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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그래 평화롭기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시련은 또 찾아왔다. 증권가 찌라시로 재현과 여주가 곧 결혼을 할거라는 소문이 퍼지고, 그 소문은 곧 회사로 흘러들어왔다. 아마 이게 회사 주식에 꽤나 엄청난 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문제라 그런지 수시로 오르락내리락하는 회사 주식이 불안정한 회사 분위기를 보여줬다. 당연히 당사자들도 소식을 알게 됐는데...
- 교실 문을 밀자 펼쳐진 분홍빛 광경. 우리반에 이렇게 썸타는 애들이 많았었나 싶을 정도로 사방에서 초콜릿이 오가며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다들 열심히 사랑하는구나? 가방걸이에 가방을 거는데 옆에서 이동혁이 나를 툭툭친다. 건성으로 대답하는 나에 굴하지 않고 계속 팔을 쿡쿡 찌르는 이동혁. 결국 간지러워 몸을 홱 돌리자 시무룩했던 얼굴이 확 밝...
1 요즘 제 알고리즘에 김비서가 자꾸 떠서 보는데요.... 보면 볼 수록 완벽한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정재현X김비서 김여주 생각남 2 자기는 졸라 완벽해서 세상에서 젤 비싼 카메라로도 미모를 다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김비서가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은 꼭 보관하는 부회장님 3 둘이 파리로 출장 갔는데 밤에 시간이 남는 거지. 나와서 에...
*프롤로그 입니다. 짧짧짧아용 “내가 너한테 큰 존재였으면 좋겠어.” “…………..” “그냥 잠깐 딴 생각하면 잊히는 그런 존재 말고, 내내 박혀서 못 헤어나오는 존재.” “…………..” “그런 것도 소원으로 빌어도 돼?”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존재한다. 그 첫사랑을 지우고 새로운 사랑을 할 수도, 그 사랑을 그저 가슴 한켠에 묻어둘 수도, 잊고 살다가 불현...
읽기전에 잠깐!! 한남썰 (6)화 마지막에 추가된 부분 있습니다.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을 위해 아주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굳이 안읽으셔도 글을 이해하시는데에 큰 지장은 없으나, 시간이 되신다면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에 아침마다 영어단어 외우는 재현이랑은 말 두어마디 섞기도 어려웠음. 또 학원 갔다가 스터디카페 가는 재현이 ...
3.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처음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감정을 느껴서 첫사랑인 것일까,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첫사랑이 되는 것일까를 따진다면 밤새 토론할 정도로 의견이 갈라선다. 만약 누군가를 처음 사랑하게 되는 감정이 첫사랑이라면 우리 모두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것이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 더 이상 공방 운영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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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모두는 향수병을 가지고 있다. 어렸을 적 살던 동네, 하교 후 친구들과 나눠먹던 떡볶이. 우리는 삶의 중간중간에 향수병을 앓지만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향수병은 말그대로 그리움의 어원이고, 우리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추억하는 어른이니. 어렸을 때부터 향이 나는 물건이 있으면 죄다 사다 들였던 나는 그대로 커 조향사가 되었다. 작은...
작가의 말 본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단체 및 조직, 지명,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허구의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 호랑이굴의 유혹 -제 9화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당일. 콘서트장에 다연과 같이 가기로 한 여주는 브레이크 타임에 맞춰서 다연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여주가 레스토랑 주차장에 차를 막 주차했을 때, 수셰프에게 뒷 타임 손님...
BGM | Cold As Hell 연속 재생해주세요 ♫ 죽도록 후회했으면 좋겠어 글 | 새얀 와이셔츠 아래로 윤세리의 맨살이 훤히 드러났다. 놀랍게도 상처나 잇자국은 없었다. 윤세리의 팔은 깨끗했다. "거봐, 내가 나 아니라고 했지?" "......" "내 팔에 상처 같은 거 아예 없잖아." "......." "왜 생사람을 잡고 그래...?!" 억울함을 호...
198. 정재현의 으리으리한 저택으로 돌아왔다. 정말이지 여긴 집이 아니다. 저택, 그 자체다. 한때 내가 가장 많이 지냈던 곳. 뭐, 당연한 거겠지. 나재민과 나를 도와준 게 꼬마 도련님 시절의 정재현이었는데. 199. 평소와 같이 임무를 끝내고 달동네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전날밤에 나재민이 먹고 싶어했던 떡볶이 1인분을 포장해 들고. 솔솔 풍겨오는 냄새...
본편은 무료이고,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매해 주세요! 남사친과 XX TALK 1. 지난 대화이자 끊겼던 톡 이럴 때 필요한 친구의 의견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말하다 보니 안 사귈 이유가 없어서 화남 음.... 생각지도 못 한 아빠 발언에 말문이 막히네 아빠 말고는 날 이렇게 아는 남자는 정재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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