엽다라니 너무하오 소생은 진심이란 말이외다!" "미안해..." "됐소...!" "으응...(시노부 군을 화나게 ...
3월이 찾아왔다. 정국과 윤기의 출근길에는 벌써 세상이 궁금한 목련들이 만개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봄이 왔음을 속삭이고 있었다. 재잘재잘 떠드는 것도 예쁜 아이들이 빳빳한 새 원복을 입고 인근 유치원으로 등원하는 걸 볼 때마다 왜 이리도 가슴이 몽글몽글 설레어 오는지. 학교에, 유치원에 새 학생들이 입학하듯 병원에도 병아리 같은 신입생들이 들어왔다. 의대도...
[고딩 때부터 짝사랑하던 앤데] 안녕 요즘 진짜 고민하는 일이 있는데 혼자 생각하다가 글 한번 써봐. 이야기 이어지는 거 편하게 하려고 음슴체 쓰는 거 이해좀! 난 지금 24살 3학년 대학생이야.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하던 애가 있거든? 이 애를 K라고 할게. 근데 K가 나랑 초딩 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란 말임. 초중고 심지어 대학까지 같이 다니는 중...
부정 각인 내가 여기 온지 얼마나 됐더라? 일주일? 열흘? 분명 짧은 시간이었다. 내가 여기 온건 얼마 되지 않았어... 나는 덜덜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꺼져버린 핸드폰 화면만 바라봤다. 내가 본게 정확한 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자살? 누가. 이제노가? 결국 난 쥐고있던 핸드폰을 떨어트리고 침대 헤드에 기대고 있던 상체를 떼어냈다. 가...
https://youtu.be/LKYo8-7Nopw -내 하나뿐인 위성에게. 여름이 다 끝났어, 며칠 전까지는 가을 장마가 쏟아지더니 이젠 점점 시원해지고 있네. 슬슬 후드티를 꺼내야 할 것 같아. 아직도 낮은 덥지만, 해가 지고 나면 놀라울 정도로 차게 식잖아. 대체 서론은 왜 작성하는 거야?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면 될 텐데. 벌써 200일이 넘었다는게 ...
Won't you lay it on me? -'너는 무엇으로 내 곁에 있어 줄 거야?' 어떤 언어는 고작 한번 들은 것 만으로도 그 안에 내포된 수많은 의미를 알아챌 수 있어서, 녹림은 비로샨의 물음에 바로 대답할 수 없었다. 조금만 시간을 줘. 위로랍시고 생각나는 대로 말할 수는 있어도 진심을 담는 건 역시 힘들잖아. 그리 말하며 그 순간의 대답을 회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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